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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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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시들이 사랑하는 책 속의 문장을 알려줘
무키무키만만수 추천 0 조회 2,574 24.07.30 00: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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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00:05

    첫댓글 우리가 세상을 더 오래 검토할수록 세상은 더 이상한 곳으로 밝혀질 것이다.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 안에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잡초 안에 약이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얕잡아봤던 사람 속에 구원이 있을지도 모른다.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24.07.30 00:20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탐구하는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양귀자 모순

  • 24.07.30 06:51

    와 이 책 저번 달에 읽었는데 왜 첨 보냐
    물고기 혹시 어디쯤 나오는 구절인지 알아?

  • 24.07.30 00:05

    본문처럼 낭만적인 내용은 아닌데 이 문장ㅠ

  • 24.07.30 00:07

    까먹었는데
    집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아였나
    읽을 땬 그냥 그랬는데 곱씹을수록 공감됨

  • 24.07.30 00:11

    네가 계속 살았으면 좋겠는데 고작 내 바람만으로 네가 살아서는 안 되잖아. 살아가려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들이 있어야 하잖아. 울다가 잠든 네 모습을 한참 봤어. 아침이면 일어나고 싶은 생을 네가 살게 되기를 바랐어. 왜냐하면 나는 너 때문에 일찍 일어나고 싶어지거든. 일도 하고 너랑도 놀아야 해서 하루가 얼마나 짧은지 몰라.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한 생에서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 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그러느라 이렇게 맘이 아픈 것일지도 몰라. 오늘의 슬픔을 잊지 않은 채로 내일 다시 태어나 달라고 요청하고 싶었어.

  • ㅈㄴㄱㄷ여샤 이거 책 제목 알 수 있을까??

  • 24.07.30 09:40

    @도리도리돌이도리감지도리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이슬아

  • 24.07.30 00:11

    1. 그 사람의 잘못된 행실을 공개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파멸하고 말거야. 그는 지금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후회하면서 새 사람이 되고 싶어 할지 모르는데 우리가 그를 절망에 빠뜨리면 안되지 <오만과편견>

    2. 모든 위험에는 선택의 위험이 따릅니다. 의무감에 입각해 하는 선택은 용기입니다. 하지만 저열한 감정에 휘둘린 선택이라면 비겁함입니다. 공명심, 호기심, 또는 탐욕 때문에 목숨을 건다면 그건 용기가 아닙니다. 또 반대로 어떤 사람이 가족에 대한 의무나 신념 때문에 위헌을 회피한다면 그를 겁쟁이라고 불러서는 안됩니다<습격>

  • 24.07.30 00:13

    3. 다른 사람에게 퍼붓는 솔직함과 부드러움이 그들을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 사랑이 아니라 조롱으로 이끈다는 것을 그는 아직 알지 못 했다<습격>

    4. 처음 할 일은요, 많이 생각하지 않는겁니다. 생각을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생각을 하니까 모든게 더 커지는 겁니다<세바스또폴 이야기>

  • 24.07.30 00:12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 난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게 좋아.
    난 기본적으로 나를 좋아해.

  • 24.07.30 00:23

  • 24.07.30 00:24

    다행 유정화 (2023 시민공모작)

    가난한 셋방살이
    돈 벌러 나간 부모 대신
    옥상이 빨래를 널던 남매에게 집주인이
    건넨 초코파이 한 박스

    성적보다 안부를 물어주던 선생님
    터무니없는 꿈도 함께 꿔주던 친구들

    낯선 도시 길을 알려준 타인들
    유독 힘들던 하루 누군가 비워둔 자리
    차창 밖으로 비처럼 쏟아지면 노을

    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30 00:39

    여시 씨 두 번째 사진 책 제목이 불안인가요? 알랭 드 보통 맞나요!!

    감사합니다🩵🩵

  • 24.07.30 00:45

    감정에 관한 한 나는 문과 창문이 꼭 닫힌 집처럼 답답하고 둔했다. 사랑이 문 앞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내는 발걸음 소리를 분명히 들으면서도 그게 지나가는 행인의 발걸음, 다른 사람을 향한 발걸음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발걸음이 멈춘 다음 현관의 벨을 눌렀다.

  • 24.07.30 00:52

    봄이라는 네 이름 좋아했어

  • 24.07.30 00:53

    미겔 숨을 들이마셔요

  • 24.07.30 04:28

    어디 나오는 문장이야??

  • 24.07.30 03:46

  • 24.07.30 08:29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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