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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丑월 己亥일주(곤명 아직도 답변 미제출)
태을 추천 0 조회 1,050 15.09.07 12: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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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7 13:05

    첫댓글 한 10억 들고오셔
    내가 인터뷰까지 해서 찾아다 드릴께

  • 15.09.07 13:15

    A 질문에 대한 답변 (1)을 읽어 보시고
    명리마당에서 좋은 일 많이 하셔

    그리고
    함께 이루워 가려고 하는 역동이 되셔
    알게 모르게 고수가 많으니
    항상 겸손한 자세로 모든 역자들에게 모범생이 되셔

  • 15.09.07 14:26

    초보자분들과 경력자 분들이
    토론글을 올린 분들의 실력을 테스트 후 올려놓은 토론글을 참고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기에 참으로 훌륭한 방식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넘는다는 것은 좋은 방식입니다.
    객기가 아닌 진심이라면 경력자의 경우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예의 있는 답변을 할 것입니다.

    `````````` 다른 분들의 테스트가 들어오면 답변 잘 하시고

    답이 틀릴 수는 있으나 자신의 이론이 흔들리면 않됩니다.

  • 작성자 15.09.08 10:50

    육효님..질문 시간으로부터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그런데도 답글은 없고 뻔뻔한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뭐라구요? 10억을 들고오면 인터뷰까지 해서 찾아 준다구요?
    아직 님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건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명백한 범죄인 것입니다.
    있지도 않는 사실을 적시해서 사람을 우롱한 죄.
    아직도 늦지 않았네요.정중하게 사과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형법 제307조 2항(명예훼손) :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15.09.08 19:28

    알아서 하세요

    ----------------------------------

    여러분들 공개토론을 내용이라서 무관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도리어
    협박으로 본인이 걸을 수 있다고 하네요

    ------------------

    명예회손죄 - 사실과 관계없이

  • 작성자 15.09.08 19:58

    허허..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사이버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에게 연락했더니 그럴 마음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합디다.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한다구요.요새 그런 전문 브로커들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항상 사이버에서는 조심해야 하는건데 지금 님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군요.
    민.형사상 소송에 들어가는 변호사비용은 당연히 피고 부담.

  • 15.09.08 20:28

    하하
    상황을 정확히 밝히고 자문을 구하셔

    심심하군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선량한 분이셨군
    변호사까지 들먹이는 것을 보니

  • 15.09.08 21:00

    목적 = 태을님이 고소한다면 / 최종결과
    乙未년
    乙酉월 丁亥일
    46 뇌수해 震木宮 十二月卦 世 나, 應 너

    청 6爻 음 財庚戌
    현 5爻 음 官庚申應身 -/- 官丁酉 택수곤
    백 4爻 양 孫庚午
    사 3爻 음 孫戊午
    구 2爻 양 財戊辰世命
    주 1爻 음 兄戊寅(父庚子)

    世爻가 돈을 벌거나 應이 포기. 世는 王, 應은 卒
    王과 卒의 승부라
    도리어 應이 엮일수 있다.

    에흠

  • 작성자 15.09.08 23:36

    육효님,,다시 한번 확인 들어 갑니다(증거자료)
    丙己丁甲
    寅亥丑申
    1) 축월 기해 일주 건명인데 일부러 곤명으로 속여서 문제 출제한것 맞습니까?
    2) 아니라고 한다면 곤명의 출처가 확실이 있다는 것인데 아직까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분명히 답변을 하셔야 할겁니다.왜?
    님은 그것이 있다는 가정하에 저를 평가 하면서 0점 어쩌고 저쩌고(심대한 명예훼손)
    그게 바로 명예훼손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 15.09.09 02:27

    육효(백송김태현) 15.08.31. 03:34 new
    앞으로 태을님께 주관식으로 명조 2개를 문제로 내 보겠습니다.
    50%만 맞추어도 100점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두 문항에서 한 문항의 50%만 맞추어도 100점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한 문항은 전혀 못 맞추어도 됩니다.
    물론 누가 보아도 공정하게 명조를 선택하겠습니다.

