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3596
아내 목조른 뒤 교통사고 낸 육군 부사관…대법, 징역35년 확정
목 졸라 정신잃었는데 죽었다고 착각 조수석 태우고 고의로 옹벽 들이받아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하고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육군 부사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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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굳이 피해자분 부상 상태까지저렇게 다 기재했어야 했나 싶긴 한데그래도 드물게 형벌이 세게 나왔네 악랄하기 그지없다.
첫댓글 아 그 동해 사건이구나
보험사기라 여자죽인거치고 형량이 쎄나보다
나도 이 생각했어 돈 안얽혔으면 이렇게 안나옴
어 이거 예전에 그알 나왔던 사건 아닌가..?? 헐..
악랄한놈
어쩐일로 형량을 이렇게 쎄게 줬대..
미친놈...애들 충격 어쩔거야
누구보다 악랄하고 죄질도 나쁜데 형량은 쎄지만 신상도 모르고 =_=...
내말이
보험사 껴서 형량 저런가보다.... 에휴 미친나라
이거 그알나왔던 그거구나
진짜 장난하나
첫댓글 아 그 동해 사건이구나
보험사기라 여자죽인거치고 형량이 쎄나보다
나도 이 생각했어 돈 안얽혔으면 이렇게 안나옴
어 이거 예전에 그알 나왔던 사건 아닌가..?? 헐..
악랄한놈
어쩐일로 형량을 이렇게 쎄게 줬대..
미친놈...애들 충격 어쩔거야
누구보다 악랄하고 죄질도 나쁜데 형량은 쎄지만 신상도 모르고 =_=...
내말이
보험사 껴서 형량 저런가보다.... 에휴 미친나라
이거 그알나왔던 그거구나
진짜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