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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채 되지않아 1억 4천만 조회수, 푸틴 "일론머스크는..." 초대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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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칸 총선 대승, 美 패권에 치명타/ 美, 아프리카 재식민화 플랜/ 푸틴 역사 강의의 무서운 의도/ 구자정 교수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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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 이란과 전쟁 만든다 /미국의 외교정책, 은밀한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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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탁TV Black Swa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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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2/8)- 아브디비카 1만명, 소규모 탈출 밖에 방법 없어/모스크바 출신 시르스키 총사령관/콜롬비아 군인들 우크라이나군에 대거 참여/러시아군, 스타링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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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체고라 “한반도 전쟁 발발, 북한 추가 핵시험 여부는 미국 행보에 달려 있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09:19]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 러시아 외무부 |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7일 “2024년이 한국에 평화로운 해가 될지 아니면 군사적 충돌이 시작되는 해가 될지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 있다”라고 주장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이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 근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결코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언급한 것을 제시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한반도의 상황은 미국의 모험주의 정책으로 인해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다”라며 “미국이 중동에서 예멘 후티 반군을 향해 폭격을 감행한 마당에 극동지역인 한반도에서 비슷한 짓을 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이란 지도자들을 사살할 것을 촉구했던 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살된 점 등을 언급하며 “미국이 북한에 대해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특히 북한의 보복 타격 규모가 어떨지 아는 미국은 후티 반군에 한 것처럼 북한을 공격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미국이 그런 행동(후티 반군 공격과 같은 군사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있다면 그에 대응한 보복 타격이 뒤따를 것이라는 인식”이라며 “후티 반군을 비롯한 중동의 다른 반미 세력은 그런 역량이 아직 없어 미국은 벌 받지 않고 이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남북한 통일과 관련해선 이뤄낼 시기가 지났다고 단정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먼저 한국 헌법에 북한 영토 전체가 한국 영토에 속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한국 당국은 공개적으로 북한 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오직 흡수통일만 고려한다고 공표했다”라고 지적했다. 또 “북한이 제안했던 연방제 방식의 통일 국가 수립안은 한국 사람들에 의해 거부되었다. 한국은 북한의 정치 체제를 제거하는 것이 그들의 주요 임무라고 보고 있으며 한국군의 특수 부대가 북한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저 없이 말한다”라고 짚었다. 마체고라 대사는 “북한 지도자는 2018~2019년 한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이미 전례 없는 조치를 했고, 많은 사안에서 한국에 손을 건넸다”라며 “그러나 북한 지도자가 보여준 선의는 보답받지 못했다. 남북 경제 협력과 관련해 어떤 합의도 이행되지 않았다. 미국이 합의 이행을 반대하고 한국이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렀으니 되돌릴 수 없다. 적어도 이것이 우리의 북한 친구들이 생각하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마체고라 대사는 또한 미국이 한반도에서 도발적인 움직임을 지속해 나간다면 북한이 추가 핵시험을 감행하는 결정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마체고라 대사는 “서방 국가들과 유엔 사무국 관계자들은 여기(북한)에서 7차 핵시험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라며 북한이 추가 핵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서방의 주장이 “추측과 가정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서 추가 핵시험이 진행될지 말지는 한반도에서 군사·정치적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라며 “양국 관계가 ‘핵 기반 동맹’ 수준에 이르렀다는 한미 당국이 확장억제력과 북한을 향한 다른 도발적 조치들을 계속 고수한다면, 미 핵잠수함이 한반도에 입항한다면, 미 공군의 전략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계속 날아다닌다면, 북한 지도부는 국방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핵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그러한 이유로 이러한 반갑지 않은 국면 전개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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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3] 통일부장관의 결론은 윤석열 퇴진인가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2:24]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를 소개했습니다. 핵·미사일 고도화 김영호는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북한 핵과 우리 국민을 분열시키는 심리전에 효과적으로 맞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과 심리전이 한국 사회에 대단히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대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고도화되면 안 되고 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 김영호는 어떤 대응책을 세웠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북한은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단단히 ‘공헌’한 ‘특등 공신’”이라고 평가하면서 “야유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부터 하는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평화 보따리를 내밀어 우리의 손을 얽어매어” 놓는 바람에 “군사력을 키우는 데 이러저러한 제약을 조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평화’를 내세우니 북한이 군사력을 마음 놓고 키우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대북 강경 정책 일변도로 나가니 마음 놓고 핵·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명분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물론 윤석열 정부야 북한이 문재인 정부 때도 몰래 군사력을 키웠다고 항변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 그 말이 맞을 것입니다. 