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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장애자로 11년 살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이렇다 할 혜택 받은 것 하나 없다가 치과 치료한 치아가 12~4년대니 3개가주저 않아 실용을 떠나 남들 보기 민망하고 혐오감 일까봐 서두니 만만찮은 몫 돈이라 안산 시 단원구보건소 치과에 도움을 청하니 적법한지 증명 할 것 가지고 오라시기에 장애인카드로 깨끗이 치료받고도 한 푼도 들지 않아 생시야 꿈 이야는 기쁨 이도록 이니 e-아니 감사하리요 기쁜 경황 중에 젊으신 닥터 박의사님 밖에는 모르지만 치료하시기에 애쓰신 분들에 다시한번감사와 행운을 기원 합니다 좋은 날만 이소서 !!^^
e-런 날도 있다고 기쁨이 배가 되도록 알려 나누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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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pm14시30분 찰영-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