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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가스-악취로 고통, 주민 42명 중 12명 암 판정"
▲ 이날 주민피해증언대회에서 다양한 피해 사례가 나왔다. ⓒ 뉴스사천 29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비례)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한 '산업폐기물 공적처리방안을 위한 경남주민피해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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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출처
첫댓글 유해가스 관련 업종에 있는데..진짜 말도 안되는 화학물질 관리 안되는 회사 존많 어디는 공장에서 공장갈때 무조건 차타고 가라한대 걸어가다 죽은 사람 하도 많아서 외부인디..
국내 폐기물의 90%를 차지하는 산업폐기물 처리가 영리 업체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면서 주민 생존권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돈버는놈 따로있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지 또
헐 미친거아니야 말이돼?
어?????이건 아니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42명 중에 7명이 암으로 사망하시고 5명이 투병 중이시라면 나라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지 이주를 시킨다던지 제대로 저감조치를 한다던지... 몇십년째 얼마나 고통받으셨을까
무책임한 나라다 정말
첫댓글 유해가스 관련 업종에 있는데..진짜 말도 안되는 화학물질 관리 안되는 회사 존많 어디는 공장에서 공장갈때 무조건 차타고 가라한대 걸어가다 죽은 사람 하도 많아서 외부인디..
국내 폐기물의 90%를 차지하는 산업폐기물 처리가 영리 업체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면서 주민 생존권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돈버는놈 따로있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지 또
헐 미친거아니야 말이돼?
어?????이건 아니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42명 중에 7명이 암으로 사망하시고 5명이 투병 중이시라면 나라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지 이주를 시킨다던지 제대로 저감조치를 한다던지... 몇십년째 얼마나 고통받으셨을까
무책임한 나라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