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302458248
(피해지역을 검은색 렉서스 차량을 타고 시찰하는 김정은)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가 북한에 쏟아지면서 홍수가 일어나 수천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국영언론에 따르면 4,200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자세한 사상자 수는 언급하지 않았고 관영신문조차 '심각한 위기'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전문가인 S.라자라트남 국제학대학원 고든 강은 김정은이 직접 렉서스 차량에 타서 현지를 시찰한 것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BBC에 "김정은은 자신을 드러내고 국가가 국민을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조 노력도 이전에 비해 광범위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북한에서 홍수는 드문 일이 아니다. 그리고 산과 언덕의 대규모 삼림 벌채로 인해 매년 홍수로 인한 피해는 악화되고 있다.
출처: BBC
한줄요약: 홍수 크게 났고, 김정은은 전에 없는 쇼를 하는 중이다.
첫댓글 똥줄타나보네 돼지
차 침수되게 머하는짓이여
돼지국밥
잠이 덜깨서 홍상수한테 김정은이 선포했다고 읽었었네....ㅁㅊ...
아무리공산국이라지만 너무 자격없음 가끔 북한주민들 관련 글 올라오면 너무 마음아프더라
물이 저정도면 보통 보트를 타지 않나 없는 살림에 괜히 침수차만드네
아니 ..차타고 저래가도 돼,,,,?아니..
나무나 심어 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