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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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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문방 통사론 / 박상천 (군에 간 아들에게 보내는 시편지)
보리 추천 0 조회 340 15.12.02 08: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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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2 09:45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굉장한 아들 사랑입니다.
    <인간관계는 '감응'과 '공감'이면 충분할 때도 많더라.>
    저도 공감입니다. 요즘은 군대가기도 하늘의 별 따기랍니다.
    그 군대생활을 멋지게 보내야 비로서 사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보리님의 아들이 엄마의 사랑으로 최고의 인물로 성장할 것입니다.
    감응과 공감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5.12.03 08:10


    돌이켜보니 아이를 키우며 잘못한게 너무 많아
    사죄하는 마음을 담아 시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아이를 부처로 알고 불공하려고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03 16:23

    덕화만발에서 탁이에게 보내는 글을 보니 더 반갑고만~ 부사어가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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