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글을 올린다고 해놓고 지금에야 사과의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머큐리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라틴속으로' 회원님들의 연기를 저희 영화에 담아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과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그 씬의 촬영이 언제 다시 진행이 될지 모르는 상태이구요.. 원체 시나리오가 자주 바뀌는 지라... --;
만약 다시 진행이 된다면 책임지고 다시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그간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어라.. 울 회사사람들한테 영화출연할지 멀른다그 절-_-라 자랑하그 다녔는데.. 쩌ㅃ.. 안타깝구랴.. 쫗은 영화 만들어주셈.. (정말.. 조승우가 보고싶어서였다고는 말 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