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소할 생각도 없고, 범죄 밝힐생각도 없고,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까?
tomA 추천 0 조회 212 22.12.13 00: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13 01:16

    첫댓글 일단 빼도박도 못할 증거수집이 우선 같습니다. 경찰에 수사 해달라고 하면 걔내들이 어떻게 수사합니까? 피해자 몰레 사복입고 따라다니면서 조직스토킹 벌어지나 확인할까요? 조직스토킹 말고 그럼 전파무기는 경찰이 어떻게 범인을 찾아내요. 피해자들도 못찾아내는 판에. 다만 층간소음 이런것일 경우 경찰 불러서 확인할순 있겠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3 01:31

  • 작성자 22.12.13 11:36

    빼박 증거는 이미 경찰이 이유없이 직권남용을 하는게 빼박증거입니다. 그냥 미국 경찰에게 가서 고소하고 그냥 올리면 됩니다. 미국에서 경찰이 시민을 곤봉으로 그냥 후려패면 직권남용아닙니까?

    그냥 고소하면되는 사안을 계속 헛소리하며 범죄자를 찬양하는 글이나 올리는 당신을 미국도 용서안할것이고, 한국도 용서 안할겁니다. 나한테 걸리면 당신 진짜 죽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왜 고소 그냥하면 되는지 방법을 안알려주었다면, 내가 당신에게 할말이 없지만, 당신은 지금 누가봐도 이상합니다. 당신이 전파무기 살인범이 아니면 내가 손에 장을 집니다. 내모든것을 겁니다.

    당신 신상정보 주어지면 나는 당신 그냥 고소합니다. 이게 당신과 나의 차이입니다.

  • 22.12.13 14:13

    @tomA 어이 톰씨. 함부로 넘겨짚지 말아요. 당신이야 말로 말 함부로 하지마시고요. 당신은 예전에 사기치려고 한게 있어서 당신은 그다지 신뢰 안하는 겁니다. 돈 주면 기계 개발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고?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그리고 당신부터 좀 해결 하고 나서 후기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시비 털지 마시고요.

  • 22.12.13 14:37

    @tomA 범죄자 언제 찬양했는지 글 가져오기 바람.

  • 작성자 22.12.13 17:21

    @소망 반란죄임을 알고도 고의적으로 아직까지 신고를 안하고 있는게,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범죄를 찬양하고 있는게 아니면, 왜 신고를 안하고 전파무기를 사용하고, 사람들이 단체고소를 하여 범죄 수사의 진행이 되도록 분위기를 안만들고 있습니까?

    내가 분명히 다시말하지만, 당신 고소안하면, 앞으로 진행할 수사기관은 당신 100프로 찬양했다고 판단합니다.

    아니면 그냥 고소하세요. 허위사실 유포및 협박아닙니까?

    내가 당신 걱정되어서 말해주는거니 아니꼽게 듣지 않고, 진지하게 들어주기 바랍니다. 솔직히 당신이나 나나 서로 일면식도 없는데, 자꾸 누구다 말하는것도 이상하게 들려도, 그냥 사람 도리상 하고 있는겁니다.

  • 22.12.13 01:49

    그렇게 경찰 부르면 층간 사이 나빠질것이고 고소 들어올것이고 그러면서 피해자는... 의욕없어지고... 조직스토킹 및 층간소음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 범죄가 아님. 아주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짜여진 범죄. 거의 백프로 피해자가 손해보게 만드는 범죄. 바디캠 정도는 지니고 다니세요. 불법 녹화했다고 하더라도 도움될수 있을테니까요.

  • 작성자 22.12.13 11:33

    계속 보고 있지만, 고의성이 보여집니다. 법대로 이들인 직권남용이라고 이미 설명하였습니다.

    경찰이 직권남용을 단체로 하고 있으면 당연히 범죄조직으로 보아야되는게 상식입니다.

    당신을 곤봉으로 두둘겨패면, 당신은 고소 당연히 하죠?

    경찰은 법으로 범죄수집과 동일 방식의 범죄가 보여지면, 당연히 수사개시를 해야됩니다. 그게 범죄혐의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에게는 이미 이범죄 증명할수 있는 설명을 했습니다.

    내눈에 띄지 않기 바랍니다. 내가 당신 죽일수도 있습니다.


    선동하지 말고, 사람 죽이고 다니지 말기 바랍니다. 진짜 눈에 띄면 죽입니다. 그리고 당신 지금 쓴 글은 이미 미국에서는 반란으로 볼것입니다. 이미 어떤 범죄인지 알고 있는데 당신이 지금 쓴글은 범죄자을 찬양하고 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국에 와서 연락도 할 생각하지마세요. 눈에 띄이면 진짜 죽입니다.

  • 22.12.13 14:15

    @tomA 당신 위장 피해자 확정. 내가 사람을 죽인다? 그말 자채가 전파무기 기계라는게 있다고 언급하는거 같은데 그런 기계에 대해서 뭐라도 알고 있는것 같은 당신이 더 의심스럽소만? 당신 스파이지?

  • 22.12.13 14:38

    @tomA 미안하지만 나 미국에서 합법 체류자 입니다. 아이구야 누구 사주받고 이럴까나? 그냥 나가세요. 분탕 치지말고. 그리고 님 찾아갈 이유도 없어요 한국에서. 헛다리 짚지말고. 사기꾼으로 생각되었는데 이제는 사기꾼 + 위장피해자 라고 까지 생각되니까.

  • 작성자 22.12.13 17:23

    @소망 자꾸 내가 누구인지 확실히 모르면서, 내가 그사람이라고 지칭하지마세요. 또라이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찬양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당신에게 분명히 범죄에서 나올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도 계속 헛소리하고 있는 글이나 보이면, 누가봐도 찬양입니다. 분위기 일부로 흐트려트리는것처럼 보여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4 09:44

    정확히 잘아시는데, 문제는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그냥 다니기만 하면되는데, 문제는 살인을 저지른다는거죠?

    뻔히 퍼놓은 글만 읽어도 확실히 알수 있는데, 일부로 모른척하는데 눈에 띄는거죠?

    살인범과 아닌자 구분되는게 저런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일부로 고소안하고, 가만히 있기? 그렇다고 윤석열이 가만히 있는자들을 챙겨주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도 이상하고?

    여기서 글을 쓰고 있다는것은 이미 내가 전파무기에 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이고,

    갈리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살인범인지, 아닌지,

    살인을 이미 많은 뉴스에서 목격하지 않습니까?

    생각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12.14 09:45

    오늘도 10대 청소년은 혼자서 모텔에서 급성심정지로 사망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당하며 사망할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