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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234
 
 
 
카페 게시글
실전경험과 입찰후기 [나의 인도/명도기] 아 심장 떨리더군요! (a팀 이태영님의 글)
유니짱 추천 0 조회 1,190 05.11.05 01:4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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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5 01:49

    첫댓글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그 칼.........흐미 ㅡㅡ;;; 같은 상황이 되었다면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1>나도 던진다 2>도망간다 3>고소한다 4>무서워한다

  • 05.11.05 02:06

    ㅠㅠ.. 이거 ,,참,,

  • 05.11.05 02:45

    저 같으면 다리 떨려서 13층에서 못 내려왔을것 같아요..무섭다...

  • 05.11.05 09:07

    경매오래하려면 방탄조끼 하나사서 입어야 겠네요....ㅋㅋㅋ 유니짱님 방탄조끼도 공구함 하죠...

  • 05.11.05 09:26

    아휴~얼마나 심장 떨리셨어요...13층에서 내려 오시면서 다리후들후들....암튼 잘 타협하셔서 좋은 결과 바랍니다.화이팅!!!

  • 05.11.05 09:39

    허걱~대단하십니다...냉정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잘 해결되길 빌께요..

  • 05.11.05 09:52

    힘내세용~ 화이링~

  • 05.11.05 10:15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저라면 형사고소하겠네요. 초보의 생각입니다.

  • 05.11.05 11:17

    방탄조끼는 칼에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 05.11.05 11:46

    정말 놀라셨겠네요. 하지만 너무 경매당한 사람을 몰아세우면 좀~~ 상대방도 꼭지가 도는 모양이지요. 아무튼 현명하게 그 사람의 태도를 살펴보아가면서 서로 윈윈하는 명도를 하셨음 좋겠네요.

  • 05.11.05 12:45

    녹녹한 사람은 아니네요.. 힘네시고요. 용기내세요.승리를 빕니다.^^

  • 05.11.05 15:03

    맏불작적은 어떨런지..

  • 05.11.05 18:38

    헉.....쪼매....섬뜩하네여...그래도 ....흔들리지 맙시다....

  • 05.11.05 19:32

    흐미....큰 경험하시는 듯 싶네요....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05.11.05 20:06

    헉~~~ 칼~~ ㅡ.ㅡ;;;;;;;;;; 전 아직 발도 못담갔는데..... 칼....... ㅡ.ㅡ 여자 혼자 다니면 더 무섭겠네요... 불안 불안 .....

  • 05.11.05 21:04

    임차인보다는 집주인이 더 수월타던데 그것도 아니네요.침착한대처에 박수 보냅니다.그사람 성격이 급한걸로 봐서 화끈한 끝매짐도 기대됩니다.좋은결말이 곧 있을것같은 예감입니다.화이팅

  • 05.11.05 22:24

    무서워요~~~

  • 05.11.05 23:02

    공포영화 따로 없네여. 으시시,,,,,,,

  • 05.11.05 23:41

    말로만 들었던 사실이 아직도 그대로 현실이었네요.....기지도 함께 키워야겠어요^^

  • 05.11.05 23:42

    2분이 참 길었겠습니다.아무쪼록 힘내시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05.11.06 00:36

    애 많이 쓰셨네요, 으름장이라고해도 조심은해야죠. 행동하고 생각하는 부류도 가끔 있으니 퇴로를 주면서 다그침이 좋곗죠

  • 05.11.06 06:39

    이런 사람 만나면 않되는데....알았어요 알았어요 다 드릴께요...이럴수도 엄꼬!

  • 05.11.06 17:38

    허걱 무서버라.....

  • 작성자 05.11.06 18:32

    형사고소한다고 사진찍다가 진짜 칼 맞으면 어쩌죠? 음, 그럼 명도 끝인가? ㅋㅋㅋ 예전에 한 부부가 채무자와 싸우다가 칼 맞은 사건이 생각납니다

  • 05.11.07 00:02

    저도 무섭네여~~

  • 05.11.07 08:21

    덜덜덜..뉴스꺼리네요....

  • 05.11.07 09:50

    그렇다고 물러서면 안됩니다. 선예가 나쁜습관으로 변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사비용으로 2~300은 주어야 나간다. 이것은 아주 더러운 습관입니다. 고쳐야 합니다. 자기관리 잘못한 사람은 국물도 없이 보내야 하고요, 그돈으로 성금을 냅시다.

  • 05.11.07 15:14

    헉... 칼을....ㅡ,.ㅡ 그래서 힘내세요..

  • 05.11.07 18:22

    님이 상당히 선하게 보였나보네여...^^!

  • 05.11.07 23:25

    이런 경우 도움이가 한명 정도는 있어야 만일을 대비할 수 있겠군.

  • 05.11.08 10:26

    그 아자씨 희한허네^^* 고엽제니 특전사가 그기서 왜 나오남~~~ 우띠-.-

  • 05.11.08 10:29

    읽고 있는 저도 다리가 풀리는거 같네용~~ 에휴~~

  • 05.11.08 14:45

    진짜 이런경우 어떻게 하지?????? ㅡㅡ; 한달전에 작은평수 아파트를 구했다는데...이대목이 의심스럽군요!!!!

  • 05.11.08 22:12

    그래도 돈 보다는 목숨이 먼저 이죠....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요즈음은 세상이 하도 흉흉 하니...정말로 욱 하는 사람 일수도 있으니...지헤롭게 잘 해결 하세요...

  • 05.11.09 20:03

    다음 만나러 갈땐 님이 더큰 칼을 가지고 가셔서 입에 물으셔야 겠네요 저희 아버님도 고엽제 피해자신데 그사람 뻥이면 묻어버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칼필요하시면 연락하세요 도가 하나있거든요 물론 불법무기입니다

  • 05.11.10 12:03

    집행하세여...그게 건강과 시간을 버는 방법입니다. 그런 사람은 가짜입니다...나도 그런경험이 있는데, 이사비 많이 주고 처음에는 뜯겼습니다...두번째는 집행했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다음에 칼로 들이대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입니다...

  • 05.12.16 19:38

    오늘 이글 첨봤어요..흐미..순탄한길은 정말 아닌것같아요..

  • 05.12.19 00: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06 13: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9.01.18 23:00

    좋은글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03.31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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