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cm.asiae.co.kr/kakaoview/article/2024073018123872155?kakao_from=mainnews&utm_source=news.v.daum.net&utm_medium=kakaoview&utm_campaign=2024073018123872155
사망설 퍼진 래퍼 치트키, 알고보니 '신곡 홍보'…누리꾼 싸늘 - 아시아경제
래퍼 치트키(본명 정준혁)의 사망설은 신곡 홍보를 위한 '조작'으로 드러났다. 치트키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갑노ㅋ”라는 짧은 글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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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치트키의 친구라고 밝힌 한 인물은 "치트키가 시청자 공약으로 옥상 가장자리에 섰다가 그대로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하고 응급실에 갔는데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장난인 줄 알고, 내려가 봤는데 (치트키가) 반응이 없어서 119 신고하고 응급실 갔는데,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다. 그는 영상에서 "내가 돌아왔다"라는 내용의 음악과 함께 자신이 추락했다고 전해진 옥상에서 춤을 추며 생존해 있음을 알렸다. 칼과 전기톱을 들고 몸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 뭐야 뉴스보고 여시에 찾아봤더니..ㅡㅡ
누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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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