그때라고 북한이 군사력을 강화하지 않았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무기를 추가 생산하는 것이야 지하에서 몰래 할 수 있다고 해도 신형 핵미사일을 새로 개발하려면 반드시 시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검증할 수 있고 개량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험은 대체로 미국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에 포착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는 북한이 신무기 시험 발사를 하기 어려웠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 마음 놓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 문재인 정부 때 개발만 하고 시험을 못 해 쌓여있던 여러 무기를 꺼내서 지금 매일같이 시험을 하는 듯합니다. 이렇게 보면 윤석열 정부 덕에 북한이 신무기 개발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주장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특등 공신’ 평가를 토대로 볼 때 북한의 핵·미사일 강화를 막으려면 윤석열이 퇴진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리전 김영호는 북한의 심리전에 맞서는 게 중요하다면서 “통일부는 정치적·심리적 안보의 최전선에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북한의 심리전이 한국 사회에 먹히고 있다는 평가를 전제로 합니다. 김영호가 생각하는 북한의 심리전이라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신무기 시험을 하고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는데 여론의 비난이 북한을 향하지 않고 윤석열에게 향하는 걸 염두에 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많은 국민이 ‘퇴진이 평화다’, ‘탄핵이 평화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호응합니다. 혹시 김영호는 저런 여론이 원래 국민의 생각이 아니었는데 북한의 심리전 때문에 바뀐 것으로 평가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북한이야말로 한국 국민의 생각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말인데 이것이야말로 대단히 심각한 ‘이적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지금 국민은 전 정부 때와 달리 윤석열이 ‘선제타격’, ‘몇 배로 응징’, ‘즉·강·끝’ 같은 말들을 외쳐대는 바람에 이 지경이 되었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윤석열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북한의 심리전이 먹히지 않게 하려면 윤석열을 사라지게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 아닐까요? 북한 실상 알리기 김영호는 북한의 심리전에 맞서서 “북한 실상 알리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대환영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널리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연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지방에도 건설 붐이 일어나며 농사도 대풍을 이뤘다고들 합니다. 북한을 다녀온 이들도 북한 경제 사정이 하루가 다르게 나아졌다고들 합니다. 대체 얼마나 경제가 발전했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보통 북한은 사상 최고 수준의 제재와 봉쇄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곧 망할 거라고들 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 정말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같습니다. 이런 것들에 관해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정부 당국자와 기관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해 북한의 실상을 잘 알리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선 최고의 두뇌들이 너도나도 의대를 가는데 북한의 수재들은 핵·미사일을 연구하는 대학에 조기 입학한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어떻게 가능한지 국민에게 알리고 우리도 참작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통일부가 북한의 실상을 알린다면서 혹시라도 ‘현송월 처형설’ 같은 가짜뉴스를 유포하다가 망신당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빗장 김영호는 “북한 정권이 빗장을 강하게 걸어 잠그고 변화와 자유에 대한 북한 주민의 갈망을 억압한다고 언제까지나 세습 체제가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라고 했습니다. 아마 김영호가 볼 때 북한 정권은 처음부터 빗장을 강하게 걸어 잠갔을 것이니 대략 70년 이상 빗장을 잠근 채 지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북한은 지금까지 정권과 체제가 안정화되어 있을까요? 반대로 한국은 정권마다 뒤끝이 좋지 않아 역대 대통령들은 대부분 국민의 손에 쫓겨나거나, 총에 맞아 죽거나, 감옥에 가는데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심지어 지금은 정치인을 향한 테러가 일상이 되었는데 이런 현상의 원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국민에게 알려주길 바랍니다. 한미의 당국자,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몇십 년째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한은 곧 망한다는 ‘북한 붕괴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심지어 북한이 ‘3일 뒤 아니면 석 달 뒤, 늦어도 3년 뒤에는 망한다’는 말까지도 해왔습니다. 이제는 이런 평가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왜 틀렸는지 평가하며 대북 정책을 재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그렇지 않으면 백년이 가도 대북 정책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미국 등에서 기존 대북 정책이 틀렸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김영호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빗장을 걸어 잠갔다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지점이 있습니다. 개성공단만 놓고 봐도 북한은 군대를 뒤로 물리고 어마어마한 땅을 내주면서 마음대로 개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개성공단을 소극적으로 개발하다가 결국 폐쇄한 것은 한국 정부였습니다. 이게 북한이 안에서 빗장을 잠근 건가요, 한국이 북한을 밖에서 잠근 건가요? 개성공단 폐쇄 과정을 보면 어리둥절해지는 것이 상식적인 반응입니다. 