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A 씨를 오래 봐온 한 이웃은 “대기업에 다니는 착실한 사람이었는데, 지난해 상사와 문제가 불거져 불미스럽게 퇴사하면서 성격이 이상해졌다”며 “혼자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기도 하고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평소 장검을 들고 다니면서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에게 ‘칼싸움을 하자’고 말을 거는 이상한 사람이었다고 들었다”며 “칼을 들고 여러 번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남자들 진짜 문제다.. 여자가 정신병 생겼다고 사람 죽이는 거 봄? 그냥 살인자지 정신병 핑계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정신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생각해보면 저 살인자는 정신병이 아님 ㅋㅋ 정신병있다고 사람 죽였으면 우리나라 인구 반은 줄었겠다 ^^ 허구언날 >한국남자<들이 지 기분에 따라 살인하는데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이러는 거 아니야 나라가..
미친 ㅡㅡ 저런거 신고안하는 가족들도 처벌했음 좋겠어
대겹다녀서 정병걸리는거 뭔지 알겠는데 왜 엄한사람… 차라리 원인제공자한테 가지그러노ㅡㅡ
평소에도 칼을 들고 애들 주위를 서성였으면 진작에 신고해서 무기 압수했어야지 도대체 뭔
ㅁㅊ ㅜㅜ유가족들 어떡하냐… 반사회적 성향 쎈 정병들 난동신고 들어가면 격리시켜걍
지랄 시발 정신병걸린 인간들이 다 사람 찌르고 죽이고다니냐?ㅋㅋㅋㅋ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그냥 사형시키든지 죽을때까지 가둬놔야함 피해자는 진짜 무슨 날벼락이야 이건 평소에 조심한다해서 피할수도없는데
미친..
사형시켜 저런새끼는
개같내 진짜 엄벌해라
ㅅㅂ 미친새끼 피해자 너무 불쌍해...
한남들은 사람을 왜이렇게 죽이냐
미친새끼
이미 조짐이 있었는데 사람하나 죽이고나서야 조치를 취하냐고 ㅈㄴ답답
저런걸 미리 못막고..법좀어케해...진짜 가족들 억장무너져..
남자들 진짜 문제다.. 여자가 정신병 생겼다고 사람 죽이는 거 봄? 그냥 살인자지 정신병 핑계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정신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생각해보면 저 살인자는 정신병이 아님 ㅋㅋ 정신병있다고 사람 죽였으면 우리나라 인구 반은 줄었겠다 ^^ 허구언날 >한국남자<들이 지 기분에 따라 살인하는데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이러는 거 아니야 나라가..
ㄹㅇ
아 진짜 개띵댓 지들 기분에 따라 사람 죽여도 나라가 눈 감아주니까 이난리 나는 거 아니냐고 진짜
222 여자들도 미친여자들 많은데 불특정 다수 죽이는 경우 거의 없잖아
미친 사형시켜 애들까지 건드리려고 했네 돌아가신 분은 무슨 죄야 진짜 개속상해
한남아..
저런건 진짜 사형해야되는거 아니야? 맨날 가볍게 처벌하니깐 그렇지
법 좀 어케 바꿔라... 저런 사람이 사람 죽이고 나서야 조치가 된다는게 말이 되냐고...
인셀같음;퇴사하고 집에서 폰컴만하다가 이상한 사고방식달고 돌아버린
ㅇ아 너무 끔찍하다 저 현장….. 제발 좀 사형시켜라 그냥.. 누굴위한 법이야
그 전부터 위험했었네...
여자가 회사에서 트러블생겨서 퇴사후 정병생겼다고 길가는 사람 죽이냐고 ㅋㅋ정병핑계는 ㅋ
아니 정병이면 어쩌라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형시켜 제발
와......짐짜..하..
칼을 들고 다녔는데 멀쩡히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 수 있었던게 더 신기하다
대한민국의 법은 도대체 역할이 뭐지?
칼들고 위협했을때부터 처벌하던가 했어야지
꼭 저런 괴이하고 잔인한사건보면 90프로 남자야…
저정도면 다 정신병예비범죄자야
너무무서워.. 사형시켜줘
피해자분 생각하면 너무가슴아프다ㅜ아이들도 어떡해..
애초에 위험한 사람을 저렇게 냅두냐고
아니 어쩌라고 자꾸 서사를 부여해 정신이 이상하니까 이해하라는거야? 대기업은 왜적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상사랑 트러블 어쩌고 이런 말 하지마라, 여기 누구 상사랑 트러블 없었던 사람?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만둔 사람 많지만, 사람 죽이지 않아 일반화 존나 싫다
ㅅㅂ 정신과를 가라고
어쩌라고 이유안궁금하고 서사주지마 너도걍죽어제발
시발 진짜
죽어
뒤져라 좀 피해주지말고
대기업다닐정도면 멀쩡했다는건데 이상느껴지면 병원 좀 다니거나 치료 좀 받지 정말 스스로 병원다니는 사람들 대단한거야
결국 미쳐버리면 지가 왜 미치는줄도 모르는데 왜 병 키워서 살인자되고 무고한 가정 파탄내고
병원을 가라고 제발!!!
대기업 상사한테 가지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