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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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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몸이 아픈데 굳이 아이 낳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에요?
후리지아 추천 0 조회 19,287 24.07.30 00:0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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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보통은 유전력 생각 안하고 낳음..그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는데 깊게 생각 안하고 낳음

  • 24.07.30 00:08

    저런거 생각하고 낳으면 인류 멸망했어 걍 부모는 애가 인격체라는 생각을 안해야 낳을 수 있는거임 게다가 고통의 기억은 휘발되고 추억은 미화되고 막연하게 괜찮겠지 하게 되다보니

  • 24.07.30 00:29

    그렇게 깊게 생각을 안혀요
    난 이걸 주위 기혼들 보면 느끼는데 기혼들 강아지 데려올때도 딱 느껴짐 걍 깊게 생각을 안하더라고 내가 아무리 3-4살 애 평생 키우는거랑 똑같다 행동제약생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 애도있는데 깊게 생각해봐라라고 말해도 그냥 단순히 귀엽잖아 우리애랑 친하게 지낼 친구만들어주고싶어 이게 끝임ㅋㅋ깊게 생각을 안하더라 진짜 대부분이 그랬음

  • 내 지인도 당뇨 엄청 심한데 애 또 낳으려고 하더라;

  • 24.07.30 00:10

    낳으시는 분들은 그정도 깊은 생각이 없어요

  • 24.07.30 00:11

    나도 진짜 궁금.. 차라리 돈이나 이런거는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거라지만 유전병은 그런 것도 아니잖아..

  • 24.07.30 00:11

    나 이거 진짜 궁금해서 주위에 임신/출산 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하나같이 말하는게 그런건 생각 안해봤다/(생각은 해봤지만)내 애는 아닐거야~ 이 대답만 들었음ㅋㅋ ㄹㅇ 깊은 생각 없이 낳더라

  • 24.07.30 00:12

    22 이거

  • 333 생각보다 생각 깊게 안해.. 결혼도 그냥 할때 됐는데 옆에 있어서 했다는 경우 개많음

  • 24.07.30 00:13

    지병있는애 시험관까지해서 낳길래 물어보니까 ㄹㅇ 그냥 아무생각이 없더라.....그냥 애낳고싶어서 낳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30 00:16

    나는 병없는데도 무서워서 못낳겠는데
    어떻게 클지 어떤일이 생길지 너무 큰 도박이고 책임도 온전히 내가 져야되잖아
    감당안됨

  • 24.07.30 00:16

    애한테 행복을 맡겨둔 것처럼 낳더라... 애 없어서 외로운거라 믿고 애 생기면 행복해질 것처럼. 현실은 애가 주는 행복도 복불복, 귀여운 순간은 찰나, 들어가는 비용은 상상 이상ㅋㅋㅋ 기껏 힘들게 낳아놔도 유전병 물려주면 원망만 듣겠지. 목숨걸고 한 일에 너무 거둬들이는 게 작음

  • 24.07.30 00:20

    난치 유전병있어도 애낳드라

  • 24.07.30 00:25

    그냥 갖고싶으니 낳는거아냐?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다그러던데.. 예쁜 인형 예쁜 가방 사는거처럼 그냥 갖고싶고 예뻐해주고싶으니까 그냥 낳던데

  • 24.07.30 00:27

    ㄹㅇ그냥이던데 걍 애완동물 들이는 느낌임 반려동물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들였다가 아 반려구나 하고 뒤늦게 아차하는

  • 능지 처참이라

  • 24.07.30 00:29

    나 결혼생각 없고 애낳을 생각 없고 애기들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거는 좀 위험한 생각이다... 각자 낳을 자유도 있고 안 낳을 자유도 있는거야.

  • 24.07.30 00:31

    멍청한데 이기적이기까지 해서.. 애 생각하면 못낳지 애 낳는건 본인의 행복만을 중시해서는 안됨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거야

  • 24.07.30 00:31

    월드 어쩌고 저쩌고에 부모 2명 선천적 장애인데 6살짜리가 설거지하고, 그러고 있더라.. 내가 딱 저런 생각임
    물론 제도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 근데 현실은 안그렇잖아? 6살짜리가 대체 뭔 죄길래 설거지를 배우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소리를 듣고 살게하냐고..

  • 24.07.30 00:34

    당연히 자유임 이 글은 낳지말라는 글이 아닌데 낳을 자유 이런소리가 왜 나오는지 잘... 출산이 선택이 되어가는 시대니까 이런 질문도 나오는거 아닐까ㅎㅎ 옛날이야 결혼하면 애낳는것도 당연했던 시대였으니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을 부분이지

  • 진짜 늘 궁금했음 왜 꼭 본인 유전자가 섞인 인간을 낳아야 하는지? 양육을 하고 싶으면 입양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임신과 출산을 하려고 하는지.. 그 전에 인간 하나를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낼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어디서 얻는지..

  • 24.07.30 00:35

    그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이 생각하는것만큼 생각안하고 걍 낳지않을까

  • 24.07.30 00:43

    당연히 본인자유고 낳지말아야한다 이건 아닌데 ㄹㅇ 왜 낳으려고하는지 궁금은 함
    우생학 이런게 아니라 진짜 나였으면 절대 안 낳아야지 생각했을 것 같아서...나는 큰 질병없이 알레르기성 비염 이런것만 있어도 너무 빡치는데.. 태어날 아이가 위험하거나 큰 유전병의 위험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낳는 이유가 너무 궁금함... 태어날 아이의 건강과 멘탈은 걱정이 안되는건지..

