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복날 살충제 사건으로 중태에 빠졌던 80대 A 씨가 끝내 숨졌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30일) 아침 7시쯤 안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A 씨가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계자의 사망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는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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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복날 살충제 사건, 80대 할머니 끝내 사망…경찰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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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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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