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헤리티지 브랜드…국내 1호점 오픈 롯데백 단독 유통…"매장 확대 계획" 청담 플래그십 오픈…드립커피 13만원
해외 여행 시 필수구매품으로 유명한 '바샤커피'(Bacha Coffee)가 국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3만원에 달하는 드립커피부터 100g에 300만원짜리 원두 등 최고급 제품을 취급한다.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운영권·유통권을 단독 확보한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추후 백화점 내 매장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쳐 판매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커피 수요를 공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만큼 가격은 높은 편이다. 골드팟 350㎖ 기준 1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커피전문점 1위인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보다 3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한 잔에 13만원짜리 커피도 판매한다.
매장 콘셉트도 확실하다. 커피전문점이라기보단 호텔에 가깝다. 클래식, 재즈, 오페라 등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잔이 비면 서버가 골드팟에 담긴 커피를 따라준다. 계산도 고객이 계산대에서 직접 결제하지 않고 식후 테이블에서 서버에게 결제를 맡긴다.
바샤커피 로고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다. 로고의 '1910'이라는 숫자는 바샤커피가 1910년 모로코 마라케시에 위치했던 궁전 '다르 엘 바샤(Dar el Bacha)' 안의 커피룸에서 기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커피룸은 당시 정치 및 문화계 인사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던 사교의 장이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다르 엘 바샤는 문을 닫았고, 이후 뮤지엄으로 복원됐다.
이러한 역사를 가진 모로코 커피하우스를 '바샤커피'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것은 티(tea) 브랜드 'TWG' 등을 운영하는 V3고메그룹이다.
첫댓글 마케팅을 잘한다는 그 바샤커피 아녀
마케팅 진짜 잘하는 거 같아
2000년에 생긴 싱가폴 twg부터 바샤커피까지 마케팅해서 고급 이미지 만들어낸 거 보면....
근데 맛이 있어야 할텐데 맛이 별로라...;
집에 잇는데 걍 글텐데
엥... 싱가폴 공항에서 커피세트?하나 7-8천원쯤에 마셨던거같은데? 골드팟 기준 만육천원부터 시작이라고...?
향은 좋은데 맛이ㅜ너무 ㅜㅠ 니맛도 내맛도 아니던뎈ㅋㅋㅋㅋㅋㅋ
22 향은 좋은데 맛이 진짜 니맛도 내맛도 아님
헤에에에엑?
근본없는데 마케팅잘한다는 그브랜드군... 사먹어봤는데 맛은 그냥그랬음
궁금하긴하다 ㅋㅋㅋㅋ
향이 쩔어 근데 맛은 그냥
유튜버들 콘텐츠용 될듯
와 진짜 비싸다
백퍼 망할듯
그 정도는 아닌데...망할 듯..
엥 에바 ㅋㅋ 싱가펄에서 마셨는데 그 가격아니던대
가향커피라 호불호 쎌듯
여행가서 한국에 없는~ 이 기분으로 비싼 커피 마시고 사는거지..
오픈 초반에는 사람들 몰리겠지만 그 이후에는 뭐..
근데 초콜렛 존맛임.
외국갔다와서 선물하긴 좋은데 ㅋㅋㅋㅋ 한국인이 좋아할 맛이 아님… 향은 좋은데 맛은 애매해
지랄노노해 그정도 아니야
일리나먹어여지
에바임
13...? 개오바..
겠냐
싱가폴거가 아니었구나
싱가포르꺼 맞아!
맛잇는지 모르겟던데 사람들 진짜 많이 사오더라ㅎ...
나는 안갈거지만 인스타 퍼지면서 잘될듯
만삼천원도 아니고? 미쳤어?
어 그냥... 드립백만 맛있는 정도였는데... 저정도까지...?
가향커피 드립백 내리면 다들 향 좋다고 하긴해 맛은 뭐 쏘쏘
맛없어
가격 존너 엥이다
보니까 커피 말고 디저트는 가격 다른데랑 비슷한 수준이던디... 커피가 진짜 프리미엄 붙은 원둔가? 궁금해서 한번 가볼거 같긴하다
한번 가보기 좋아! 유리빨대가 질이 참 좋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