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72890
GTX-C 상반기 첫 삽 뜨나…공사비 갈등 매듭 ‘주목’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둘러싼 공사비 갈등이 조만간 봉합될 것으로 보인다. 내달 대한상사중재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 중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관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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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둘러싼 공사비 갈등이 조만간 봉합될 것으로 보인다. 내달 대한상사중재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 중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대한상사중재원에 신청한 GTX-C노선 공사비 분쟁 결과가 4월 중 나올 예정이다.GTX-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상록수역까지 총 86.5km를 잇는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조원 상당의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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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까지 마쳤으나 공사비 갈등이 불거지면서 실제 공사는 시작하지 못한 상태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GTX는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되는 데다 A노선은 이미 일부 개통돼 운행 중인 상황”이라며 “공사비 분쟁이 장기간 이어진 만큼 (중재원) 결과를 떠나서 C노선 착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