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말씀 나눔 ~♡

[하늘의 별]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33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베드로전서 1:1 - 12)

디모데전후서 산책 - 14

"믿는 것 하나만 하다가"
(딤후1:1 - 14)

가정에서 말씀 나눕니다

이 세상에서 나그네 의식으로
하나님께 소망두고 살아갑니다

마음에 살 된 것을 십자가에서
회개하며 마음을 하나님께 두는
가정되게 하소서

허락하신 시간에 감사로 하나님의 말씀 나눕니다~♡

📕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벧전.1:1~12)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지키는 삶을 소원합니다. 이세상의 시간에 매달리는 자아를회개하고 하나님의 영원에 깨어진 세상의 시간을 놓기를 소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된 하나님과 연결된 자녀다움으로 곧추세우고 하나님과 가까와 이세상이 낯설고 마음이 하나님께 정착되어 산소망이 실제되는 나그네 되기를 기도합니다ㅡ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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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아내와 자녀와 나누고 새깁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고 그길을 이끌어 가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로 달려가 하늘생명을 취합니다

예 주님
유한한 인생에게 영생으로 가는 십자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주님 내안에 모시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아멘(하트)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함께 생명이신 주님을 나눕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눕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이 작아져 아픈,
영원이신 하나님을 이땅에서 만나
언제 어디서나 하늘 기쁨 누리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
(벧전 1:1~12)

말씀을 통해 십자가 연합 더욱 소원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늘 연결됨으로,
하나님의 생각이 내생각되어 추진할 수 있고 ,
안심하며, 누리며, 눈치보지 않고, 억압하지 않고, 내뜻대로 행하지 않는 ~♡
믿음 더욱 주소서

나그네길 인생이오니
날마다 마음을 확인합니다
전부의 마음만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신앙 생활의 윤리를 말씀해 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머리로는 하나님 얘기 잘 아는 것 같은데
쿡 찌르면 먼저 튀어 나오는 오감에 근거한 말들..

영원 되신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았기에..
우리 삶의 지루함과 허무한 마음을 회개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죄송하구 고맙구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합니다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공적으로 들려주시는 말씀을 가정에서 나눔 합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벧전 1:1~12)

하나님이 사랑하는 택함받은자!! "나그네"의식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거듭남의
사건이 실제되어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주님의 영원함으로 새로움을 경험하여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삶에서 현실되길 기도 합니다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철든 자녀로 세상에
살된것들 십자가에서 떼어내고
이땅에서 나그네 의식과 산소망의 실제된 의식으로 보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환난이 온다해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으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하는 세상과 벗하고 있는 간음의 마음!! 하나님과
원수된 마음 확인하며 십자가 붙듭니다~
주님만 보이는 삶의 모든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일 예배 가운데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주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다시 나누고 교제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기까지
일상에서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다시 영원히 살 산 소망이
마음에 실제되는 밈음의 가정 되길 소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살 저 천국에 마음을 두는
나그네의 마음,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벧전1:1~12)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영원이신 하나님을 만나
시간이 부서지고 지루함이 깨집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아서 덤덤했던 마음~
신앙생활 돌이킵니다.
하늘이 친밀하고 익숙해져 세상이 낯선 나그네 의식과 거듭난 산소망으로 주님이
더욱 실제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마음에 살된 것이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최상,최선으로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하늘 유업을 상속받은
자녀다움으로
하나님과 연결된 나,너,우리가
하나님께 공급받아
기뻐하고 사랑하는 삶의 자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에서 나누었습니다

살 되었던 것을
예수님과 연합하여
다 잘라내고

나그네의 의식과
산소망의 의식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시간의 속성이 멈추고
영원이신 하나님을 의식하는 나그네 의식이 실제되는 가정공동체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우리는 3차원에 살기에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보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세상이 낯설어지고
하늘이 익숙해지며,

마음이 하늘에 정착하는
산 소망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거듭나는
은혜로 우리에게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은혜와
영광이 최고인 마음으로
오감과 살된 것을
처리하며,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이땅을 넉넉히 살아가는
믿음의 믿음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교회와 공동체에 선포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하나님을 보지 못하지만 영원이신 하나님께서 실제되는 삶, 십자가를 소원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아닌 각자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그 십자가 예수님 선명해지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선포된 말씀"
예배로 가정이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 으로 사는
우리 가정인지 돌아보았습니다.

