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깊게 생각을 안혀요 난 이걸 주위 기혼들 보면 느끼는데 기혼들 강아지 데려올때도 딱 느껴짐 걍 깊게 생각을 안하더라고 내가 아무리 3-4살 애 평생 키우는거랑 똑같다 행동제약생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 애도있는데 깊게 생각해봐라라고 말해도 그냥 단순히 귀엽잖아 우리애랑 친하게 지낼 친구만들어주고싶어 이게 끝임ㅋㅋ깊게 생각을 안하더라 진짜 대부분이 그랬음
애한테 행복을 맡겨둔 것처럼 낳더라... 애 없어서 외로운거라 믿고 애 생기면 행복해질 것처럼. 현실은 애가 주는 행복도 복불복, 귀여운 순간은 찰나, 들어가는 비용은 상상 이상ㅋㅋㅋ 기껏 힘들게 낳아놔도 유전병 물려주면 원망만 듣겠지. 목숨걸고 한 일에 너무 거둬들이는 게 작음
월드 어쩌고 저쩌고에 부모 2명 선천적 장애인데 6살짜리가 설거지하고, 그러고 있더라.. 내가 딱 저런 생각임 물론 제도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 근데 현실은 안그렇잖아? 6살짜리가 대체 뭔 죄길래 설거지를 배우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소리를 듣고 살게하냐고..
당연히 본인자유고 낳지말아야한다 이건 아닌데 ㄹㅇ 왜 낳으려고하는지 궁금은 함 우생학 이런게 아니라 진짜 나였으면 절대 안 낳아야지 생각했을 것 같아서...나는 큰 질병없이 알레르기성 비염 이런것만 있어도 너무 빡치는데.. 태어날 아이가 위험하거나 큰 유전병의 위험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낳는 이유가 너무 궁금함... 태어날 아이의 건강과 멘탈은 걱정이 안되는건지..
걍 장애나 유전병 뿐만 아니라 왜 출산하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 댐 우리세대마저도 뭐 다 고갈되고, 기후 변화로 벌써 족나 타격받고 있는데 나중엔 뭐 어케 해결되겟지! 과학자들 믿을게~ 하고 걍 낳는 거임? 자기 행복만을 추구하는 본능을 못 이기는겨? 이런 애들이 일본 족나 갈거 같어
원초적 생존 정도가 본능이겠지.. 번식은 생존하는데 아무 필요 없어 죽으면 끝인걸 그리고 우생학은 지금 주제에서 나올 이유 없는 개념 같아 알파만을 골라서 결혼시키고 나머진 말살하거나 선택권을 주지 말자는 게 아니잖아 알파든 아니든 알아서 짝짓고 자기 삶 꾸리되 높은 확률로 찾아올 안 좋을 미래를 굳이 자식까지 끼워서 맞이하지는 말자는 거지.. 본인과 배우자로 끝내도 될 일이잖아 정 아이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을 해도 될 일이고 애를 왜 낳아? 애 사랑해서 낳는 거 아니야? 100퍼센트의 미래가 보장돼있어도 고민해야 맞는 일인데 저런 조건에서 왜 굳이 낳음을 고민하는지.. 애를 사랑해서 낳는 게 아니니까 그렇겠지 애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고민할 거리조차 못된다고 생각해 뭐하러 애한테 위험을 감수하게 해 정말 요상..
첫댓글 보통은 유전력 생각 안하고 낳음..그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는데 깊게 생각 안하고 낳음
저런거 생각하고 낳으면 인류 멸망했어 걍 부모는 애가 인격체라는 생각을 안해야 낳을 수 있는거임 게다가 고통의 기억은 휘발되고 추억은 미화되고 막연하게 괜찮겠지 하게 되다보니
그렇게 깊게 생각을 안혀요
난 이걸 주위 기혼들 보면 느끼는데 기혼들 강아지 데려올때도 딱 느껴짐 걍 깊게 생각을 안하더라고 내가 아무리 3-4살 애 평생 키우는거랑 똑같다 행동제약생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 애도있는데 깊게 생각해봐라라고 말해도 그냥 단순히 귀엽잖아 우리애랑 친하게 지낼 친구만들어주고싶어 이게 끝임ㅋㅋ깊게 생각을 안하더라 진짜 대부분이 그랬음
내 지인도 당뇨 엄청 심한데 애 또 낳으려고 하더라;
낳으시는 분들은 그정도 깊은 생각이 없어요
나도 진짜 궁금.. 차라리 돈이나 이런거는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거라지만 유전병은 그런 것도 아니잖아..
