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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게시판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가 왔어요
HEXAGONIA 추천 1 조회 324 15.07.12 06: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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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2 10:52

    첫댓글 국내에 판매가가 높게 설정되어서 인기가 많진 않지만 좋은 차량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접 경험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 15.07.12 13:19

    지금 경험중에 있습니다ㅎㅎ 옆좌석에서요;; 내일 아마 직접 운전해 볼수 있을 것 같네요:) 원래부터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크게 불만사항이 없습니다. 옆문 뒷문 다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니 참 편하네요!

  • 15.07.13 03:50

    공간이 대~단히 넓다는 게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네요. 역쉬~ㅎ

  • 작성자 15.07.13 06:49

    딸아이가 신이나서 외치네요. "위 해브 투 칼스"! 어쩌면 좋죠;;; 게다가 자기는 이 덩치큰 미니밴만 타겠답니다. 이러다 프링이팔고 중고 미니밴을 사야하는건지;;;

  • 15.07.13 15:41

    @HEXAGONIA ㅎㅎㅎ 공간이 넓으니까 더 신났나 보네요.

  • 작성자 15.07.13 15:43

    @스케치북 네, 근데 공간이 넓으나 좁으나 안전벨트 매는건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태울때마다 곤욕입니다.ㅎㅎㅎ;;

  • 15.07.13 08:50

    와,, 넓어요.
    대시보드의 시계를 둘러싸고 있는 크롬이 독특하네요. 중국사람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듯 해요 ㅎ

  • 작성자 15.07.13 15:17

    아무래도 미니밴이다보니 넓긴 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롬은 흑형들도 많이 사랑하는걸로 알고 있어요ㅎㅎㅎ

  • 15.07.13 10:46

    가족여행엔 미니밴 만한게 없죠. 신형 카니발은 작년에 제주에서 렌트로 3일간 끌고 다녔는데 불편했어요. 시트포지션 잡기가 애매하고 운전석에 앉아 있는내내 뭔가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느낌이랄까나(제 신체 구조가 문제일까요ㅡㅡ;;)
    렌트카라 제일 아래급 이라 그럴지도 모르구요 ㅎㅎ

  • 작성자 15.07.13 15:20

    저는 오늘 집에 그냥 있었어야 했는데, 마지막 유혹을 못참고 캐네디언 록키의 관문쯤 되는 캔모어로 꼽사리 껴서 오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선배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아서 간만에 편하게 왔는데요. 조수석도 4시간 이상 타니 조금 불편한 면이 들어나더라구요. 조수석 높이가 살짝 높은 감이 있어서 다리가 땅에 완전히 안 닿는 느낌이랄까요? 으..아무래도 저도 신체 구조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 15.07.14 01:11

    @HEXAGONIA 아무래도 차가 헥사고니아 님 타시는 차보다 높아서 그럴 겁니다. 세단 타시던 분들이 SUV나 벤 차량들 장시간 타는게 힘드실꺼에요.

  • 작성자 15.07.14 09:46

    @일장춘몽 좋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차가 좋은데 가족들은 큰차를 더 좋아하네요.

  • 15.07.13 20:03

    한국에서도 본 적이 있는 듯 합니다.
    디자인이 좀 올드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기어봉이 벽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여 인상적입니다. ;;

    써니님은 저 날 반바지에 흰줄무늬가 들어간 초록계열 반팔티를 입으셨고
    따님은 흰색 원피스를 입으셨군요.

  • 작성자 15.07.14 09:47

    네, 아무래도 출시된지 8년차 되는 차라 많이 올드해 보입니다.
    이곳에는 기어봉이 저런 식으로 된 차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픽업트럭이나 덩치가 큰 차들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의 초록줄무늬 티셔츠 입은 사람은 선배에요ㅎㅎ

  • 15.07.14 22:46

    @HEXAGONIA ㅋㅋ;;

  • 15.07.13 21:33

    실물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디자인상으로만 보면 특히 앞 쪽은 절대 제 취향이 아님니다. 게다가 전 가족도 없슈...ㅜㅡ
    저는 캐러밴에게 더 끌립니다..캐나다에서 조수석에 잠깐 타 봤었는데 도로가 좋은 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아주 고급스럽게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7.14 09:49

    저는 나중에 큰차가 필요해서 미니밴보다는 XC90같은 SUV를 사고 싶습니다. (XC90은 좀 쎄게 나간 듯 싶습니다만...ㅎㅎ) 디자인도 그렇고 운전재미도 그렇고 미니밴은 좀...;;
    캐러밴은 밴중에 제일 저렴한 밴이자 가장 많이 팔린 밴입니다.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무난한 미니밴일 겁니다^^

  • 15.07.13 22:42

    미국 차 다운 큼직큼직한 차로군요. ^^

  • 작성자 15.07.14 09:49

    북미 사람들은 너무 다 큰것들만 좋아해요 ^^

  • 15.07.13 23:04

    한국에선 보기 힘든차군요
    그래서 그런지 보는 재미가 있네요

  • 작성자 15.07.14 09:50

    앞으로도 간간히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엔 제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를 안 가져가서 사진 찍는게 많이 힘듭니다!

  • 15.07.13 23:38

    대시보드의 시계가 아주 큼지막하니 대륙의 기상이...

  • 작성자 15.07.14 09:50

    대륙이라고 하시니 자꾸 중국이 떠오릅니다^^;; 아무튼 기상이 좀 느껴지지요?!

  • 15.07.21 06:59

    미국에서 구형 둥글둥글한 닷지 그랜드 캐러밴을 탈 기회가 있었는데. 좀 시끄러운 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신형은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새로운 크라이슬러 뱃지도 멋지고요.ㅎㅎ

  • 작성자 15.07.21 14:16

    그 둥글이 캐러밴이 저렴한 가격때문에 엄청 많이 팔렸습니다. 근데, 역시나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 제 주위 친한분들 중에 두분이나 폐차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타운 & 컨트리는 아무래도 크라이슬러 뱃지를 달고 나왔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신경을 조금 쓴 것 같습니다 ^^

  • 15.07.21 23:45

    @HEXAGONIA 그때 칼럼쉬프트를 첨 봤습니다.ㅎㅎ 그랜드 캐러밴이 아니라 그냥 닷지 캐러밴이었던것 같네요.

  • 작성자 15.07.23 09:25

    @RidgeMu 아... 그 둥글둥글한 밴 어떤 차종인지 알것 같습니다!ㅎㅎ

  • 15.07.21 12:12

    미니밴. 아주 다용도로 사용중이죠...

  • 작성자 15.07.21 14:17

    아...! 미니밴도 사용하시는군요. 자녀가 둘 이상 있는 가정들은 미니밴이 참 요긴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손님왔을때도 그렇구요^^

  • 15.07.21 23:00

    @HEXAGONIA 의자 다 접거나 빼고 별걸 다 나를수도 있거든요 ㅎㅎ 3인용 소파는 기본이구요. 박스도 정말 많이 넣고... 미안하네요. 미니밴 오래오래 타줘야겠습니다. :)

  • 작성자 15.07.23 09:24

    @맑은하늘 맞습니다. 미니밴이 장점이 참 많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 되시면 롱텀 시승기 한번 부탁드립니다 ^^

  • 15.07.23 10:26

    @HEXAGONIA 얼마나 많이 잠을 싣고 다닐수 있는지 뭐 그런거 그동안 이력정리해도 재미있겠어요!

  • 작성자 15.07.23 12:35

    @맑은하늘 앗...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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