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의 상황을 단독 득점찬스로만 여기는 손흥민.
종북 반역 세력들의 선전선동에 속은 철부지 어린 것들이 촛불 시위에 가담하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무너뜨리게 되자, 이를 보다 못한 건국의 노장들이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를 뛰쳐나가 마지막 남은 여생을 조국 수호에 바치고자 한 일이 어언간 4여 년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피땀흘려 세운 나라인데 하팔이면 6.25 전범인 독재자 김일성 일가들에게 굴종하는 빨갱이 집단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일을 생각하면, 피가 역류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조국과 후손들을 위해 생전에 보도 듣도 못한 집회에 눈비와 추위 더위를 무릎쓰고 참가하였습니다.
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오직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받고 세상 끝날까지 자유 자주독립 국가로 보존되기만을 소원하였을 뿐, 어느 지역이나 정당이나 계파나 개인들의 주의주장을 받들어 그들의 시녀 노릇을 하기 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지닌 분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기를 바랐을 뿐, 그런 분들의 혜택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려는 소인배들이 아니었습니다. 즉 나라와 민족 전체의 부강과 안일만을 바라고 고된 몸을 이끌고 길거리에 뛰쳐 나갔습니다.
이들은 사실상 국정 운영에 대해 일언반구도 무얼 주장한 일이 없는 무명 시민들이었습니다. 이런 무명 시민들은 세상 유명 기득권 정치인들에게는 별무관심의 존재들이지만, 그러나 만물과 모든 생물들과 오곡백과가 공궤해 섬기는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순진한 분들을 위해 세상을 지금껏 용납하시고 운영하셨을 뿐,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짐승보다 못한 김일성 일가들이나 또 그들을 추종하는 인간 말종 종북 반역 세력들이나 또 이들을 정치 동반자로 삼아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보수 우파 정객들 따위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주류 방송에 등장해 말께나 하는 언론인들은 하나님의 이에 초(醋) 같고 눈에 연기(煙氣) 같은 자들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이 보시기엔 모두 지옥 불꽃에 던져질 인간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순수한 국민들이 보고 듣기에 땅을 치고 통곡할 망언들만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종북 반역 세력들은 저들의 쓰레기 같은 망언들을 보편화시켜 의에 주리고 목마른 국민들을 소돔·고모라인들로 변질시키려 획책하였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태복음 12:36) 하셨는데, 저들은 이 같은 경고말씀을 무시하고 동방 예의지국의 얼이 베인 국민들을 타락시키려 하였습니다.
사람이 공개 석상에서 버젓이 거짓말을 하는 건 바로 하나님 면전에서 거짓말 하는 짓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보는 앞에서의 모든 언행은, 곧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 앞에서 하는 말과 행동입니다. 지금의 연도수가 2021년이라는 뜻은, 예수님이 지금껏 살아계셔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들 반역자들은 이를 서기 2021년이라 단순하게 표기해 예수님의 왕되심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시대에서든 그 당대 유명인들을 위해 통치하시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될 순수한 사람들을 위해 인류 역사를 진행시킬 뿐, 결단코 마귀의 종노릇하는 기생충 같은 자들의 안일을 위해 인류 역사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세상의 주인공들은 순진하여 하나님께 반항하지 않고 주어진 여건과 맡겨진 소명대로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해 하며 한낱 괴로움을 그날의 복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종북 반역 세력들은 이런 분들을 권력이 없고 재력이 없는 별볼일 없는 무력한 자들로 취급해 하대합니다. 그리고 종북 반역 세력들은 기존의 건국 세력들이 권력과 재력을 장악한 것에 대해 상대적인 무력감을 느껴 저들을 착취자로 매도하는 공산당식 혁명으로 정권을 찬탈하였습니다. 사람이 태어나 일하는 자체를 복으로 삼지 않고, 남들이 피땀흘려 벌어 놓은 이득을 자신들이 관할하여 분배하려 하였으니 이게 바로 허가난 도적들인 빨갱이 짓입니다.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부위는 두뇌(머리)입니다. 그러나 머리는 명령만 하고 행동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몸 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부위는 손과 발입니다. 그러나 손과 발은 아무리 다른 지체들보다 일을 많이 하여도, 단 한번도 자신들이 몸통 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자기가 머리 노릇하겠다고 반발하여 반역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손과 발에게 주신 본분(몫)이 바로 머리의 뜻을 받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수족으로 일하여야 할 노동자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소중한 본분(몫)을 억울한 희생으로 취급하고, 머리더러 통치직을 내 놓으라고 반발하여 자신들의 머리된 박근혜 대통령을 잘랐습니다.