나 이거 진짜 궁금해서 주위에 임신/출산 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하나같이 말하는게 그런건 생각 안해봤다/(생각은 해봤지만)내 애는 아닐거야~ 이 대답만 들었음ㅋㅋ ㄹㅇ 깊은 생각 없이 낳더라
22 이거
333 생각보다 생각 깊게 안해.. 결혼도 그냥 할때 됐는데 옆에 있어서 했다는 경우 개많음
지병있는애 시험관까지해서 낳길래 물어보니까 ㄹㅇ 그냥 아무생각이 없더라.....그냥 애낳고싶어서 낳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병없는데도 무서워서 못낳겠는데
어떻게 클지 어떤일이 생길지 너무 큰 도박이고 책임도 온전히 내가 져야되잖아
감당안됨
애한테 행복을 맡겨둔 것처럼 낳더라... 애 없어서 외로운거라 믿고 애 생기면 행복해질 것처럼. 현실은 애가 주는 행복도 복불복, 귀여운 순간은 찰나, 들어가는 비용은 상상 이상ㅋㅋㅋ 기껏 힘들게 낳아놔도 유전병 물려주면 원망만 듣겠지. 목숨걸고 한 일에 너무 거둬들이는 게 작음
난치 유전병있어도 애낳드라
그냥 갖고싶으니 낳는거아냐?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다그러던데.. 예쁜 인형 예쁜 가방 사는거처럼 그냥 갖고싶고 예뻐해주고싶으니까 그냥 낳던데
ㄹㅇ그냥이던데 걍 애완동물 들이는 느낌임 반려동물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들였다가 아 반려구나 하고 뒤늦게 아차하는
능지 처참이라
나 결혼생각 없고 애낳을 생각 없고 애기들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거는 좀 위험한 생각이다... 각자 낳을 자유도 있고 안 낳을 자유도 있는거야.
멍청한데 이기적이기까지 해서.. 애 생각하면 못낳지 애 낳는건 본인의 행복만을 중시해서는 안됨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거야
월드 어쩌고 저쩌고에 부모 2명 선천적 장애인데 6살짜리가 설거지하고, 그러고 있더라.. 내가 딱 저런 생각임
물론 제도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 근데 현실은 안그렇잖아? 6살짜리가 대체 뭔 죄길래 설거지를 배우고, 엄마~아빠가 없으면 소리를 듣고 살게하냐고..
당연히 자유임 이 글은 낳지말라는 글이 아닌데 낳을 자유 이런소리가 왜 나오는지 잘... 출산이 선택이 되어가는 시대니까 이런 질문도 나오는거 아닐까ㅎㅎ 옛날이야 결혼하면 애낳는것도 당연했던 시대였으니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을 부분이지
진짜 늘 궁금했음 왜 꼭 본인 유전자가 섞인 인간을 낳아야 하는지? 양육을 하고 싶으면 입양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임신과 출산을 하려고 하는지.. 그 전에 인간 하나를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낼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어디서 얻는지..
그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이 생각하는것만큼 생각안하고 걍 낳지않을까
당연히 본인자유고 낳지말아야한다 이건 아닌데 ㄹㅇ 왜 낳으려고하는지 궁금은 함
우생학 이런게 아니라 진짜 나였으면 절대 안 낳아야지 생각했을 것 같아서...나는 큰 질병없이 알레르기성 비염 이런것만 있어도 너무 빡치는데.. 태어날 아이가 위험하거나 큰 유전병의 위험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낳는 이유가 너무 궁금함... 태어날 아이의 건강과 멘탈은 걱정이 안되는건지..
당연히 낳으면 안된다 생각 이게 사실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인가……? 나때문에 애가 병에 걸리면 난 진짜 돌아버릴거 같은데 알고도 낳는다고..?
근데 뭐 어차피 3명중의 1명은 암걸리는 세상인데...
원래 하지말라거나 안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더 하고 싶잖아..
