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

[비단결]

대부분 인격과 품위를 갖춘  회원 들이라, 자율속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몇가지 개선점 / 기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운영하기로 하였던 바,

 부연 설명도 곁들인다.

( 회원에 관한)

- 창립일  ~ 2004년 12월 31일에 가입한 회원.

초대 쥔장 (bzr 장군) 재임시 논란이 되었던 것은, 이미 회원들의 一心에 따라 종결 되었던 바,

더 이상 거론 하지 않기로 한다.

- 2005년 이후 가입 회원.

 1958년  + 개띠  = 기원 원년 이후의 숫자  +  음력 (정의가 좀 이상 하다만 )

까페 관리에 들어가면 가입 조건에 연령을 설정하는 것이 있다.

개띠라 함은  음력기준 일터, 그렇게 환산하면  1959 년이 걸치게 된다.

또  현재 우리나라 초등 입학 기준도 그렇다.

그러다 보다 1958 과 약간의 차이땜에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

또 호적상, 실제나이상, 음력이냐, 양력이냐, 학교 다닌것 등등

여러변수와 애매한 점이 있어

 주민등록상 1958년 생으로  한정 했다.

가끔 호적 기재가 잘못 되었다 하여 가입 하는 회원이 있다.

그러나" 진정  58 개띠 "이기를 원하는 자는 우리 모두 포용 하는 넓은 마음을 갖고,

소모적인 논쟁은  절대 하지  말지어다. 

-  회원으로 가입을 하였다.

가입 동기는 각기 다르다 하더라도  이 곳은 "달리기 동호회" 란 걸  알 것이다.

올림픽에서 월계관을 쓴 선수는 평생 월계관의 주인공이다.

마스터즈 선수 중  sub - 3 주자는 평생 울겨 먹을수 있는 섭 쓰리 주자다.

풀 코스를  1 번 뛰던 100 번 뛰던 풀 코스 완주자 임은 분명 하다.

그 이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부상 ,슬럼프, 생계등등 )

달리기를  쉬고 있는 상태라도

정회원 임은 틀림이 없고, 회원 자격에도 전혀문제가 되지 않는다.

달릴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운동화 끈을 조여 맬 것 아닌가.

회원 들중에는  전문가  못지 않는 재주꾼이 많다.

산악인,낚시꾼, 사진작가, 게시판을 후끈 달구는 문장가,  재담가  등등

이 모든 회원 들의  어울림 들이 58개띠방의  온 ,오프 가 활성화 되고 있음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달리기 동호회 이니 만큼 취지에 맞게

"함께 달려보자 " 함은 지극히 당연한 제시가 아닌가.

그 뜻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본인의 몫이다.

그러나 많은 회원들이 호호 늙은이가 될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램은 

분명한 사실 일 것이다.

-까페 및 회원의 품위유지나 , 이미지 손상,

회원간의 불화나 분쟁,

위화감 조성 등 까페에 악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협의 하여 1차 당사자에게 권면 하고,

이로써 해결 불가 시에는 주인장 및 운영진의 이름므로 강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게시판 개방에 관한)

- 2004년 12월 31일 이전.

초대 주인장 (bzr 장군 ) 이 관리를 할 때는

정회원,명예회원 의 방/공개 토론실/ 정회원 자료실 외는 거의 개방을 했었다.

초창기 였었고, 회원도 서서히 늘어 갈때 였고, 사진방에도 드문 드문 사진이 올라 올때이다.

전국 최고의 달리기 모임을 만들기 위해  초대쥔장 무지 애썼다.

역시 그답게 전국 어디에서나 58 개띠 ~ 운운 하게 해 놓고 미국行.

그 중간중간 너무 많은 개방으로 인한 고충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긴 했지만,

그리 깊이 생각지 않았다.

- 2005년 이후 .

신입 소개란 : 손님  ----> 준회원 이상

등산 사진  : 손님--- > 준회원 이상

정모 사진 : 손님 --- > 준회원 이상

이 3곳의 문을 닫았다.

분명  "손님 접대를 어디까지 할것인가" 에 대해

의사 표시를 해 달라고 공개 토론 방에 글을 올린적 있다.(1월 초로 기억 됨) )

그때는  그 글이 외부에 퍼지면 좋지 않을거란  짧은 생각에 1월 15일

삭제한다는 맨트를 남겼고, 1월 30일 경에 삭제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짓이었다. 

게시판 글은 내가 올렸다 하더라고 댓글이 있고 답글이 있으면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게시판 예의를 무시한 꼴이 되버렸다.

그점 정말 미안 하다.

그때 공개 토론 방에는

-타 클럽에 비해 지나친 공개이다.

- 기본게시판만 남기고 닫자.