한·미·일 김영호는 “한반도 통일이 민족의 문제만은 아니다”라며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의 약속, 즉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비전을 올해 더욱 널리 확산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김영호는 미국과 일본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대북 정책을 집행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합니다. 또 이를 알리면 국민이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윤석열 정부 스스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국민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한다면 그것 자체를 먼저 강조하면 됩니다. 미국이 지지한다, 일본이 지지한다, 이런 걸 강조하는 건 그만큼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미국, 일본이 자기 이익을 위해 우리를 이용하는 것이지 한국을 사심 없이 도와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는 일본과 미국 아닙니까? 미국은 무기 장사를 위해, 일본도 경제 부흥을 위해 한반도 전쟁을 바라며 일으키려고 한다는 게 국민의 일반적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하는 윤석열 정부를 지지해달라고 하는 사대주의적 태도는 오히려 정권을 국민과 더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괴뢰’라는 북한의 심리전에 좋은 먹잇감이 될 뿐입니다. 국민은 ‘우리 국민이 정부의 이러저러한 정책을 지지하니 미국, 일본도 우리의 주장을 들어라’ 하고 요구하는 정부를 원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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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총사령관 바꾼 젤렌스키…그 이유는?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2/09 [16:36]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야기하는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왼쪽) © 우크라이나군 텔레그램 | |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신과 불화설이 나온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을 8일(현지 시각) 해임했다.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2월부터 최근까지 총사령관을 맡았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성명에서 “잘루즈니 총사령관을 만나 2년 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켜준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해임을 통보했다”라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요구하는 혁신과, 누가 군의 새로운 지휘부로 참여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또 “잘루즈니 장군에게 팀의 일원으로 남아 달라고 요청했다”라면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이 우크라이나군 내부에서 어떤 직책을 맡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과의 불화설을 사실상 인정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성명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부터 새로운 지휘부가 우크라이나군 지휘를 맡게 될 것”이라며 “시르스키 중장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라고 했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신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방어를 맡은 육군 총사령관 출신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사 지휘부뿐만 아니라 국가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총사령관을 갈아치우고, 국가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편을 언급한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안 그래도 미국과 서방 각국 정치권이 별 성과가 없는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는 걸 마뜩잖아하는 상황에서, 총사령관과 국가 지도부를 바꾸게 되면 러시아군에 패착만 노출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미국 유력 언론은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의 해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는 “전쟁 중 군 고위 지휘부를 해임하는 결정은 작전계획 차질 같은 위험을 초래한다”라면서 “우크라이나에는 일반 참모직을 맡을 고위 지휘관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잘루즈니 장군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불리지만, 본인은 공개적으로 정치적 야망을 표명한 적은 없다”라며 “이번 조치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상당한 정치적 위험”이라고 진단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왜 잘루즈니 총사령관을 해임했는지에 관해서는 두 가지 분석을 제기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첫 번째는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이 러시아와의 전쟁 지속을 강조하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생각을 달리한 점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11일 잘루즈니 당시 총사령관은 영국 매체 이코노미스트와 대담에서 “우리(우크라이나군)는 (러시아군과 전쟁에서) 교착 상태”라고 평가하면서 “결코 아름다운 돌파구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우크라이나의 승리 가능성을 낮게 봤다.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잘루즈니의 핵심 참모 중 한 명을 해임했고 12월 17일에는 잘루즈니의 집무실에서 도청 장치가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른 바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불리하자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이 젤렌스키 대통령 몰래 미국, 서방 각국과 휴전 논의를 했다는 관측도 제기했다. 이는 전쟁 지속을 강조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기조와는 딴판이다. 앞서 1월 3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해 1월 29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군사 고문을 맡아달라며 사퇴를 요구했지만, 잘루즈니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젤렌스키 대통령이 “고문 역할을 맡는 것과 관계없이 총사령관직에선 무조건 해임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1월 30일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통신은 우크라이나의 올렉시 곤차렌코 국회의원을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에게 사퇴를 권했다고 보도했다.