    ~ 라고 태을님이 답을 하기전에 공지했음에도
    이를 알고 답글을 달았죠
    이는 동감의사표시로 인정되고 ......
    채점권한자가 채점 기준으로 채점한것이니 위법이 아니고
    곤명의 경우 출처를 공개할 때 공개가 잘못되어 정정했고
    그대가 나를 채점한 내용의 결과를 그대방식으로 공개했고
    이의를 제기하여 그대를

  • 15.09.09 03:26

    ~ 채점한 방식을 공개해 주었고

    ---------------------------------------

    나 한테 한심하다고 하던 당당함은 어데로 가고

    그대도 나에게 명예회손을 했겠네
    그대 편안한대로 사실과 다르게 채점을 하여 공개를 했으니......

    부끄러운 줄 아슈
    나 한테 한심하다고 하지말고
    내가 처음에 그대의 질문에 댓글 두 줄을 달았을 때
    나에게 한 쌍욕비슷한 댓글 기억 않나슈
    난 캡쳐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래서 캡쳐된 내용을

    이왕이면 대법원장님께 법률자문을 받으슈

    여기까지

  • 작성자 15.09.09 09:14

    아직도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는데 그럴수록 님은 기망죄가 추가 됩니다.
    왜 있지도 않는 명조를 있는것 처럼 꾸며서 0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명예를 훼손했는지?
    그것도 하루가 아니고 며칠에 걸쳐서 말이죠.이건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님이 올린 점괘를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오늘보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이 없네요.
    님이 세효 辰토 // 본인이 응요 申금 ,,
    그렇다면 1 : 1 대응관계에서는 누가 누구를 돕는건가요?
    진토가 신금을 도와준다는 점괘인데 해석을 완전히 꺼꾸로 했네..
    그리고 지금 응효 申금이 酉금으로 변환돼 진신으로 바뀌어 있는데

  • 15.09.09 17:33

    육효를 쳐서 올려도 기망죄라






  • 작성자 15.09.09 09:14

    그렇다면 누가 더 유리할까요?
    그런데 결정것인 것은 세효 辰토는 월(酉)과 일(亥)을 잃어 고립무원
    더하여 원국의 午화는 공망이라 거의 빈사상태.
    암동된 寅목은 또다시 辰토 공격
    어느것 하나 도움이 없는 사면초가인데 뭐가 어쩐다구요
    하지만 응효 申금은 월(酉)을 얻어 갈수록 기세 등등
    그리고 님이 절 잘 모르시나 본데 제 프로필을 다시 한번 잘 찾아 보세요.
    기문둔갑,육효,명리,자미두수,풍수 전문이라고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설이 길었네요..다시 본론으로 들어 갑시다

  • 15.09.09 17:43

    18문답 반만 읽어 보셨구나

    광고보다는 실력으로 보여 주셔

    ------------------------------
    육효이야기
    1) 세효 辰토는 월(酉)과 일(亥)을 잃어 고립무원
    ~ 진유 합인데 고립무언이라 화성에서 쓰는 육효방식인가요 ?
    ~ 해가 물이니 우물 진으로 흐르고

    2) 午화는 공망이라 거의 빈사상태.
    ~ 응이 있는 상효의 원신이 잠을 자고 있네요

    3) 응효 申금은 월(酉)을 얻어 갈수록 기세 등등
    ~ 진신이나 자형이 된 변효
    ~ 명리마당에 이전에 올려 놓은 자형으로 공부하셔
    ~ 동효가 변효에 있는 사금파리를 들고 있는 상이라.
    ~ 동효는 시작, 변호는 변화 된 사항

  • 15.09.09 17:55

    4) 신자진이 되면 신이 바다에 빠지는데 세효가 빠지 않게 도와 주려하고
    ~ 명리마당에 이전에 올려 놓은 신자진으로 공부하셔

    5) 진유는 전 청장님 명조의 을유년 운에 집필을 해 놓았으니 공부하셔
    ~ 임진은 쓰나미, 백두산 천지 / 무진은 太山이니
    ~ 오늘 개인 강의 해드립니다 그려 . 거 ~~~~~~~~~~~~ 참

