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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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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사망 하루 전 딸은 ‘배 아프다’고 간호사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다”
몽환의쉬웁 추천 1 조회 62,109 24.07.29 18:12 댓글 5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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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3:14

    아니근데 묶어놓은 이유는뭐야?? 요양병원 환자분도 아니고.. 진짜 심각한사건이다이건

  • 24.07.30 13:18

    ㅁㅊ 이게 중독치료냐
    마약도 아니고 진짜 다이어트약 부작용으로 저기까지 유튜브에서 좋은사람인척하더니

  • 24.07.30 13:19

    무슨 사이비집단같은데 아무리봐도 병원같지가않아...

  • 24.07.30 13:24

    미친건가 진짜

  • 24.07.30 13:24

    그냥 살인공간이네 병원이아니라 ㅋㅋㅋ 그냥 감금에 살인한건데?

  • 24.07.30 13:25

    아니 저게 말이 되냐 얼마나 무서웠을까

  • 24.07.30 13:41

    인터뷰만보면 일인실 가두고 결박할정도로 안보이는데 도대체 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ㅜ

  • 24.07.30 14:18

    말도안된다.. 기본적인 치료는 커녕 인권조차도 보장이 안되는곳이 어떻게 의료시설임?

  • 간호사 없는 병원???????? 복통 호소하는 환자한테 '또 시작이다' 하고 방치....?????? 단체로 대가리가 돌았나

  • 병원장이 인건비 아끼려고 간호사 대신 비의료인 고용하고 간호사가 해야 할 일을 시키고 있었던거네 + 환자 보러 오지도 않는 의사 ㅋㅌ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노답인 병원

  • 24.07.30 22:43

    아니 2024년에 이게 진짜 무슨일이야 세상이 무섭지도않나 무슨 이런데가 병원이라고

  • 24.07.30 23:46

    도랏나;;

  • 24.07.31 02:04

    다이어트약 중독이면 간수치 떠서 복수찬걸수도 있음... 복부팽만 보였을때 환자가 팽만감 호소했을텐데... 정신증상이라고 치부한게 안타깝다... 장폐색이든 복수든 증상이있음 일단 씨티 찍어봤었어야돼

  • 24.07.31 13:58

    미친..

  • 24.07.31 14:06

    허세 겉멋만 들어가지고

  • 24.07.31 21:30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 24.08.01 03:50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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