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군사 체포 코비드-19 조정관 제프 지엔츠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838 22.12.14 07: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14 09:06

    첫댓글 잘가라 개악마야!

  • 작성자 22.12.14 10:50

    참고로 이 자의 전임자였던 스카프 패셔니스타 데보라 벅스도 작년 7월에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도 비슷한 혐의인데다 반역 및 살인죄 적용이면 100프로 사형일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4 09:08

    정신 차리면
    기만죄
    석고대죄라도 할텐데요. .

  • 작성자 22.12.14 10:52

    사극에서 고을 수령이 죄인에게 "네 죄를 네가 알렸다!"라는 대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분명 이 자도 자기가 뭔 짓을 한 건지 알았을 거라 봅니다. 번 돈이 1억 6천만 불... 어마어마한 액수인데 뭐 죽으면 아무 소용 없지요. 감사합니다.

  • 22.12.14 11:01

    @악어잡는사자 분위기 파악못하고 한가하게 산책이라니 놀랍네요.

  • 22.12.14 11:01

    @악어잡는사자 분위기 파악못하고 한가하게 산책이라니 놀랍네요.

  • 작성자 22.12.14 19:51

    @neroyoyo 이 놈들이 아직 상황판단이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군 체포영장과 기트모를 아는 것으로 봐선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예 모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설령 허상이라도 권력에 가까이 있다고 느끼면 스스로 자기최면을 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22.12.14 10:40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4 10:59

    오바마, 바이든 따까리에다 반역, 살인 혐의면 조만간 이 자도 군 재판을 거쳐 사형장에서 사라질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12.14 13:4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14 14:12

    네. 감사합니다. 수많은 이들을 불행에 빠트리고 그로 인해 많은 재산 축적하며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놈은 제대로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 22.12.14 20:17

    대답보니 저기엉아는 기트모 간다고 알았으면 죄 안지었을듯 합니다. 캥거루법정의 세도가 좋긴 하네요.

  • 작성자 22.12.14 20:35

    거액의 돈에 눈이 멀었다고 봅니다. 미국 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라 느꼈겠죠. 오바마 시절 예산 관리도 했다니 돈맛에 취하다 상황 돌아가는 거 깜빡하고 죽을 길에 접어든 것 같네요. CDC국장 월렌스키는 자기를 만나러 온 돈독오른 방셀을 미끼로 던져 줘버리고 쥐색히처럼 빠져나오는 걸 보면 목숨을 연명하는 노하우가 있네요...

  • 22.12.14 23:15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15 03:17

    네. 감사합니다. 평생 다 쓰지도 못할 돈에 취해 자기 목숨을 내던지는 건 수지맞는 장사가 아니죠. 그런데 의외로 그런 어리석은 결정을 많은 사람들이 합니다. 예를 들어 고액 연봉을 얻어내기 위해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를) 도핑으로 성적내는 스포츠맨들 같은 사람들... 요즘 메이저리그 야구 스타선수들 연봉협상 보면 완전 딴세상 같아요. 10년 이상 계약에 3억 달러... 인플레로 돈 액수가 막 뛰니 이게 제정신인가 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