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헤일리 UN대사를 통해 이스라엘을 인권침해 국가 목록에서 뺄 것을 요구
2. UN인권위원회: "니네 제정신이냐?"
3. 미국, "이스라엘에 대한 악의적 편견"이 가득하다면서 전 세계 18개 유력 인권단체와 UN인권위를 화끈하게 디스...
4. 그리고 UN인권위 바로 탈퇴
ㅆㅂ 이스라엘 편 들어주는 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전 정권들은 민주당 정권이든 공화당 정권이든 이스라엘 개막장짓에 제동을 걸 시도라도 하면서 슬몃 공평한 척이라도 했지..
그냥 이젠 막 나가자는 거네요. 그래놓고 뭔 북한, 중국, 러시아 인권을 욕할 자격이 있냐;;
저번에 UN총회에서도 이스라엘 미친 짓거리를 "사실은 가자 접경 운집한 사람들은 모두 하마스 요원들이 분명하므로 이스라엘은 자위권 발동한 것 뿐임"이라면서 이스라엘이 아닌 팔레스타인에 대한 규탄결의를 요구하는 꼬라지에 개짜증난 세계국가들이 UN회원국 2/3 찬성으로 미국 요구 생까고 정 반대로 아랍권에서 요구한 이스라엘 규탄결의를 통과시키면서 개쪽 당하더니만.. 게다가 인권위 조사에서는 가자 접경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의료진과 기자들을 노려 살해하고 있다고 결론까지 내렸는데...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라 이눔들아;
첫댓글 볼때마다 참 유대인애들이 대단타는 생각은 듭니다. 저 큰 제국을 지들 입맛에 맞게 이리저리 요리 해묵고 있으니.. 조상빨 터지면 조상은 고생 좀 하드라도 자손만대가 행복하다는게
저런건가 싶기도 하고
2차세계대전이후 인권이라는것 자체가 상대국가를 공격하기위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사용되었고, 그과정에서 인권의 개념이 정립된것이니까요.
더 웃긴 것은, 지금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사회적 이슈가 미국 이민당국에서 구속한 불법이주자 가족으로부터 아이들만 따로 빼서 강제로 생이별을 시키는 정책이 널리 알려지면서 아주 국내외로 개쪽을 당하고 있다는 겁죠. 미국 내부에서 공화당 소속 정치가들은 물론이거니와 문화, 사회의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은 물론 일반 기업들조차도 "인권유린의 미친 짓거리"라며 맹비난... 심지어는 대통령 마누라인 멜라니아 마저도 공적인 자리에서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난...
결국 트럼프가 해당 정책을 폐기하게 되었습니다. 개망신 ㅋ
쫓아내려면 고이 쫓아낼 것이지, 왜 부모로부터 아이를 강제로 떼어서 생이별을 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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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
공화당정권의 유구한 역사아닌가
요?
헨리 키신저-레이건-아들 부시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이죠
한두번 탈퇴하는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뭐....
이스라엘이 뭐라고.. 허 참. 팔레스타인 거주지역 공격할 때 근처 언덕위에서 바베큐 파티하는 그들의 모습을 똑똑히 보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개네들 아직도 홀로코스트 마케팅으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 입니다.
미국의 이스라엘 똥꼬빨이질이 어디 어제오늘일이어야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