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의 가을

경남 창녕 우포늪에 겨울철새인 기러기 선발대와 오리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25일 오후 가을이 절정인 우포
늪의 저녁노을은 늪 전체가 황금색으로 물들고 기러기 300여 마리와 오리과 2000여 마리가 한가로이 저녁을 즐
기고 있다.2016.10/25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붉게 물든 산딸나무 아래 독서삼매경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대전 배재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붉게 물든 산딸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다. 2016.10.25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쌀쌀한 날씨... '연탄의 계절'

가을비가 내린 후 쌀쌀한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의 한 연탄 보급소에서 직원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2016.10.25 (화성=뉴스1) 이재명 기자
'여보, 갔다올께'

25일 오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행사를 마친최재우 소령이 아내와 함께 뽀뽀
하고 있다. / 지상곤 대위가 아내를 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군의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는 2013년 3월부터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속해 내전의 상처를 안은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해왔다.
2016.10.25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그림클릭☞ 큰그림
'가을산행'

25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떨어진 낙엽을 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2016.10.25 (인천=뉴
스1) 최현규 기자
가을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가을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고 예보했다. 2016.10.2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비오는 날의 스케치 비가 내리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16.10.25.【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가을비 낭만

25일 오전 가을비 내리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서 한 연인이 우산을 받쳐 쓰고 노랗
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 길을 걷고 있다.(거창군 제공) 2016.10.25 (거창=뉴스1) 이철우 기자
우산쓴 출근길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다. 2016.10.25.【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렌즈세상] 하늘과 바다를 달리면서

더 높은 곳 더 넓은 곳을 찾아 나섰다.
마침 생각나는 노래가…….
“하늘을, 바다를 달리고 싶은 마음”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윤호/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겨레
가을 만끽

국립공원 속리산의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들었다. 지난 23일 오후 충북 보은 속리산
세조길에서 탐방객들이 고지대 산행 전·후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16.10.24(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형형색색 가을준비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가로수에 형형색색 옷이 입혀져 있다. 2016.10.24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달력 출시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달력이 출시 됐다. 24일 오후 대전 중구 삼성동 한 인쇄소에서 여직원이 손님에게
판매될 다양한 새해 달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6.10.24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한강에 인어공주'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한강에서 만난 인어공주' 동상이 제막식을 갖고 이를 공개하고 있
다. 인어공주 동상은 서울시-덴마크 코펜하겐시 간 우호 협력의 상징으로 양 도시는 대표하는 조형물을 서로 교환
해 설치함으로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는 의미를 갖는다. 2016.10.24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백남기 농민 부검반대' 오체투지

24일 서울 안국역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회원들이 故 백남기 농민 추모와 부검반대, 특검도입을 요구하
며 조계사에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찰은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백씨의 시신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집행을 시도, 유족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2016.10.24 (서울=뉴스1
) 황기선 기자
동해안 바닷속 가을 풍경

강원도 설악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산에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동해안 바닷속에도 가을이 찾아 왔다.
사진은 지난 16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앞바다 수심 3m 깊이의 바닷속에서 촬영한 단풍의 느낌을 주는 해초의
모습.【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폭포 뛰어오르는 연어

24일 강원 강릉 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서 고향을 찾아온 연어가 보의 폭포를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2016.10.24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그림클릭☞ 큰그림
'자연건조 방식 곶감농사'

24일 오후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곶감농가에서 한 농민이 건조시설에 감을 걸고 있다. 완주군의 특산품인 곶감은
지난해 건조과정에서 재해를 입어 농가들이 67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2016.10.24 (완주=뉴스1) 문요한 기자
노란 감국 수확

24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감국마을 농장에서 농민들이 노랗게 핀 감국을 따고 있다.
감국은 황국이라도 하며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어린 잎은 나물로 쓰며, 한방에서 열감기.폐렴·기
관지염·두통· 위염·장염·종기 등의 치료에도 처방한다(거창군 제공)2016.10.24 (거창=뉴스1) 이철우 기자
'몸에 좋은 마 드세요'

2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매암마을 윤동수 씨 부부가 산약(山藥)으로도 불리는 마를 들어보이고
있다. 마는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며 신체 허약 폐결핵, 당뇨병, 피로해복, 야뇨증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양군 제공) 2016.10.24 (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들깨 농사 풍년일세'

2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밭에서 농민 부부가 수확한 들깨를 털고 있다.2016.10.24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겨울 손님 저어새‘

겨울을 나기 위해 제주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들이 24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2016.10.24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그림클릭☞ 큰그림
쌀쌀맞은 출근길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
다. 2016.10.2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오늘은 겨울 날씨 같아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24일 겨울 옷을 입은 학생들이 잰 걸음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2016.10.24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김밥용으로 딱! 식어도 부드러운 쌀 나온다

경기도농업기술원(경기농기원)이 24일 현미로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신품종 쌀 ‘경기9호(사진)’를 개발했
다고 밝혔다.
경기농기원, 신품종 쌀 경기9호 개발…내년 농가 보급
경기9호는 찰기가 오래가 도시락이나 김밥용 쌀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9호는 경기북부지역에서도 일찍 수
확이 가능한 ‘조생종’ 중간찰벼에 대한 수요에 따라 개발된 것으로, 잘 쓰러지지 않아 재배가 쉽고 9월 중순부터 수
확할 수 있어 추석 전에 판매할 수 있는 품종이다.
또 중간찰벼로 식감이 부드럽고 식은 뒤에도 찰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경기9호로 밥을 지
을 경우 다른 품종에 견줘 식은 후에도 찰기가 오래 유지되고 현미의 기능성분을 섭취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
낄 수 있다고 경기농기원 쪽은 밝혔다.
경기농기원은 이런 특성으로 식은 뒤에 먹는 도시락이나 김밥용 쌀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품종보
호등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종자를 도내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 한겨레 홍용덕 기자
첫댓글 우울하고 짜증나는 기사가 많은 날
모처럼 고국의 가을풍경 사진이
지친 맘을 달래 줍니다.
올리신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 마음이 푸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