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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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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8월27일 끝말잇기
현 정 추천 0 조회 168 24.08.27 09: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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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09:51

    첫댓글 고양이에게 사랑을 주시니 아구나 정말 좋은 일 하시는겁니다
    고양이 밥을 주니 계네들도 저를 좋아하는 줄 알고 떼로 몰고 왔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우리딸네 고양이 새끼 낳는것 보고 감동 해서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기 시작 했고 들고양이 밥을 주니 지나가는 고양이도 저를 좋아하더라구요

  • 24.08.27 10:27

    고상한 아침 인사를 받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실 현정님의 하루도
    세련되고 고상한 시간이 되시길...
    길~

  • 24.08.27 10:33


    길고양이들..

    울집에도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줄지어 다녀요ㅎㅎ
    그래서인지..
    쥐가 안보입니다.

    그럼에도
    고양이에게
    왜 정이 안가는지요

    어릴적
    밤 고양이소리에 놀라
    미끄러지면서
    오른팔에 큰상처로
    흉터가 되고 말았지요.
    어찌보면 트라우마?ㅎㅎ

    혼자만의 고즈넉한
    시간 좋지요~♡

  • 24.08.27 14:50

  • 24.08.30 08:18

    @홀리

  • 24.08.27 11:01

    요러지 마셈요

    고양이도 생명이어요
    걍 싫으심 돌보지 않아도 꾸지람은
    마셈요.저도 일주일 삼일
    아부지케어하믄서
    길냥들 사년째 5 ~6마리쯤 돌봐요
    갈때마다 닭한마리 삶아 줍니당
    새끼들도 몇번째인지
    커서 돌아다님 잘커줌이 예쁘데요

    현정님
    사람마다 성향이 틀림요
    싫으심도 이해되구요
    에구 마음 쓰셨구만요
    오늘하루도 그자리에는
    고운 것만 많이 많이(요)~~~이



  • 작성자 24.08.27 20:37

    사랑스런 고양이를 어떻게
    꾸짖어요.~~
    어미 고양이가 두마리 다
    데리고 갔네요~~

  • 작성자 24.08.27 12:09

    이몸이 시내 있어도
    고양이가 아른거려 촌에 들어갑니다.
    신랑이 어제 새끼 고양이 한마리는
    어미가 데려갔다는데 저
    새끼 고양이도 데려갈런지
    궁금 하네요~~~요

  • 24.08.27 13:56

    요정이 되고 싶당 숲속의 요정
    초록숲속으로 들어가고 싶당
    비도 올듯말듯 갑갑한 날 ! 힘을 내세요 아자아자~~ 자

  • 24.08.27 14:46

    자두가 몸에 좋데요
    요즈음은
    추희자두~두

  • 24.08.27 14:54

    두부는
    어느 요리에도 궁합이 참 좋아~~~아

  • 24.08.27 15:08

    아침 9시에 출발..
    단골 파마 하는곳
    일산 주엽에 왔는데
    이제사 끝났는데
    배가 너무 고파요~~~~요

  • 24.08.27 15:55

    요거트라도 한개 드세용
    머리파마 을매나 이쁜지 보고싶다요 보라니임 ㅎ~~~임

  • 24.08.27 15:57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더니 직장인들은 하루라도 더 쉬면 좋아라고 ....국군의 날 ~~~날

  • 24.08.27 18:19

    날줄 씨줄
    맞추어서
    가마니 짜던 시절,
    어렸을적에
    동네에서
    보았어요
    날줄 씨줄~줄

  • 24.08.27 20:30

    줄줄
    원본 댓글 읽어내려왔어요
    하루가 잠깐 가니 내일도 오리~~리

  • 작성자 24.08.27 20:48

    리짜로 시작되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잠시 고민했는데
    이쁘고 우아한 리진 언니가
    있고 신경숙 소설 리진이
    있네요.
    요즘 9시에서 10시면 잠이
    오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정에
    잤는데요. 눈 감으면 한번도 안깨고 잡니다. 아침까지 잠을 잘 자게 해주어 무교인 전 부처님 하느님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

  • 24.08.28 00:12

    어머..현정이가 끝말잇기 했었는데 못보고 지나갔네..ㅎ

    고양이 어째..
    코 낀거야??
    나도 싫어..ㅎㅎ

  • 작성자 24.08.30 08:24

    언니
    굿모닝입니다 ~~
    전날에 새끼 고양이 데려 가더니
    영화 보고 오니까 한마리 마저
    데리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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