  • 24.07.30 00:44

    당연히 낳으면 안된다 생각 이게 사실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인가……? 나때문에 애가 병에 걸리면 난 진짜 돌아버릴거 같은데 알고도 낳는다고..?

  • 24.07.30 00:55

    근데 뭐 어차피 3명중의 1명은 암걸리는 세상인데...

  • 24.07.30 01:00

    원래 하지말라거나 안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더 하고 싶잖아..
    선택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굳이 그 길을 선택해서 "봐? 할 수 있지?" 하는 마음과 아이를 출산했다는 성취감+행복감에 도파민 충전만땅 상상으로 낳는 거 아닐까? 현실은 힘들겠지만..

  • 24.07.30 01:09

    장애 있는데 왜 애를 낳아? 이런 질문 걍 내 안의 나치인데도 우리나라 요새 분위기 보면 우생학으로 선별 낙태 강요라도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 24.07.30 01:34

    걍 장애나 유전병 뿐만 아니라 왜 출산하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 댐
    우리세대마저도 뭐 다 고갈되고, 기후 변화로 벌써 족나 타격받고 있는데 나중엔 뭐 어케 해결되겟지! 과학자들 믿을게~ 하고 걍 낳는 거임?
    자기 행복만을 추구하는 본능을 못 이기는겨? 이런 애들이 일본 족나 갈거 같어

  • 나도 이해가 안감..유전병이나 환자까지 갈것도 없어 걍 환경이 안좋을때 애가 겪을 불행을 생각하면 절대 쉽게 못낳을거같은데...근데이렇게 생각을 좀 하는 사람들은 애 못낳더라고ㅎ 보통은 생각이 오히려 좀 없어야 낳더라. 모든 출생은 부모 욕심임...

  • 24.07.30 01:47

    근데 난 좀 이런 생각의 시작이 위험하다 느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30 02:07

    22

  • 24.07.30 02:21

    33.. 진짜 위험한 생각 아무데나 막 갖다붙이네 ㅋㅋㅋ

  • 24.07.30 03:17

    4

  • 24.07.30 03:52

    우생학이란 말이 거슬리더라도 자연 섭리는 우생학이 맞음.. 원시 바다에서 생명 태어났을 때부터 우생학적으로 유전자 결합하고 결합해서 지금 세상 있는건디

  • 24.07.30 02:31

    내친구 자기 엄마가 가지고있던 질병질환 그대로 다 물려받아서 각각 다른부위 수술두번이나하고 엄청마르고 체력약하고 살찔려고 운동엄청해도 살 절때 안찌는앤데
    그상황에서도 노력해서 임신하더라...
    모르겠다... 자기인생이라서 알아서 할건데 애낳고 우리한테 감쓰짓만 안했으면

  • 24.07.30 06:02

    원초적 생존 정도가 본능이겠지.. 번식은 생존하는데 아무 필요 없어 죽으면 끝인걸
    그리고 우생학은 지금 주제에서 나올 이유 없는 개념 같아 알파만을 골라서 결혼시키고 나머진 말살하거나 선택권을 주지 말자는 게 아니잖아 알파든 아니든 알아서 짝짓고 자기 삶 꾸리되 높은 확률로 찾아올 안 좋을 미래를 굳이 자식까지 끼워서 맞이하지는 말자는 거지.. 본인과 배우자로 끝내도 될 일이잖아 정 아이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을 해도 될 일이고
    애를 왜 낳아? 애 사랑해서 낳는 거 아니야? 100퍼센트의 미래가 보장돼있어도 고민해야 맞는 일인데 저런 조건에서 왜 굳이 낳음을 고민하는지.. 애를 사랑해서 낳는 게 아니니까 그렇겠지 애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고민할 거리조차 못된다고 생각해 뭐하러 애한테 위험을 감수하게 해 정말 요상..

  • 24.07.30 06:19

    유전병 있는 사람들이 낳는거 진짜 이해안가

  • 24.07.30 06:35

    본능이라며 그럼 왜 자연에서 암컷들이 수컷들 가려가며 번식해. 그냥 본능대로 이수컷 저수컷 가리지 않고 다 짝짓기하지… 걍 이기적인건지 멍청한건지. 난 심각한 병이나 유전병 있는데도 굳이 자기 유전자 퍼뜨리려는 건 좀 이해가 안가

  • 24.07.30 07:50

    내 주변도 다들 아프거나 말거나 돈이 있거나 말거나 무조건 낳고싶어하더라 자식없이 살기 싫다고.

  • 24.07.30 09:22

    나도 희귀암 걸렸어서 절대 안 낳을 거임 내 유전자 퍼트리기 절대 싫고 안 됨 안 낳는 게 내 모성임

  • 24.07.30 09:27

    그냥.. 사람이고 번식활동을 하니 어쩌다 1명 우연히 생기는건 어쩔수없다만.. 둘 셋 줄줄이 낫는건 진짜 애인생 전혀 생각안하나 싶지..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도 부모탓 오지게 하고 살면서 장애 준 부모는 참으로 고맙겠다..

  • 24.07.30 10:57

    나도 진짜 걍 궁금하긴 해..인스타에서 어떤 애기가 부모한테 왜소증 물려받아서 4살이 다 되가는데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거 보는데....난 모르겠더라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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