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정 명숙님
께서 장기재직 휴가를 유럽에 11일하고 왔다.
8월17일 부터 말까지 다녀왔다.
9월에는 신 귀숙님께서 9월1일은 인재개발교육을 하고
그다음주 부터5일은 장기휴가를 들어갔다.
9월4일 부터 8일까지다.
축할일이다.
본인들의 노력으로 그런일 생긴다.
한직장에 오래머물고 있으니 이렇한 해택이 생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토일 일요일은 쉰다.
오늘은 나의동반자랑 하남신짬뽕짐으로 외식을 간다.
살아보니 남편과 함께가 좋다.
서로서로 아껴주고 생각하는것이
정이다.
그것이 정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나 아닌 인연덕분으로 모든일이 일사천리고 풀려서 만사형통이 되어서
다함께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