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영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직을 제안 받았지만 모두 거부했다고 한다. 2월 9일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시르스키를 새 총사령관으로 지목한 배경으로 “시르스키의 임명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라면서 “(시르스키) 장군은 잘루즈니를 대신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됐는데, 특히 그가 대통령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시르스키는 앞으로 며칠 안에 군대의 새로운 지도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이런 측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신과 가까운 시르스키 총사령관 임명을 통해 러시아와 무리하게 전쟁을 계속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볼 수 있다.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2월 8일 「잘루즈니가 나오고 ‘정육점’이 들어왔다」 제목의 기사에서 시르스키 총사령관에게는 “도살자”라는 평가가 있다며 우크라이나군 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형세가 불리한 러시아군과의 바흐무트 전투 등에 부하들을 억지로 떠밀어 죽게 했다는 것이다. 폴리티코에 익명을 요청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시르스키 총사령관 임명을 두고 “매우 나쁜 결정”, “우크라이나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 “최전선에 있는 부하들을 위험에 빠트린다” 등의 평가를 했다. 두 번째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치적 경쟁자로 떠오른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키이우 국제사회학 연구소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의 신뢰도는 88%였지만, 현직인 젤렌스키 대통령의 신뢰도는 62%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느끼고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을 해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의혹을 뒷받침해 주는 정황도 있다. 뉴욕타임스는 “키이우의 야당 인사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루즈니 장군을 해임하려는 것은 정치적 요인 때문’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원래대로라면 오는 3월 우크라이나에서 대선이 예정돼 있지만, 우크라이나 의회인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는 최근 계엄령을 연장해 대선을 연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 ‘인민의 종’이 다수인 라다는 2월 6일 오는 5월 13일까지 계엄령 기간을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우크라이나 헌법에 따르면 계엄령 아래에서는 대선을 치를 수 없다. 이에 관해 일부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의 대선 출마를 막으려 계엄령을 유지한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다. 두 가지 분석으로 본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무리하게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을 해임했다고 추정할 수 있을 듯하다. 잘루즈니 전 총사령관의 해임은 안팎으로 위기에 몰린 젤렌스키 정권의 처지를 보여준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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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국은 왜, 어떻게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학살자들을 지원하는가?
송영애 | 기사입력 2024/02/10 [16:03]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미국 정계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유대계 미국인의 로비 단체인 AIPAC. | |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의 팔레스타인지역 비법적 점령과 인종학살의 배후에는 영국 제국주의와 미국 제국주의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정책 결정에 로비가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나라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배해야 한다”라는 노골적 침략 발언의 배후에는 미국의 지원이 있고, 미국에는 미국의 부채 규모가 국가 부도 위기를 맞을 정도임에도 꾸준히 거액의 전비를 이스라엘에 지원하도록 하는, 미국 정계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유대계 미국인의 로비 단체인 AIPAC(미국이스라엘공공문제위원회, 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이 있습니다. AIPAC은 미국 의회 및 행정부를 움직여 이스라엘의 이익과 일치하는 정책을 촉진할 목적으로 196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AIPAC은 의회와 행정부에 친이스라엘 인사를 앉히고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힘을 행사하는 로비 단체입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AIPAC에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
현재 30만의 개인 기부자들과 거부들이 천문학적 기금을 조성, 로비를 벌이는데 당연히 미 정계의 거물들과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로비자금을 직접 주면 불법이니 편법으로 선거기간 선거캠프에 거액을 기부하는 식으로 로비를 합니다. 정치인을 로비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정치자금을 가지고 선거의 당락에 개입하는 식입니다. 돈으로 선거하는 미국에서 친이스라엘 의원에게 막대한 선거자금을 몰아주어 당선시키고, 이스라엘에 우호적이지 않은 후보자인 경우 그 상대 후보에게 거액의 선거자금을 몰아주어 낙선시키는 방식입니다. 결국 미 정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이스라엘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가 됩니다. 2022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IPAC 대회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현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현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전 미 유엔대사이자 현재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 중인 니키 헤일리가 참여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016년 참여한 바 있습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케빈 맥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스탠리 호이어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도 참여했습니다. 당시의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에스토니아 대통령도 참여하는 그야말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로비 단체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스라엘의 이익 실현을 위한 2022년 AIPAC 정책입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이스라엘의 이익 실현을 위해 미국 정부를 설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이스라엘 전쟁 비용을 미국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의해 암살된 하마스 창시자 아마드 야신은 “우리는 유대인을 미워해서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하마스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는 “우리는 이스라엘의 점령과 억압을 끝내려 싸운다”라고 했습니다. 