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4WyLfN3
'반환 지시' 했다던 김건희, 최 목사는 "이번엔 더 괜찮은 걸로 드리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이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받은 후 곧바로 반환 지시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명품 백 수수 7개월 후 최재영 목사가 "왜 가방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ㅋㅋㅋㅋㅋ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국격이 ㅅㅂ
첫댓글 ㅋㅋㅋㅋㅋ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국격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