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을 믿지 않는자가 유토피아라????
성경에 대해서 무식한 자들이 성경은 가르칠 수준이 되지 못하니. 세상의 학문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는 짓거리들을 합니다.
성경은 읽어보면. 답은 인간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인간으로 오시어 다 이루시는 것이 성경이죠
초림에서는 죄로 인해서 지옥갈 운명에 처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재림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재림을 하시는 것이 천년왕국이죠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어 완전한 왕국을 이루시는 것.. 이것이 재림의 목적이죠
천년왕국이 끝나나면 불순종한 자들을 볼못에 던지는 것으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세상은 끝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 교회를 보면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이 모든 재산을 공용한 사건이 있죠.
사도행전 4장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 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이것이 유토피아???ㅋㅋㅋㅋㅋ
이런 무식한 주장을 하고 있죠??? 목사라는 자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말을 합니다.
교회사를 공부하면 .. 왜 자기 재물을 서로 나누었을까요??
교회 헌금으로 자기 손자들 유학보냈다고 자랑하는 자로 멀 알겠습니까만은 ㅋㅋ?
이들이 유토피아를 위해서 자기 재산을 공통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게 됨으로 이스라엘의 총회에서 재명당하므로 이스라엘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상종을 하지 않았죠
그래서 모든 재산을 팔고 서로 나누어 쓴 겁니다.
유토피아가 아니고.. 생존을 위해서..
바울이 다메섹으로 간 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응징하려고..
이때 당시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유대인들에 의해서 고난을 받을때.
그래서 먹고 살기 위해서 서로 모든 재산을 헌납하고 같이 살았던 것이죠
유토피아가 아니고 믿는 사람들끼리 합심한 것이죠
스데반의 순교로 이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목사라면 교회사 정도는 공부했을 것인데.????? ㅋㅋㅋ
유토피아가 아니고 살기 위해서 .. 예수님을 믿으면 이스라엘의 총회에서 출교당하고 .
이스라엘은 이 민족끼리 집단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총회에서 출교당하면.. 그 지역에서 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자기 재산을 모든 팔았고 그것으로 같이 먹고 살면서 전도을 한 것이죠
유토피아?? 환장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