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36차 의의나무 집회 둘째날 데이빗 목사님의 음성듣기 실습을 하실때 눈을 감은 상태에서 띵동 문을여니까 누가 있어요? 하고 물으셨는데 예수님이 문앞에 서 계셨다 흐릿하게 칼라로 보였는데 나는 너무 당황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잠간 순간에 이말 저말을 생각해도 (아이고 주님하고 껴 안아야 하는데 ☆ 데이빗 목사님을 처음 만났을때 저는 오래 만난 사람처럼 껴 안았습니다~^^ ☆첫번째 생각이 "웬 일이세요? 할려니 이상해서 못하고 "어서오세요? 할려니 그것도 이상해서 안되고 "들어오세요" 할려니 그것도 안맞는것 같아서 ) 마땅한 말이 안나와서 당황하고, 예수님도 아무소리 안하고 계셔서 어떡해야할지 몰라하고 있는 찰라에 목사님이 김성결 집사는 뭐라하셔요? 하고 물으셔서 방금 상황을 설명해드리자 목사님이 예수님. 여기 어쩐 일이세요? 하고 다시 물어보라고 하셔서 다시 눈을 감고 예수님, 여기 어쩐 일이세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바로 "내가 너를 원한다"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말에 나는 처음 믿을때 나의 형편이 생각나면서 지금까지도 나는 부족한데 하면서 형제들과의 관계 자녀들의 상황 등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울움이 터쳐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딱히 물어볼게 없어서 다음 질문을 못하고 울다 끝났습니다 저는 이렇게는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는데 놀라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매일 주님 주님하면서 지냈는데 막상 주님을 만났는데 마치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에 말이 안나오듯이 내가 그러고 있었습니다 대언기도 받는것과도 다르고 저는 현실같았습니다 <br>3주전부터 박샬롬 전도사님의 성막기도때 상상하는 부분들이 저도 잘 따라서 보는것같이 되가고 있어서 뭔가 보일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상도 잘 안되고 억지로하는것 같아서 아!내가 상상도 잘 못하는구나 했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드디어 음성환상을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처럼 저는 매 집회 주제가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37차 집회가 더 기대되며 벌써 설레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또 앞장서서 정결 거룩 집중을 가르치시는 데이빗 목사님 과 이안나 목사님 그리고 많은 목사님과 사역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r></p>
<!-- -->
할렐루야 ~ 사랑하는 김성결집사님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니 영성일지를 쓰시네요...ㅎㅎㅎ 주님의 음성을 자주 듣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주님과 스트링하며 지낼 날이 멀지 않았네요...^^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김성결집사님
축하드려요
데이빗목사님 영성강의시간에
은혜만땅 받으시고
리얼하게 일지로 표현해주심을
칭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감사합니다 간사님❤️❤️❤️
항상 여러 모로 살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간사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김성결집사님
주님이 집사님 보시러
오셨죠
늘 안보이는데서
궂은일도
무거운것들도
들어주시고 솔선수범
헌신 내가 안다
내가 보았다.
하십니다
꼭꼭 집어 말하지 않으면
안도와주고
솔선수범을 못하는것을
보며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는 목사님만 보면 떡 주시는것만 생각납니다 탁월한 선텍을 하신것 같습니다 주님께 영광!!!
빵 터집니다.
집사님 음성 듣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떤 신부가 주님 보고 싶다고 할 때 주님이 나다 라고 나타났을 때 기절했다는 예화가 생각나네요...ㅎㅎㅎ
주님 만났으니 주님과 잘 교제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귀한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나타나심이 점점 커지는것을 보며 많은 은혜를 끼처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우리 집사님의 일지를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집사님.. 주님께서 주시는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세요..
네. 목사님 ! 지금 글을 읽는데 형님이 아우들한테 비장한 각오의 당부를 하는듯이 느껴졌습니다 감격의 새로운 결단을 또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집사님
늘 궂은 일도 마다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고 변함없는
심성이세요
주님께서 찾아오시고 만남의 복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더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셔서 주님과의 스트링을
많이 하세요
축복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뵈면 늘 순종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기도와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집사님~
정말 너무나 멋진 만남이네요 앞으로도 주님과 이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하드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르므엘님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김성결집사님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니 영성일지를 쓰시네요...ㅎㅎㅎ
주님의 음성을 자주 듣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주님과 스트링하며 지낼 날이 멀지 않았네요...^^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입니다 목사님 ~ㅎㅎㅎ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실제를 또 경험했습니다 늘 기도와 기름부음으로 후원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하신 김성결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멋지십니다~
주님안에서
경사가 났습니다~
할렐루야~~~
늘 힘이 도어주시는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 아멘아멘 ☺️
귀하신 김성결 집사님
집사님을 원하시는 우리 주님과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목사님의 기도와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우~ 집사님 정말 축하드려요! 눈물로 기도하시던 집사님~ 주님을 만난 감격의 눈물이셨군요~~~!! 주님을 향한 그 갈망과 또한 사랑의 수고를 얼마나 귀하게 보실까요?
참으로 귀하신 집사님~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방 전도사님~ 주님을 향한 사모함과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정말 우리집사님 얼마나 눈물이났을까 계속 우는모습보면서 역사가 일어났구나^^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쁜셨을까요
주님께서 원하심에
아멘아멘 하신줄 믿습니다 ㅎㅎㅎ
이번집회 역사적인 순간
기대합니다
주님과 더 행복하소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여~ 목사님이 더 기쁜것 같네요 ~ㅎㅎㅎ 집에 와서 은혜가 식기전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고 늦게서 작성했는데 빵빵한 충만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주의 음성을 제대로 찐으로 들으셨네요.
내가 너를 원한다....
영의 세계로 깊이 입문하시니 대박이십니다.
시온의대로를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 많은 기도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김성결집사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나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믿고 감사 찬양 영광돌립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성결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주님을 만나서 당황하셨군요.
더 자주 주님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깊이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주님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시기를 기도하며 저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김성결집사님 축하합니다 주님만나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지요 집사님의 새로운 인생길이. 활짝열린것입니다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 💥 🔥
축하드립니다
주님얼굴도 뵙고 교통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더욱더 오감을 활짝 열어주실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충만한 은혜가 넘치하심 을 선포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시는것임을 고백합니다 최선을다해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