하마스는 군사 조직을 갖춘 정당입니다. 2006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선거에서 평화적 외교를 표방하던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제치고 압승을 거둔 후 가자지구는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으며, 서안지구는 자치정부인 PA(Palestinian Authority)가 통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방투쟁 중인 가자지구와 달리 서안지구에서는 시오니스트들이 무자비하게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집을 빼앗고 불도저로 밀고 학살을 자행해도 PA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아 왔으며 서안지구 주민들의 민심을 잃은 상태입니다. 이스라엘이 구호 물품의 가자지구 진입을 막고 폭격이 끊이지 않아 구호물자는 25%밖에 전달이 되지 않고 있으며 높은 인구밀집도와 오염된 환경으로 각종 질병이 만연하고 특히나 전염성이 강한 A형간염으로 팔레스타인 인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시오니스트들은 기아를 전쟁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엔은 기아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폭격으로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주민들보다 더 많은 이들이 영양실조와 질병, 기아로 희생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미국 인권운동가 맬컴 엑스는 이스라엘의 점령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해방투쟁은 미국의 억압에 맞선 흑인해방투쟁과 같다고, 팔레스타인 해방투쟁의 정당성, 지지 연대를 밝혔고 가자지구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갤럽에 따르면 특히 20~40대 미국인들의 이스라엘 동조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전쟁 개입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투쟁이 미국에서 벌어졌듯, 이스라엘 시오니스트의 팔레스타인인 학살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패배했듯,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서도 미국은 패배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
미국 내전: 제2차 남북전쟁이 온다
통일시대는 미국 바로알기 특집의 일환으로 미국의 내전 가능성을 분석한 러시아투데이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저자는 최근 벌어진 텍사스 주의 분리독립 움직임과 이에 호응한 25개 주의 공화당 주지사들의 대응을 분석하면서, 미국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정치적 양극화가 걷잡지 못할 정도로 격화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미국 바로알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타릭 키릴 아마르(Tarik Cyril Amar), 이스탄불 코츠 대학교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동유럽,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 문화적 냉전, 기억의 정치에 대해 연구하는 독일 출신 역사학자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러시아투데이(RT) 2024년 2월 5일.
미국 내전: 제2차 남북전쟁이 온다
미국 내전은 종말론자들과 픽션 미디어 제작자 모두의 심중에 오랫동안 있었다- 실제 가능성은 어떨까?
텍사스 주 방위군 대원들이 2024년 2월 3일 텍사스 주 이글 패스에 위치한 셸비 공원 울타리 안에 앉아 있다
어느 큰 나라를 굵은 세개의 획으로 스케치해 보자.
첫째, 나라의 인구는 3억 3,300만 명이 넘는다. 이들 시민들은 약 3억 3,900만 정의 총기를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의 다른 어떤 나라도 인구수보다 더 많은 개인 총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그 나라는, 예를 들어, 수년간의 내전을 겪은 상무 문화를 가진 나라인 예멘을 가볍게 능가하는데, 예멘의 인구 100명당 총기는 약 53정에 불과하다.
둘째, 정치적 양극화는 비정상적으로 높고 치명적이다: 2020년에 이미,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 중 한 곳의 정치학자는 "미국인들 사이의 정치적 양극화가 지난 40년 동안 캐나다, 영국, 호주, 독일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미국은 특별하긴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그런 것은 아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이 발간한 2022년 보고서는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서유럽의 부유하고 통합된 민주주의 국가 중 어느 나라도, 이 정도로 장기간에 걸쳐 유사한 수준의 양극화에 직면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카네기 재단의 또 다른 보고서는 특정 정책 문제(총기 규제나 낙태 등)에 대한 양극화에 대한 인식이 일부 과장되어 있긴 하지만, 그러한 인식 자체가 국가의 결속력에 해롭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민 생활과 정치 생활에 가장 많이 관여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신념에 대해 가장 부정확한[이런 사람들이 상대방의 신념을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우 부정적이다]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정치학자들이 "정서적 양극화"라고 부르는 것이 높은 정도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전체 가구의 40% 이상이 어떤 식으로든 무장할 정도로 많은 총기를 집단적으로 비축하고 있는 시민들의 전부 또는 대다수가, 정치적 견해가 다른 "반대편" 사람들을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최소한의 존중조차 하지 않는다-이것이 가져올 파국적 결과에 대한 경각심조차 없다.
셋째, 이 나라는 또한 뚜렷한 문화적 집착을 보여주는데, 이는 거의 질병 수준으로, 이 집착은 단지 내전 이라는 ‘개념’ 그 자체나, ‘지나간 내전’, 즉, 19세기의 매우 피비린내 나는 남북전쟁의 구체적인 역사에 한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엘리트와 일반 대중은 ‘다가오는 내전’에 집착하고 있으며, 2022년 당시 무려 국민의 43%가 향후 10년 안에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토론, 고상한 책, 기사, 대중문화에서 이러한 내전에 대한 환상은 지속적이고도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나라는, 물론, 미국이다. 여기에 더 많은 기준들과 자료들을 추가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실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위의 내용은 미국에서 제2차 남북전쟁이 발발할 위험을 경시하는 사람들은 근시안적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보여준다.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내전은 단순한 환상이 아닌데, “과대광고(남북전쟁)”에 대한 국가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모든 남성들과 여성들(그리고, 미국에서는, 본인이 귀속되길 원하는 각종 젠더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혼란하고 종말론적인 해방된 미래에 대한 희열에 들떠있기 때문이다.