    6) 신유술은 석산인데 태세와 형을 하면서 원신이 코를 골고 있으니 대머리 돌산이라
    ~ 태세가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 / 이건 비싸서 노하우라서 ~

    월별
    1) 술월이 가니 대머리 산이 태세를 깨려하고
    2) 해자로 가니 응효가 있는 외쾌에 건토가 진흙탕이라
    3) 축월로 흐르니 응효가 있는 외쾌에 축술미 삼형이라

  • 15.09.09 18:05

    4) 중궁이 공망이라 축술미가 길거리를 혜메고
    寅이 우물에서 진의 물을 먹고 있어 조용하며

    참고
    백호 손이 공망으로 잠자는 것은 손해가 없다는 것이며
    주작이 생목으로 부효에 생을 받으니 명분이 있고
    구진이 세효이니 태평하다.
    응효가 현무관이니 효신 관과 갇다.
    효신에서 효는 올빼미 효를 쓴다.
    변효에 사금파리가 있으니 ~ 알아서 해석 하시오

    丙申년
    병화는 무진을 생하게 하면서 경신을 반짝이게 한다.
    그러면서 신자진으로 진에게 물을 길러 준다.
    무진은 흙이 덥힌 우물이니 지하수
    물이 넘치지 않는 지하수
    지하수이니 속을 알 수 없는 父庫

  • 15.09.09 18:18

    세응을 살펴 볼 때 어떠한 육수가 내괘에 있는지
    외쾌에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내쾌에 세효가 있으니 내괘에 있는 것이 세효가 쓸수 있는 육신들이다.

    세효가 쓸 수 있는 육신들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응효도 마찮가지

    무진은 신자진으로 생긴 물을 담을 수 있으나

    겨울 추가
    돌산위가 허물어져 버개가 살아진 것과 같고
    산위에 형이 생겨 먼지가 수두룩 날린다.
    흙이 날아가 돌만 남은 돌산위에 겨울바람이 날리면
    흙이 날아간 산이라서 추위가 심하고
    강풍이 불면 사금파리마져 날아간다.

    지금까지 쓴 내용을 분석할 수 있을런지 ?
    개인강의료 나중에라도 내세요

  • 작성자 15.09.09 18:19

    @육효(백송김태현) 허허,,저런 사람이 무슨 육효를 한다고??
    진유합의 통변을 보고 한참이나 웃었네,,.ㅋㅋㅋ
    진유합되면 세효 진토가 유(관청)에 묶인 상황이라 관청에 끌여 간다는 뜻이며
    그대가 재성을 잡았으니 결국 그 재성이 관으로 흘러 벌금은 당연지사..
    그런데 통변을 보니 기가 막히네.
    그러니 경찰청장을 두고 망나리라는 소리를 했겠지?
    지금 진토가 뭔가? 재성 아닌가?
    현재 그대의 재물 상태는 일월을 잃었으니 꽝이라는 것이며
    안봐도 비디오인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이론 얘기는 더이상 해봐야 답도 없으니 그대의 낙서장에 하시고
    아직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는데 그에 대해서 답변이나 주세요.

  • 15.09.09 18:52

    @태을
    껄?


    껄?

    18문답 반만 보셨구나

  • 작성자 15.09.09 09:20

    육효님...님은 지금 계속해서 말 바꾸기(거짓말)로 절 기망하고 있는데
    다시한번 살펴보죠.
    첫째 ) 동감의사표시로 인정하고 답을 달았다"에 대한 태을 답변
    허허..끝까지 오리발입니까?
    최초의 질문(게시판 명리마당 49687)에서 님은 두 사람 모두 건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답을 달때까지 문제가 잘못 됐다고 수정된 내용이 없었구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님은 답변을 할때 느닷없이 건명이 아니라 둘다 곤명이라고 하셨죠.
    자..그러면 채점이 아니라 사과부터 했어야 옳았습니다.

