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29185911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tmi 일본인 치고 이름이 매우 길다)
키(181)도 크고 훤칠해서 외모도 준수하고 자연스럽게 나이들었는데 그에 비해 필모가 아쉬워서(심야드라마가 많음) 근데 소속사도 괜찮고 왜 어렸을때 안떴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음
참고로 키스신 잘찍는 배우 중 한명 그렇다고 발연기도 아니고 연기력도 준수함
지금도 크게 뜨지 않았고 어디서 본것같은 배우 정도의 입지임
나포함 일드 좀 본 사람들이 이사람이 그때도 지금도(물론 필모 영향 무시못하는거 나도 앎)
왜 못떴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꽤 있음
7-9윌에 새작품은 있어용
「남편의 가정을 부술 때까지」
학생 시절부터 남편을 좋아해 결혼까지 했으나 남편이 15년간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이 복수하기 위해 불륜 상대의 아들에게 접근하면서 숨겨진 음모와 비밀이 드러난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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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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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녹아내린상
다 같은 사람이구나;
1,2번은 좀 얄쌍한데 3번에서 구수해져서 다른 사람들 사진인줄ㅋㅋㅋ
보정한 사진만 ㄱㅊ으니까 그렇지..
약간 마히로같다
일본도 옛날에는 잘생긴 남배우 많았어서 저 아저씨가 설 자리가 없던거같음
츠마부키사토시 닮았는데 ,, 갸가 더 나았어서 아냠?
일본에 저런 몰드도 있구나
어? 난 알거같은데...!
왜 냉동고에 들어가지 않은 거야? 쏯
주열매 남자버전??
맛도리
얼굴 준수한데 꽤 이상한(?) 일드 많이 나왔던 기억이...(중년 아재와의 러브러브st)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