매일 일상에서 이 땅이 낯설고 하나님이 친밀하게 연결된 최선의 삶을 위해
더욱 십자가 붙드는 거듭난 자로 살기를 소원했습니다.

하늘에 산소망을 두고 나그네 의식으로 살아가는 최선의 길을 기쁨으로 걷기에
매일매일 볼 수 없어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는 고백이
우리 가정 가운데 멈추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
가정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나눔을 가졌습니다
나눔통해 더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이 아니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죽고 다시살아 거듭난삶 영원인 하나님통해 세상의 오감으로 행복함이 아닌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께 정착한 산소망으로 살아가는
가정으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주님이 너무 좋아서 주님이 커질 때,
아주 자연스럽게 세상이 가벼워지고,
주님 아닌 것이 의미없어짐을 깨닫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연합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이 의식되고, 주님의 마음이 궁금하고, 그 마음 서운하게 하고싶지 않은 상태!
간절히 소원합니다.

원함이 있을 때, 기어이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그 원함을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허락하신 모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1:1-1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하신 말씀♡
주안에서 자매요 형제인 자녀들과
기쁨으로 나누었습니다^^

육신의 오감에 갇혀
마음의 다른 것들을 품고
하나님과 원수된 존재를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주님~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살된 자기애와 자녀, 행복..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떼어내고
영원이신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영원이신 하나님이 실제되니
시공간의 특성이 다 깨어져
보지못하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세상이 낯설어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이 정착하는
산소망으로 살아감♡
말씀이신 주님~온전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믿음은 차선이 아니라 최선의 영광입니다.
하늘에 가있는 마음으로 주님의 자녀다움을 누리게 하소서.
세상이 낯설며 하늘이 익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일상에서 주님과 연합함이 익어지게 하소서.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벧전1:1-12)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영원이신 하나님이 실제되는
믿음의 신비♡십자가 은혜를
참 감사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듯이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믿어지는 은혜로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마음 알아드리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철든 자녀들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살아가는
자녀된 다움을 추구하는
가정공동체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신 생명말씀 가족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 - 12)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되는 인생으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가정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하실때 순하게 듣고 따라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이 땅에 것들에 너무나도 친숙한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오감에 반응되는 것들을 날마다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으로
나그네의식으로 산소망의 의식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다움이 깊어지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가족공동체가 생명 나누었습니다

살되어 있는 자녀 익숙한 이 땅
무덤덤해진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에서
결론 냅니다

입술로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한다하지만
이 땅의 안전망으로 기뻐하며
유지할려고 하나님의 힘을 필요로하는
불법을 멈춥니다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그 때
낙심으로 애통해하며 부르짖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우리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진리로 결론맺습니다

먼저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머리되신 하나님을 순전히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된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이 시간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찾고
생명 말씀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

[하늘의 별]

가정에서 삶의 자리에서 허락하신 공적말씀이 나누어지는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택한 백성 하나님의 사람으로 추구하는것이 하나님과 같은 생명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우리 모두에게 실제되도록 십자가에 연합한 일상 우리 모두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단계로 나아가길
소원하는 말씀나눔 자리를 감사합니다♡

마음에 살된것 떼어내며
하나님의 철든 자녀들 되는 가정들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피아오]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이 가정에 흘러가는 귀한 시간♡
허락하신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보는 시간 더욱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껌뻑이]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가정들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음 가득 하나님을 채워
하나님과 사이 좋은 그리스도의 몸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예성형제 사진 저장합니다~^^

[샬롬데레크]

가정마다
각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 가득 부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