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과 개인의 선택
Predestination And Personal Choice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작품
(그분의 솜씨)이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길을 따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예정하신
(사전에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미리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좋은 삶을 살며) 행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된 (거듭난) 자입니다.】
(엡 2:10, 확대번역본)
♦ 때때로 사람들은
“예정하심 같은 것이 정말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들은 질문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예정하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당연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다"고 말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 나와있습니다!
♦ 또한 로마서 8:29-30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결정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삶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운명과 완전한 뜻“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책임도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내 삶을 예정하셨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거나 성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꼭
하나님의 계획에 맞게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이는 나의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나는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되기 위해
선택해야 합니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아킵보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보냈습니다.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
고 하라.】
(골 4:17)
만일 아킵보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감당할 책임이 없었다면
바울이 “그 직분을 행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아킵보가 직분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존재가 될 것“이라고
결단하십시오.
”그분이 나에게 이루도록 예정하신
모든 것을 행할 것“이며,
”그분이 예정하신 길을 걸을 것“을
결심하십시오.
☀ 고백
나는
예정된 길을 걷고 있고,
하나님이 부르신 기회의 자리로
올바르게 가고 있으며,
성공과 영광과 승리와 신성한 운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경로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 30:19)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11)
☀ PREDESTINATION AND PERSONAL CHOICE
“For we are God’s [own] handiwork (His workmanship), recreated in Christ Jesus, [born anew]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that we sh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to live]”(Ephesians 2:10 AMPC).
Sometimes people ask if there’s such a thing as predestination. “Can I really say that God prearranged my life?” they wonder. Absolutely! The Bible says He did; we just read it!
Also, Romans 9:29-30 says, “For whom he did foreknow, he also did predestinate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Moreover whom he did predestinate, them he also called: and whom he called, them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m he also glorified.”
The question then arises: Is God, therefore, responsible for everything that happens in my life? Not really; because you’re a free moral agent; you’re responsible for your decisions and actions. Once you become an adult, you have a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and the onus is on you to make the right decisions in line with God’s destiny and perfect will for you.
Just because God predestined your life for something doesn’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