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이 '뫼비우스' 제한상영가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뫼비우스'는 3번의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국내 개봉이 가능해졌다. 8월 6일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 측은 지난 5일 3번째 등급분류 회의를 가진 영화 '뫼비우스' 관람등급에 대해 청소년관람불가(18세 관람가)를 확정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0807141407875
첫댓글 "두번의 제한상영가로 '뫼비우스'의 주제를 전하는데 심장같은 장면을 약 3분 잘라내고서야 청소년불가를 받았다"며 "이번 세번의 심의 과정에서 성에 대해서는 엄격한 반면 잔인한 폭력 살인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지적했다.동감합니다
아...욕하고 싶은데...... 결국 제대로된 작품은...해외영화제 에서나 볼수 있을것이고...국내 관객들은 너덜너덜 걸래 쪼가리가된...작품을 보는거군요이런 뉴스꺼리로 영화내용들이 다 알려지고..... 김기덕 팬이라서...다 챙겨보는 편인데.....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생각이 듭니다.
아 ㅠㅠ
첫댓글 "두번의 제한상영가로 '뫼비우스'의 주제를 전하는데 심장같은 장면을 약 3분 잘라내고서야 청소년불가를 받았다"며 "이번 세번의 심의 과정에서 성에 대해서는 엄격한 반면 잔인한 폭력 살인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지적했다.
동감합니다
아...욕하고 싶은데......
결국 제대로된 작품은...해외영화제 에서나 볼수 있을것이고...
국내 관객들은 너덜너덜 걸래 쪼가리가된...작품을 보는거군요
이런 뉴스꺼리로 영화내용들이 다 알려지고..... 김기덕 팬이라서...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생각이 듭니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