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마음 속에 있는게 아니라,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 우연히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 하지만 친구들이 스파키의 부활을 알게 되고, 빅터를 따라 마을 곳곳에 잠들어 있던 시신들을 깨우기에 시작하는데
영화 프랑켄위니
팀 버튼 연출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가능
첫댓글 이거 본 여시들 있으려나?? 재미있을 거 같은데 슬픈 포인트들 많을까봐 못보겠네ㅠㅠㅠㅠ
줄거리 첫문장부터 눈물나....ㅜㅜ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다 ㅠㅠ졸귀네 디즈니플러스 결제갈겨야하나
아 ㅠ 벌써 눈물 고이는데 ㅜㅜㅠㅠ
ㅠㅠ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ㅠ 저 마음을 잘 알아서ㅠㅠㅠ
헐 이거땜에 디즈니 가입하고싶네
이러 진짜재밌어!!!
벌써 눈물나.... 이거 슬픈거 맞지?ㅠㅠ
헐 보고싶다
안슾르지?? 눈물 안나지?
이거 오늘 봤는데 진짜 감동…ㅜㅜ 작화?는 팀버튼 다른 작품보다 기괴했는데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