  • 15.09.09 19:06

    태을 15.09.01. 15:32
    님이 이곳에서 지난 2개월 동안 어떤 행태를 보였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초짜가 어떻고 저떻고,기초가 어떻고 저떻고..뭐 심지어는 급수까지 들먹이던데//
    그런 말들은 역자가 할 소리가 아니라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것을
    왜 그대만 모른단 말인가?
    그런데 하나 물어 봅시다.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저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댓글놀이에 글쓰기에
    여념이 없던데,,그동안 어디서 뭐하다가 이제야 나타나셨는지요?
    나타났어도 벌써 났어야 했을 것을 !!
    저번 보니까 주식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요새 주식시장이 깡통이다 보니
    이곳에서 화풀이 하고 계시나??
    답글 | 신고 ┗ 육

  • 15.09.09 18:26

    @육효(백송김태현)
    ┗ 육효(백송김태현) 15.09.01. 15:45 인정하는 군요
    함정 판 것이라고
    어쩌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도리어 태을님의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 작성자 15.09.09 09:21

    그런데 그에 대한 사과의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0점 어쩌고 어쩌고 하면서 온 게시판을 저에 대한 모독으로 일관했는데
    그게 바로 명예훼손의 시발점이 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님이 어떤 말을 하든 아무런 대꾸 없이 이틀을 참았죠.
    그리고 나서 제가 올린 첫번째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태을 15.09.03. 13:23
    육효님,,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몇마디 남깁니다.
    그래도 말이죠.
    본인은 님께서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쯤은 할줄 알았네요.
    여러말 해봐야 입만아프니 여기서 마무리하죠.
    아무튼 며칠동안 토론에 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아~멘 !!

  • 15.09.09 18:56

    사과는 먼저해야 당연한 것

    결과는 차후에 보면 알게 되겠지요

    오늘 당장 가셔서 고소하세요

  • 작성자 15.09.09 09:22

    그런데 제가 쌍욕을 했다구요?
    뻔뻔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닌 사람이네.
    캡쳐를 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제가 쌍욕을 했다는 대목을 찾아서 올려 주세요?
    반드시 날짜 확인하시구요?
    이 모든 내용은 증거 자료에 첨부가 되니 거짓말로 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부터는 냉정하게 차분히 님이 저한테 했던 말을 토대로 해서
    작성 하셔야 할 겁니다.

  • 15.09.09 18:27

    인건비가 비산데요

  • 15.09.09 19:19

    乙未년
    乙酉월 戊子일

    47 뇌산소과 兌金宮 二月卦 유혼괘 너세 응나 / 空 午

    주 6爻 음 父庚戌
    청 5爻 음 兄庚申 -/- 兄丁酉 택산함
    현 4爻 양 官庚午世命(孫丁亥) 태을
    백 3爻 양 兄丙申
    사 2爻 음 官丙午(財丁卯)
    구 1爻 음 父丙辰應身 나

  • 작성자 15.09.09 19:38

    되지도 않는 점괘 놀이는 그만 두시고 마지막 확인 들어 갑니다.
    丑월 己亥일주 곤명의 사주 출처를 약속과 달리 아직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없는 명조를 있는 것처럼 날조하여(허위사실 적시)
    0점 어쩌고 저쩌꼬 운운 하면서 게시판 여기 저기에 도배를 하여 저의 명예를 손상 시켰습니다.
    그게 바로 명예훼손의 시발점이었으니 반드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올린 것인지 기입하여 주세요.오래 걸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15.09.09 21:45

    사과는 먼저해야 당연한 것

    결과는 차후에 보면 알게 되겠지요

    오늘 당장 가셔서 고소하세요

  • 작성자 15.09.09 22:27

    허허 왜 그렇게 구차하게 나오세요.
    있다면 있다..없으면 없다.. 그러면 될것을.
    그게 이 사건의 핵심인데요? 며칠 지나서도 올리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그렇게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네요.

  • 작성자 15.09.09 22:36

    그대가 진정 명리학자면 그렇게 해줄 것으로 믿네요..
    남자 어쩌고 저쩌고 그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오리발 내밀면 되겠습니까?
    있으면 올리면 될것이고 ,,없으면 없다고 하면 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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