- 완전 공개로 하자. 등 대충 이런 의견들 이었다.(그래도 " 닫자" 라는 의견이 우세였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닫게 된 동기는

신입 소개란 - 멜 주소 와 핸드폰 번호가 있기에 노출을 꺼리는

                         상당 회원의 의견을  반영 한것이다.

                       (미비하지만 실제로 피해 사례도 있다)

정모사진,등산 사진 - 남 여 회원이 있는  모임이라,

                        사진도 함께 찍히는 경우가 있다.

                       가끔 장난끼  있는 사진도 올라 오기도 하고,

                        문제는 그 사진으로 인하여

                가정의 평화에  이상 징후가 생긴다는 거다.

     우리 클럽이 이렇게 재미있는,

  다양성을 홍보 (?)하기위해 완전 개방하는 것보다

   기존 우리 회원의 밝은 모습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했다.

       (우리 회원의 아이디를 가지고 방문 하는  경우는 회원의 소관이고,

                    손님으로 방문 하는  경우가 많다.)

보여주고 싶은 사진 - 2월 26일 부터 개방 .

                      하고 싶은 이야기 방에 공식적인 자료를 올릴때,

                     문제점이 있다기에  개방 하였다.

        단, 본인 스스로 사진을 올리는 곳이므로 ,

  타인이 올리는 것은 가급적 자제 해 주길 바란다. 

      나머지 사진방은

      회원의 이미지나 까페의 품위유지에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이다.

이 화면을 빌어 사과 할 것이 있다.

열심히 찍어 회원들에게  분위기 전도 역할을 한 사진들을

(물론 선별 해서 올렸겠지만)

회원의 품위나 이미지에 손상이 될만한 사진,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사진들을 

사전 양해도 없이( 많은 회원들이 보기전에 한다고 - 노파심인가) 삭제 한것이 있다.

마침 자료실 용량이 찬 이유로  이 기회에 정리를 좀 했다.

사후 통보 라도 했어야 했는데...  늦게 나마  사과한다.

좋은 음악, 시, 그림 방 : 손님 ----> 폐쇄 

           저작권 운운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폐쇄.  

그러나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회원들만 볼수 있게 "쉼터" 방 개설 ---> 준회원 이상.

하고 싶은 이야기 : 손님 이상 (현재)

 타 클럽에 가거나, 주로에서 지인들이  행동 반경을 너무 많이 알고있어 민망 할때가 많다.  

(회원들이 58 방이 너무 재미 있으니까 ,타 클럽에 둘러대고 오는 것같다)

 또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할때가 있다 등등

그래서 좀 닫았으면 .... 하는 비개방파도  있다.

허나, 우리만의 방이 따로 있기도 하고,

그래도 58 방이 전국 어디에서나 유명하게 된것은 

회원들의 적극성(개니폼입고 뜀)도 있고, 

손님들의 口傳(구전) 홍보도 크다고 판단하여 개방으로 두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회원들이 - 타당성 있게  원하면,(무엇이던)

 운영진에서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슴을 밝히는 바이다. 

- 바램이다.

 58개띠  마라톤 클럽은 구태여 명문화(明文化) 하지 않아도 ,회원 모두의 협조 하에  불문율(不文律)로 잘 움직이고 있는 클럽이기를....

                                     2005년 주인장 및 운영진 일동.

[들개]

일등으로 접속하는 영광. 쥔장 무지 고생 많이했네. 보기에도 똑똑해 보이더구만...참으로 운영 매끄럽게 잘하는 것 같다. 약속 날짜 맞춰서 안해도 될 사과까지 하며.....너무 좋은 모습이다. 전적으로 공감하고 열심히 따를께. 명문화하지 않아도 불문율처럼 따르는게 더힘있고 자연스러울 듯.관습법이랄까? 짱! 힘내!

[해돋이]

쥔장의 결과내용에 따르렸다. 사소한것부터 신경쓰느라 고생많쑤 모두들 공감하며 잘 도와줄꺼야~~아~자! 아~자!

[멍후]

너무도 명쾌한 결론 ! 속이 다 후련 하고 .. 혹 내가 시정할 부분이 있다면 즉시 시정 하겠다... 쥔장 이하 운영진에게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 58 개띠 ~ 멍 !

[신작로]

충성

[똘똘이]

쥔장을 도우며 발전하는 "58마라톤크럽"으로 승승장구 할수 있도록 열심히 보좌및 활동 할것을 맹세 합니다. 단결!!

[초원]

잠도 없나 야밤에 글오리고 오늘아침 일찍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빛고을]

단결...새벽에 잠도 못자고 글 올리는라고 고생햇다.