똑똑한 미국인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바바라 F. 월터는 저명한 정치학자로, CIA와 광범위하게 협력하여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내전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그녀는 이제 그 모델이 미국 자체에 불안할 정도로 잘 들어맞기 시작했다고 경고하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중도주의적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러시아의 영향력"에 대한 일반적인 과장이 포함된다), 그녀의 핵심 요점은 유효하다: 미국은 아노크라시(anocracy, 역주: 민주주의(democracy)와 독재(autocracy)의 합성어), 즉 본질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인 척 위선을 떠는 정권으로 변해가고 있다.(사실, 나는 원래부터 항상 그랬다고 주장하고 싶다.) 그리고 상당수의 사람들은 이전의 사회적 지위와 탁월성을 잃음으로써 위협을 느낀다. 이러한 현상은 내전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상이다.
또한 미국은, 국내에서 내전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매일 전 지구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내전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은, 미국인들이 내전으로 서로 싸우게 되면, 마침내 미국을 제외한 세계의 나머지인 우리들을 놓아주어야 할 것이라고 기뻐하며 희망을 가질지 모르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희망이다. 나르시시즘에 빠져 자신들의 전 지구적 "우월성"과 "필수불가결성"에 집착하는 엘리트들, 전 세계에 벌려놓은 약 800개의 기지, 수천 개의 핵탄두, 그리고 자신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고약한 습관으로 인해, 새로운 미국 내전은 해외에서의 침략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미국은 여전히 세계 경제의 핵심 부분이며, 1차 내전으로 전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던 1860년보다 훨씬 더 그러하다.
요컨대, 미국 내전이 야외로 사냥을 나가는 것처럼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속지 마시라: 미국 남북전쟁 2.0은 심각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그건 무얼까? 우리는 미국 내전이 실제로 얼마나 발발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일어난다면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에 대해 무엇을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을까?
후자의 질문으로 시작하자면, 아마도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작은 국지전에서 큰 내전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텍사스 주와 워싱턴 연방정부 사이의 이민과 국경 통제를 둘러싼 최근의 공개적인 긴장의 진정한 의미이다. 무장 병력과 불길한 사태를 암시하는 수사가 동원되었지만, 다행히도 총성은 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단순한 정치 연극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잘못이다. 뉴욕 타임스가 지적했듯이 미국 정부에 도전한 것은 텍사스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많은 공화당 주지사들은 무력 충돌을 연상시키는 용어로 사용해 공개적으로 반역을 표명했다.”
사실,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의 독특한 연방 구조로 인해, 새로운 남북전쟁이 연방 탈퇴와 함께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워싱턴과 텍사스 사이의 소동에서 25명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공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킨 텍사스 편을 들었다. 이것은 국지적인 불꽃이 어떻게 궁극적인 정치적 양극화와 분리독립의 논리를 만들어, 나라 전체를 빠르게 삼켜버릴 수 있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예시였다. 이 논리는 아직 완전히 전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윤곽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주목할 점은 남북전쟁 2.0에 관한 픽션들 중 많은 내러티브들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많은 매니아들을 거느린 그래픽 소설 시리즈 "DMZ"이든, 아주 아이러니한 소설 "미국전쟁"이든, (금방 눈치챌 수 있는 아이러니는 일부 미국인들이 현재 미국인과 이스라엘인이 팔레스타인인, 이라크인, 시리아인을 대하는 방식으로 다른 미국인을 대한다는 것이다), 저예산이지만 영리한 영화 "부시윅"(역주: 미국 내 시가전을 소재로 한 영화)이든, 또는 지금 미국 영화관을 강타하려고 하는 대규모 예산의 "시빌 워(Civil War, 내전)"이든, 분리독립에서부터 긴장이 고조되어 대규모 국내전으로 확대되는 시나리오를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
셋째, 엄청난 양의 민간 개인화기 더미가 새로운 내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지만, 다른 한편, 그러한 싸움이 민병대로 조직된 민간인 갱단이 공식 경찰 및 군대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만 그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로, 일단 분리독립의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진행되기 시작되면, 미국 내의 다양한 "실로비키(역주: 일정한 군사력을 갖춘 권력실세)"의 일부가 그들 자신이 충성할 대상을 선택하고, 분열되어, 서로 싸우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그들 모두를 다시 워싱턴으로 연결하는 공식적인 지휘 체계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나는 당신에게 완전하고 분할될 수 없는 유고슬라비아를 팔아줄 수 있을 것이다.(역주: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뜻. 유고슬라비아는 나토 침공과 내전으로 7개의 나라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대목을 짚어보자면, 그러한 사태 진전에서 전쟁은 혹독하고 길어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다가올 미국 내전(제2차 남북전쟁)은 제1차 남북전쟁과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첨단 기술과 억제력 감소로 인해 훨씬 더 파괴적이고 잔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의 최근 대성공을 거둔 '세상을 떠나라(Leave the World Behind)'에서 주인공들은 정확히 누가 자신들의 나라를 폭파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에는 두 가지가 합리적으로 분명해진다: 첫째, 공격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자의 소행이며, 둘째, 공격에 핵무기가 사용되고 있다. 이런 전제들은, 시작 초기에는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은 매니아들을 거느린 텔레비전 쇼 "제리코(Jericho)"의 전제이기도 했다.
