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직도 미국과 서방에 대한 향수를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서방이 얼마나 앙랄한지 모르니 그들의 네러티브를 그대로 옮겨적는 언론의 책임도 큽니다. 서방이 얼마나 못되먹었는지 알면 올리수 없는 글이지요. 서방은 오직 니편 내편만 있지요. 니편은 언론 카르텔을 이용해 앙마화 하고 그들을 인류의 적으로 몰아붙여 전쟁으로 죽이고 약탈해도 당연한 걸로 인식하게 합니다. 내편은 우방이나 동맹이 아니라 이용대상자일 뿐이지요. 굥이 영국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100조원 가량 지원한 차관은 돌려받지 못할 돈이고 배후는 앵글족입니다. 영국왕실이 다아윈이라는 사기꾼에게 진화론을 연구하도록 지원한 이유도 백인우월주의(우성)를 정당화하여 이민족을 침략하고 죽여도 자연의 법칙으로 가장하려는 술책이지요. 아직도 교과서에서 100% 사기인 진화론을 가르치니 인류의 비극입니다
첫댓글 아직도 미국과 서방에 대한 향수를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서방이 얼마나 앙랄한지 모르니 그들의 네러티브를 그대로 옮겨적는 언론의 책임도 큽니다.
서방이 얼마나 못되먹었는지 알면 올리수 없는 글이지요.
서방은 오직 니편 내편만 있지요.
니편은 언론 카르텔을 이용해 앙마화 하고 그들을 인류의 적으로 몰아붙여 전쟁으로 죽이고 약탈해도 당연한 걸로 인식하게 합니다.
내편은 우방이나 동맹이 아니라 이용대상자일 뿐이지요.
굥이 영국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100조원 가량 지원한 차관은 돌려받지 못할 돈이고 배후는 앵글족입니다.
영국왕실이 다아윈이라는 사기꾼에게 진화론을 연구하도록 지원한 이유도 백인우월주의(우성)를 정당화하여 이민족을 침략하고 죽여도 자연의 법칙으로 가장하려는 술책이지요.
아직도 교과서에서 100% 사기인 진화론을 가르치니 인류의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