[五八犬]

58멍클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바탕에서 우러나온 결론으로, 섬세한 비단결 주인장이 우리의 화목과 협심을 위한 마음씀이 베여있다...멋지다...58개띠마라톤클럽 화이팅!!! 영원하라~

[바커스]

고민 많이 하셨구랴~~ 잘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제비]

주인장이하 운영진일동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힘내라 힘!

[파일럿]

쥔장의 멋진 정리로 편안하게 읽엇다. 구구절절 좋은 말씀.

[마이너]

멋진 결론에 고맙게 생각한다. 혹시나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했더랬는데 내혼자만의 기우였구나.(나이가 드니 어쩔수가 없나 ㅎㅎ) 아무튼 맘고생을 시켜 미안하고.. 덕분에 58멍은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와우]

그럼... 한 두살 먹은 아이들도 아닌데, 오히려 넘 자상해서 기분나쁜 부분도 있다(날 애기로 보냐? 그럼 창수가 우리 아빠게?).^^ 수고혀쓰~

[능수버들]

단결아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했다 수고 많이햇어 멍클럽의 기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도울께 다같은 마음 일꺼야 더 아름답고 멋지고 값있는 클럽으로 발전하자 비단결 화이팅 !

[수리산 거북이]

역시 '여장군' 감이여~ 수고 혔어

[허무 강]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올 한해 멋진 개판으로 만들어 보세~~. 쥔장 무조건 따른다.

[말토나]

구구 절절이 고민의 흔적! 잘 정리했다. 이젠 같이 뛰고 더불어 사는 일만 남았구나.

[달음박]

좋았어! 알았어. 잘 해야지..

[꼭달이]

아싸~ 비단결 화이팅!!! 우리는 영원한 58개띠 달리는 멍들이다, 아자~

[똘똘이]

맞다 맞어.....우리는 영원한 58개띠 달리는 멍들이다, 아자

[악발이]

수고가 많다. 단결--------------

[노지심]

그래, 알았다.

[natural]

짝짝짝......!!

[레옹]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100% 완전한 룰은 없다. 그래서 양보와 용납이 필요하다.

[느름물]

충성!

[들풀처럼]

우리들의 역사를 이야기한 것 같다.

[전사]

단결 ~! 수고가 많다.

[운두령]

수고했네..단결~!!

[송휘]

고생많았네.

[산쟁이]

안다스텐드

[산너울]

쥔장 할려면 머리도 좋아야 쓰겠다. 할말 다 했구나. 고생했다. 단 ~ 결!

[나막신]

수고가 많다. 함께 힘모아 잘해보자. 그리고 달려보자....

[억새]

단결. 나 옛날 오뚜기 사단출신인데 새롭구만. 쥔장 너무 수고가 만타.

[돌수]

나쁜넘들~, 이쁜 쥔장이라고 어찌 하나같이 단결! 충성!이냐??? 딴지 걸게 그렇게 하나도 없디?? 난 뭔지 모르지만 일단은 무조건 반대! 그리고 두고두고 딴지걸게 없나 눈 부릅뜨고 찾아볼거다. ㅎ~

[섬아지매]

쥔장!!! 애 써쑤다.((((히임))))

[민지]

늘수고하네 ~

[비아]

비단결 우리 쥔장 역시 최고이다.쫙쫙쫙! 한번 58멍은 죽을때까지 영원한 58멍이다 .우리 멍클렆의 변함없는 발전을 두손모아 기원 드린다.전국의 멍 친구들아! 더욱 더 쥔장을 받들며 재미나게 살아보자!

[특파원]

쥔장답다. 글 전체 납득 그리고 동의!

[풀꿈]

한눈에 쭉 들어오는 느낌이다..

[아나콘다]

쥔장에게 이의을 신청한다. 전에도 애기했듯시 달리기의 방법은 100% 공유을 해야한다. 모든 사람이 다 보고 배울수있도록.....

[마들네엣]

난 주인장 및 운영진의 의견에 전적으로 따른다... 뭐든간에.

[승희]

우리 비단결 쥔장... 애 많이 썼네... 흰모리카락 항개 더 생긴것은 아니지?? ㅎㅎ 나두 비단결쥔장 및 운영진에서 결정한 모든 사항들을 무조건 따른다... 비단결쥔장 힘!!!

[사라호]

나도 전적으로 동의다...

[앙따]

비단결아 ! 딸랑딸랑 ....

[돈키]

열심히 하자........

[제니퍼]

넵^^ 단결!!

[백구]

쥔장!! 빠른 결론 가슴속 깊이 시원하다. 이젠 더 가깝게 아끼고 사랑하자.58 멍~~

[나무]

쥔장 수고가 많다. 말 없이 회원의 의무만 다 하면 되겠다.

[대관령]

조아조아! 힘!!!!!

[카우보이]

뭔 문제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