사람 몸의 전체 체중 중에 두뇌에 속한 뇌의 질량은 대충 2%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2% 정도에 불과한 뇌는 다른 온 몸의 기초대사량의 25%를 소모한답니다. 체중 1g당 사용하는 평균 에너지양이 0.765cal라 하는데, 뇌 1g당 사용하는 에너지양은 12.5cal라고 합니다. 이것은 뇌(머리)가 다른 모든 신체 부위들보다 16.33배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중노동을 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팔다리 같은 신체 부위가 뇌(머리)를 향해 한가히 놀면서 자신들을 마구 지배해 다스린다고 하는 말만큼 억지 생떼가 없습니다. 머리의 실질적인 에너지 소모량이 지체들보다 무려 16배 이상이나 된다는 것은, 곧 머리가 다른 모든 지체들보다 16배 이상의 중노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회의 수장(首長), 곧 머리가 되는 분들은 다른 모든 지체들보다 16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중노동자들입니다. 이런 일의 대표적인 표본이 바로 한 가정의 부모님들입니다. 그들은 지체된 자녀들을 낳기 위해 목숨을 담보하는 산고를 치르어야 하며, 또 일평생 자녀들의 안녕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선한 머리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남(하나님)의 자녀들을 유괴해 잡아 가두고 일평생 저들을 혹사시켜 죽이는 사단 같고, 김일성 일가들 같고, 문재인 같고, 바이든 같은 거짓된 머리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남들이 일구어 놓은 가정과 나라에 숨어 들어가 자녀들과 국민들을 거짓으로 선전선동해 유괴해 혹사시킵니다.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에는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이들에게 자신들이 세운 나라와 낳고 양육한 자녀들과 국민들을 도적 맞아 잃지 않으려고 무소신한 가짜(거짓) 머리들을 대적해 싸우고 있으며, 또 세계의 보안관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또한 가짜(거짓) 머리들에게 세뇌 당한 좀비(안티) 정치인들과 또 반역자 사단의 뜻을 대변해 온 세상 거민들을 세뇌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대적하려는 막강한 딮 스테이트 조직들의 여론에 세뇌 당한 국민들의 표적이 되어 무참히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북아 한반도 자유 대한민국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추호라도 저들을 두려워 하거나 겁내서는 안됩니다.
저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종들과 싸우다 죽게 되면, 반드시 참혹무비한 지옥 형벌에 즉시 빠져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각오하고 무모하게 덤비는 좀비들이지만,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세계의 보안관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영원한 생명과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을 약속 받았기 때문에 일기당세(一騎當世)의 믿음으로 주어진 득점찬스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손흥민이 지금 이 시대에 이 민족 중에 태어나 축구 선수가 되었으며, 축구 도중에 수많은 수비수들의 방해를 뚫고 우군 없이 홀로 골문을 향해 질주하게 된 일들을 비관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홀로 된 일들이 자신의 단독 득점찬스로 여기어 더욱 분발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이 이와 같습니다. 사면초가와 같은 상황 속을 항상 자신의 단독 득점찬스로 여기어 더욱 분발해 홀로 질주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도 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었고, 그의 아들 예수님도 홀로 천하만민의 모욕과 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좌경화 세력들이 구름 떼 같이 몰려와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 싸 포위하여도, 우주만물을 홀로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과 천하만민의 모욕과 천대를 홀로 감당하신 예수님의 마음에 들도록 우리들도 고립무원의 모든 전투 상황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어진 단독 득점찬스로 여기어 바늘처럼 송곳처럼 화살촉처럼 뚫고 돌파하여야 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