선택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굳이 그 길을 선택해서 "봐? 할 수 있지?" 하는 마음과 아이를 출산했다는 성취감+행복감에 도파민 충전만땅 상상으로 낳는 거 아닐까? 현실은 힘들겠지만..
장애 있는데 왜 애를 낳아? 이런 질문 걍 내 안의 나치인데도 우리나라 요새 분위기 보면 우생학으로 선별 낙태 강요라도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걍 장애나 유전병 뿐만 아니라 왜 출산하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 댐
우리세대마저도 뭐 다 고갈되고, 기후 변화로 벌써 족나 타격받고 있는데 나중엔 뭐 어케 해결되겟지! 과학자들 믿을게~ 하고 걍 낳는 거임?
자기 행복만을 추구하는 본능을 못 이기는겨? 이런 애들이 일본 족나 갈거 같어
나도 이해가 안감..유전병이나 환자까지 갈것도 없어 걍 환경이 안좋을때 애가 겪을 불행을 생각하면 절대 쉽게 못낳을거같은데...근데이렇게 생각을 좀 하는 사람들은 애 못낳더라고ㅎ 보통은 생각이 오히려 좀 없어야 낳더라. 모든 출생은 부모 욕심임...
근데 난 좀 이런 생각의 시작이 위험하다 느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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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진짜 위험한 생각 아무데나 막 갖다붙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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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이란 말이 거슬리더라도 자연 섭리는 우생학이 맞음.. 원시 바다에서 생명 태어났을 때부터 우생학적으로 유전자 결합하고 결합해서 지금 세상 있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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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자기 엄마가 가지고있던 질병질환 그대로 다 물려받아서 각각 다른부위 수술두번이나하고 엄청마르고 체력약하고 살찔려고 운동엄청해도 살 절때 안찌는앤데
그상황에서도 노력해서 임신하더라...
모르겠다... 자기인생이라서 알아서 할건데 애낳고 우리한테 감쓰짓만 안했으면
원초적 생존 정도가 본능이겠지.. 번식은 생존하는데 아무 필요 없어 죽으면 끝인걸
그리고 우생학은 지금 주제에서 나올 이유 없는 개념 같아 알파만을 골라서 결혼시키고 나머진 말살하거나 선택권을 주지 말자는 게 아니잖아 알파든 아니든 알아서 짝짓고 자기 삶 꾸리되 높은 확률로 찾아올 안 좋을 미래를 굳이 자식까지 끼워서 맞이하지는 말자는 거지.. 본인과 배우자로 끝내도 될 일이잖아 정 아이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을 해도 될 일이고
애를 왜 낳아? 애 사랑해서 낳는 거 아니야? 100퍼센트의 미래가 보장돼있어도 고민해야 맞는 일인데 저런 조건에서 왜 굳이 낳음을 고민하는지.. 애를 사랑해서 낳는 게 아니니까 그렇겠지 애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고민할 거리조차 못된다고 생각해 뭐하러 애한테 위험을 감수하게 해 정말 요상..
유전병 있는 사람들이 낳는거 진짜 이해안가
본능이라며 그럼 왜 자연에서 암컷들이 수컷들 가려가며 번식해. 그냥 본능대로 이수컷 저수컷 가리지 않고 다 짝짓기하지… 걍 이기적인건지 멍청한건지. 난 심각한 병이나 유전병 있는데도 굳이 자기 유전자 퍼뜨리려는 건 좀 이해가 안가
내 주변도 다들 아프거나 말거나 돈이 있거나 말거나 무조건 낳고싶어하더라 자식없이 살기 싫다고.
나도 희귀암 걸렸어서 절대 안 낳을 거임 내 유전자 퍼트리기 절대 싫고 안 됨 안 낳는 게 내 모성임
그냥.. 사람이고 번식활동을 하니 어쩌다 1명 우연히 생기는건 어쩔수없다만.. 둘 셋 줄줄이 낫는건 진짜 애인생 전혀 생각안하나 싶지..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도 부모탓 오지게 하고 살면서 장애 준 부모는 참으로 고맙겠다..
나도 진짜 걍 궁금하긴 해..인스타에서 어떤 애기가 부모한테 왜소증 물려받아서 4살이 다 되가는데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거 보는데....난 모르겠더라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