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건대를 노닐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다
구석에 있는 회전초밥집이 갑자기 땡겨서 가게 되었다.
알고보니 나중에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우리가 간 곳은 맛집이었다.
어쩐지 사람이 무쟈게 많더만 ㅡㅡ 그 안좋은 위치에서도 ㅡㅡ
건대 스시야는 모든 접시가 1000원(부가세 10%)이고 활어를 바로 잡아서 초밥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킹왕짱 맛있다.
초밥이 외에도 다른 푸드들도 상당히 맛있으니 훌리들에게 추천
그리고 분위기도 좋은편이니 연인들이랑 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 같다.
처음에는 게살 껍데기를 시작으로 여러 스시들을 먹어치우기 시작하였다.
내가 워낙 스시를 좋아해서 금방금방 먹어치웠다.
순식간에 먹어치웠네 ㅡㅡ;
화질이 구려서 그렇지 정말 모든 것이 맛이 있게 생겼고 실제로 맛있다.
마지막은 케이크로 장식
참고로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서 센타옹처럼 먹어도
체중미달이다 ㅡㅡ;;
티셔츠는 M을 입는데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그리고 음식점에서 사진찍는데 남의 눈치보며 쪽팔렸는데
센타옹의 철면피도 안자랑
첫댓글 스시사진 좀 찍지 먹다남은 그릇이나 찍고있냐
찍었는데 ㅜㅜ 다 흔들렸어 ㅜㅜ
활어를잡아서..........!
맛잇겠다
오 갠찬는듯 파페랑 가면 되겠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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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 입이 많이 낮나? ㅋㅋ 내 친구도 좋다든뎅 ㅋㅋㅋ
얼마인지도 써놔야지 새퀴야
어디이고 얼마인지좀
눈알 어디갔냐 ㅡㅡ 맨 위에 안보임?
한접시에 천원 레알 쩐다 거기서 오프나 뜨자
ㅇㅇ 연락하셈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센타옹의 XXXL 대단한건 안자랑
건대에는 개미집이 짱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가나 낮에가나 소주 먼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