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이 위원장이 출근길에서부터 '시그널'을 줬다고 말합니다.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쿠데타와 같은 형식의 진행이라고 봅니다. 어저께 제가 이진숙 위원장이 출근하면서 입은 복장을 좀 사진이 나온 걸 봤는데 한여름에 가죽 장화를 신었어요. 부츠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되게 독특하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예전에 군홧발로 짓밟는다는 그런 메시지를 주는 건지 어쨌든 그런 퍼포먼스 비슷하게 하셨는데…
이진숙 위원장의 행보가 쿠데타 같았다는 겁니다.
이 위원장은 오전 9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지 10분 만에 과천에 있는 방통위로 출근했습니다.
첫댓글 신기하네 이더운날
ㅋㅋ아..진짜..ㅋㅋㅋ
개판이구만.......ㅋ
헐... 진짜 뭐 어째야하냐...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농사중 응 해도 돼
미쳤다진짜
진짜나라꼬라지
진짜 심한욕 나온다....
미치겠다 북한이랑 다른거 하나 없다
진짜 개역겨워
하 ㅋㅋ진짜 개판이네 쟨 임무완수했겠지 이미
소름끼친다진짜
아 답답해ㅠㅠㅠ
뭫해야할가 짖짜..
무섭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