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잘못먹고 죽은사람 많~습니다.
이제 그런일 없길 바라며. 세균은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걸로 간추렸음.. 버섯은 균류입니다.
맹독성 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있는거 위주로 했습니다.
1. 아코니친

바곳이라는 꽃의 잎과 뿌리에서 얻는 독약이라고 합니다.
독을 빼고는 한약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는...
이거 뿌리를 찧어가지고 화살촉에 발라 동물사냥용으로도 ?㎢鳴灼萬?.
그런데 동물 사냥에만 쓰였겠습니까... 옛날엔 사람사냥이 비일비재했지요.
치사량은 2mg. 신경을 마비시켜서 몇 분도 안되서 죽게 되지요.
그런데도 비싸서 3ml당 1억이나 한다고 하네요.
이건 너무 빨리 죽게 되기 때문에 해독제도 없다고 합니다.
피부에 닿으면 피부색이 에메랄드색으로 변한다는군요.(솔깃!!!!!)
그리고 아코나라는 독은 바곳의 줄기에서 얻는 독인데,
아코니친 보다는 독성이 약하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바곳의 뿌리인데요
다행히도 국내에는 자연산이 드물고 약초로 재배한다고 해요.
줄기끝에 보라색 꽃이 펴서 투구꽃이라고도 부른다네요.
2. 말똥버섯

요놈은 보통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소, 말의 똥 위나 기름진 밭 등에서 생긴다고 하죠.
이거 대장금에서 나온적이 있다던데? 전 대장금을 안봐서;; 허준은 봤어도...
이건 치명적 맹독은 아니지만 좀 신기하고 독특한(?)독이 있습니다.
신경을 자극해서 웃음이 나오게 하는 독이라네요?!!!!!!
독 성분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먹으면 흥분 상태가 되어 약간의 정신 이상 상태를 보인다고 합니다.ㅋㅋㅋ
심할 경우 감각이 마비되기도 하지만 생명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하루쯤 지나면 회복되고 별다른 부작용도 없네요. 이거나 길러볼까...?
3. 랑독
이름이상해요...-_-
한약재료로 많이 쓰인다고하네요.
극소량 먹는건 해가 없는데 많이먹으면 피를 토하며 죽는다고 합니다...비참하군요.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는 다년생 식물.
20 ~50cm 정도의 키.
빨간색부터 노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깔.
특유의 냄새가 강하며 뿌리에 아주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난 왜 저걸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지...;;
4. 여로

풀밭에 흔하다고 해요. 근데도 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옛날에 사람 안락사시키거나 자할할때 이거 삶아먹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역시 미량이 한방약으로 사용됩니다. 토하는 약으로...;;
5. 광대버섯

여러 종류가 있죠. 위에껀 검은광대버섯입니다만 광대버섯은 하나같이 다 맹독이라고 해요.
식용버섯과 가장 많이 혼동되는 버섯. 식용인 주름버섯과 비슷하게 생겻다네요.
어쩐지 먹음직스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 말똥버섯 안먹었음)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
이건 좀 연구된게 많은가봐요.
'아마톡신(Amatoxin)으로 1.9~2.6mg/kg 함유하고 있다'라고 나와있는.
요건 먹었을때 증상. 백과사전 출처입니다.
6~8시간 후부터 2 일간 계속하여 구토와 복통과 설사가 나며 변에
피고름이 섞여 나온다.(피똥 싸볼래? <- 말죽거리잔혹사 명대사-_-)
독버섯을 먹은 3일째에는 일시적 회복기가 온다. 그러나 이 기간에 간이 심각하게 파괴된다.
4일째에는 다시 복통과 함께 피고름이 섞인 변이 나오고 황달과 신장기능저하가 오며 경련과 혼수에 이르고 6~7일째 사망한다.
역시 연구된게 많으니 치료법도 있군!
수분과 전해질 및 대사성 아시토시드를 우선 보충하고 탈수를 대비해
포도당을 투여하며 뇨결핍에 대비하여 20% 만니톨을 투여하고, 차콜을 이용한 체외투석을 함으로서 치료효과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 PDA의 연구결과 지오구토산을 20~150mg/kg을 6시간동안 투여 할시 효과가 있었다.
6. 파상풍독
녹슨 못, 장미가시 어렸을때부터 조심하란 이야기 많이들 듣죠?
파상풍균이 원인. 혐기성균이라고 해요.
잠복기는 2~15일.
증상으로 근육경련.후궁반장.연하곤란.전신적강직성경련이 나타납니다.
나중에는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하지 않은 환자의 사망율이 거의 100 % 에 이릅니다.
그런데 치료 안하면 죽는건 다그런거 아닌가요?
증상을 나열해보자면.. 목과 턱의 근육이 경직되고 입을 열지 못하고 침도 못삼킵니다.
얼굴이 흉측하게 일그러지지요...마치 비웃는듯한 표정으로.
그리고 전신경직수준에 도달하면 등이 경직되서 몸이 활처럼 휘어지죠.
독중에는 제일 끔찍해보이는..
7. 감자싹,덜익은 토마토,덜익은 가지

솔라닌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모르핀,코카인의 화학구조인 알칼로이드와 같은 구조를 가진다고 해요.
적혈구를 파괴하거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작용.
가열하면 없어지니까 익혀드세요...
독성은 약하지만 역시나 많은 양이 있다는 점으로 봐서 올렸습니다.
8. 아주까리

리신 이라는 독이 있습니다.
잎이랑 씨에 독성이 있어요. 잎은 약해서 삶거나 하면 먹을수 있지만 씨는... 큰일납니다..
'독성이 매우 강함'이라고 표기되어있군요... 증상도 가지가지 합니다...
너무 많아서 못쓰구요 아무튼 이거 위험하다고 합니다.
청산가리의 6000배라고 하니 상상이 안가네요
치사량은 7미리그램. 익히면 많이 파괴된다네요.
9. 미치광이풀

이것도 맹독성이지만 약재로 사용. 뿌리 줄기를 진통 진경재로 약용한다네요.
먹게 되면 독성이 너무 강해 소화기계통의 마비, 땀이 나오지 않으며, 눈앞이 캄캄해지며, 호홉이 느려지고, 발열, 흥분, 불안, 환각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이 마치 미친 사람처럼 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맹독성 식물이라 뿌리줄기는 10g이상 먹었을 때 생명이 위험하다고.
10. 난타나

매우 독성이 높은 식물.
식물체 전 부분이 독성. 녹색의 열매를 삼켰을 경우에는 치명적이라고 해요.
난타나의 꽃의 색이 여러가지 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답니다.
화초로 쓰인다고 해요.
출처는 http://kin.naver.com/open100/r_entry.php?eid=bosPjsZlU3kNuCpy/1e7Z4ER48CtL4F3&state=fn&rid=68456&l_url=L29wZW4xMDAvZGlyX2xpc3QucGhwP2Rpcl9pZD03MDQ=#13
여기 들어가시면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맹독만 간추렸음...
첫댓글 모르면 손안대는 것이 상책이겠습니다.
생각보다 위험한 것이가까이 있었네요. 에구 겁나~~
휴~ 겁나는 식물들입니다. .우리모두 조심해야 겠어요~^^
요리에서는.자연독식물성중독.... 아트로핀-미치광이풀 .......... 고시풀-목화씨 ..... 무스카린.뉴린.콜린-독버섯 .....리신-피마자 .... 테물린-독보리 ..... 솔라닌-감자..... 아미그달린-살구씨.청매..네...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