이처럼 어두운 미래가 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명백하게도,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두 가지에 주목해보자: 우리는, 경험에 기반하지 않은 주관적인 추측에 근거해, 미국 내의 누구도 내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별 관심도 없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목도하는 것은 정반대이다. 당신이 미국 내전에 대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건 그것대로 괜찮다. 다만, 당신의 추측을 기반으로 좋은 정책이나 계획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고 착각하지는 말라.
물론 내전에 대한 대안도 있다. 그중 하나는, 민주와 독재가 잡탕이 된 현재의 아노크라시(anocracy) 상황 하에서 평화적인 탈 양극화(역주: 미국 내 적대적인 두 세력이 평화적으로 적대관계를 해소한다는 뜻)인데, 이는, 가설적으로는, 일어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완전히 본격적인 권위주의이다: 내전의 가능성을 억제하는 한 가지 방법은 독재정치를 강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엔 함정이 있다: 한 국가는 내전과 독재로 끝장날 수 있다. 고대 로마인들에게 물어보라. 바로 그 고대 로마인들은, 미국 공화국의 창시자들의 정신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이들이었다.
원문보기: Make no mistake, a new Civil War is a very real prospect for the US — RT World News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49257433&navType=by
천공, "윤석열은 면접보고..내가 대통령으로 만들어 하늘에 올린것...통일은 내가 설계."
2024. 2. 9. 20:39
30분 영상속에 담긴 천공의 육성은
충격적이다..
최재영 목사는 천공과의 인터뷰를
일부 공개하면서..
더 많은 영상이 있음을 암시했다.
대통령 관저를 낙점한것 역시..
천공이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김종대의원이 최초로 제기한바 있다.
이것 역시...
천공 스스로 부인한바 없다...
이제부터..
생생한 천공의 육성 녹음을 들려드리겠다.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
6분 50분부터...
중요 화면 캡쳐..
천공: 내가 이 자리에서 대통령 만들었다.
내가 기도해서 하늘 아버지께 올린것..
신경애: 우리가 여기 용산에 온지 10년이 넘었다.
최재영 목사: 그러면..대통령실이 어딘가요?
천공이 거실 버티컬을 걷히자..
용산 국방부 옛건물..
현 대통령실이 나타났다.
옆에는 신경애가 앉아 있었다.
천공:
나는 여기 앉아서 기운을 잡아서
대통령을 만들어 하늘 아버지께 올린것
내가 요자리에 앉아서...
하늘에 축원을 올렸다..
원래는 2013년도에 박근혜를 통해서
국가를 만질려고 했다..
그런데...박근혜가 안왔다..
(최순실이 있으니까...)
그래서 일할 사람을 하나 보내달라 하니까...
왔다..
박근혜 때문에...12년을 돌아서 왔다...
김건희가 4-5년전부터 내 유튜브 강의를 봤고...
그후..나를 찾아왔는데...
면접을 봤는데...
둘다..내 강의를 들었기에...
대통령 준비가 되어있더라...
헐...
천공 유튜브 몇개만 들어도..
단박에 사기꾼이라는걸 알겠는데...
말도 어눌한게.. 논리적이지도 않고...
김건희 윤석열은 저걸 스승이라고 심취해있다는게..
도저히 일반상식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윤석열이는 그냥...아무것도 않해도 된다.
그냥 그 자리에 버티고 있으면 된다..
헐...
천공은 윤석열 김건희가
열심히 해외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국민혈세쓰고
돌아다녔나 보군요..
해외에 퍼주기.. 생색내느라...
