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31152201597
한인 모녀 숨진 채 발견… 신고한 남편 ‘1급 살인’ 체포
미국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한인 여성과 그의 어린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덴버가제트 등은 경찰이
v.daum.net
미국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한인 여성과 그의 어린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덴버가제트 등은 경찰이 전날
지역 사립대인 레지스대 영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니콜라스 마이클버스트(44)를
아내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덴버경찰국을 인용해 전했다.
마이클버스트와 김씨 사이에 있어던 첫 번째 아이는
2021년 생후 3개월 때 두개골 골절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마이클버스트를 공식 기소할 예정이다.
첫댓글 미친....미쳤다 진짜
뭐고 이새끼
미친놈
시발.. 백퍼 약했던가 술마시고 그랬네 그 전에도 자기 부인 때렸을 듯.. 너무 속상하다 타국에 남편 하나 믿고 갔을 텐데 조교수면 정교수될 때 까지 집에서 지원하면서 좋은 삶 바라고 미국에서 살았을 텐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안좋다
미친
어떡해
이런 개씨발놈 어휴
첫댓글 미친....미쳤다 진짜
뭐고 이새끼
미친놈
시발.. 백퍼 약했던가 술마시고 그랬네 그 전에도 자기 부인 때렸을 듯.. 너무 속상하다 타국에 남편 하나 믿고 갔을 텐데 조교수면 정교수될 때 까지 집에서 지원하면서 좋은 삶 바라고 미국에서 살았을 텐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안좋다
미친
어떡해
이런 개씨발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