딱 이명박 2탄이네요...
이명박도 천공이 지휘한것 아닌가? 싶은...
너무 행태가 비슷함..
이명박이가 해외 싸돌아 댕기면서
사자방 비리 만들었잖아요.
자원외교라면서...
해외에 이상한 광산들 사서..
모조리 혈세 탕진했지요.
오히려..
박근혜가 천공에게 놀아나지 않았네요..
천공:
2025년 가을에 통일된다.
나는 하나님의 1인자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내 제자이다.
통일을 내가 다 설계했다..
윤석열 김건희가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않한것도..
다 천공이 시켰다고 합니다.
그당시..추측이 사실로 드러났네요
최재영 목사의 결론:
천공은 매우 극우적이며..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인물이다.
자신의 아이템을
윤석열 김건희를 통해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최재영 목사로 부터 디올백을 받고..
접견하는 자리에서..
김건희가 노브라에 티셔츠 입고
다리 올리고 있는 꼬라지...
저게 윤석열 취임이후의 일이라는게 충격...
https://blog.naver.com/violin21/223279092558
검건희가 대통령이야? "제가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남북문제 내가 나설 생각"... 윤석열은 누가 대통령인지 밝혀 달라. 최재영 목사 몰카에서 김건희 발언 논란
김건희는 조속히 남북문제에 앞장서서 남북이 전쟁 없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해보시라. 그러면 노벨평...
남북문제를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함...
아마도 천공이 계속해서 가스라이팅을 주입한듯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목사는 천공을 취재하기로 결심함..
자신이 이자리에 있어보니까...
대통령이 되면...등등..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듯한 발언을 서슴없이 함..
악령의 인형술사.. 천공..
무도한 폭군이자..
허수아비..윤석열
선출되지 않은 권력..
김건희의 국정농단..
멈춰버린 대한민국..
역사를 거슬러 퇴행하는 대한민국
검찰의 캐비넷으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검찰권력이 대한민국을 집어삼켰다.
5년 임시직이 대한민국을 혼돈의 파국으로 내몰고 있다.
정말 김건희는 윤석열을 내세워...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것일까...
김건희가 먼저 천공을 알았고...
윤석열을 소개시켜줬다고 함...
"내가 5년이내 통일 시킬거에요."
그 말에 충격받은 최목사는
통일이 무슨 동네 통합도 아닌데...
아.... 안되겠구나...생각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QlX_SwXlOu0
【24/02/08】서울의소리 '천공 베일을 벗기다' ... 최재영 목사의 '천공' 취재영상(영상제공:서울의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BykycwCYOaI
천공의 성..
서울의 소리 제작
최재영 목사의 언더커버...
커튼뒤에 실세... 천공
끝없는 대립..전쟁위기..
일촉즉발의 대한민국
윤석열 김건희 뒤에 도사리고 있는 천공
첫댓글 일전에 백악관 사이버 부 보좌관이 wp에 북한의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창의적이고,혁신적이라 나팔읗 불던데......패권 기술 수준에 관련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잇는 것 같군요.......
김건희 얼굴 보기 너무 혐오스러워요;;;
특히 안경낀사진 좀 자제해주세요;;
짱개들은 자주시보를 좋아하지. 자주시보도 친중으로 보이는데. 짱개들이 북한에게 제재하려는 미국에게, 아양을 떨며 찬성했지. 그래놓고 경제협력 못하는게 ...누구 책임인가.
교활한 뱀같은 짱개놈들 참 가지가지 하네. 자신들이 직접 말안하고 전쟁중인 러시아 앞세우네. 볼리비아 리튬 광산도 러시아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매수하던데. 빌어먹을 짱개들 역겹네.
파키스탄이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는 게 식민지 국가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으로 매우 의미있는 결과로 보여지죠.
우크라이나에 콜롬비아 군인들이 대규모로 들어와 있다는 게 참으로 의미심장하군요.
이미 우크라이나에는 자국 군이 없어서 그렇게 외국군이 들어간 것인가라는 의문이죠.
이것은 분명히 콜롬비아의 군대가 어떻게 들어 갔는지 해명을 받아야 된다고 보여지죠.
중국은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에 철도를 연결하여 무역량을 늘리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이란을 거쳐서 시리아까지 직통하는 국제적 고속열차를 운용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죠.
국가간 교통편의는 곧 인구이동이 되고 덩달아서 무역거래가 많아질 거로 보여지죠.
인격에 문제있어?도 갔다오는데 뭐 별건가요? ㅋㅋㅋ
아마도 콜롬비아에도 인격에 문제있는 인간이 많은가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