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태풍 매미가 수마(水魔)를 동반하여 수많은 피해를 남기고 지나간 오늘
가을날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햇살이 비취고 있다.
오늘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집에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잠을 자면 몸이 좋지 않은것은 이해 하겠는데 수십~수백키로 떨어저 있고 죽은 분들의 묘지로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어떻게 그것이 후손들에게 고통을 주느냐?
미신적이고 믿기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시는분의 이야기다.
산사람은 살아있는 신경세포와 감각으로 고통과 기쁨을 느끼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어떤이들은 꿈에서 이미 돌아가신 분들이 나타나 괴로워하고 하루빨리 묘지를 살펴보기를 권하며 엄포를 놓은 경우를 당한다 한다.
그것은 왜일까?
눈에보이지 않는 미신적이고 미스테리한 부분이지만 이러한 고통을 호소하는 조상묘를 수맥탐사후 수맥이 지나가지 않는 자리로 이장을 해드리고 난후에 밝은 모습과 고은 옷차림 으로 나타나 사라지는 꿈을 꾸는 현상은 왜일까?
이러한 사례들이 한명이라면 몰라도 여러명일 경우 이것을 어찌 미신 이라고만 여길수 있단 말인가?
조상과후손간의 보이지 않는 파장과 싸이클이 가장 밀접한 동질유전자를 가진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다른 가족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데 유독 당사자 에게만 나타나고 ,
다른 형제들은 잘먹고 잘사는데 왜 유독 나만 못사는지 모르겠다.
라고 불평을 호소 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불평을 늘어 놓기전에 한번쯤 자신을 이땅에 탄생시키고 빛을 보게 해주신 ,이미 돌아가신 분들의 묘지가 흉지 인지 아닌지를 관심있게 살펴 보았는지 궁금하다.
잘먹고 잘살때는 조상 묘를 살피지 않는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활이고
이것저것 건강,재산 ,형제간의우애.행복을 모두 잃고 난후 마지막으로 찾게되는 것이 조상 묘가 아닌가 한다.
수년간 수맥에 대해 오랜 연구와 탐사및체험을 하신 한국수맥연구소 남기인 소장은 유전병은 없다고 강조한다.
본인또한 이부분에 대해 체험한 부분이 있기에 전적으로 동의 하는 바이지만 집과묘지를 통해서 완벽하게 수맥을 피하는 자리에 잠을 자고 묘지를 쓴다면 90% 이상의 건강을 얻고 우환을 벚어날수 있다고 본다.
실례로 조상묘의 수맥이 시신의 어느부위로 지나가느냐에 따라 후손중에는 반드시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로 유전적인 병처럼 내림을 받는다.
또한 간질환을 격는 사람들이 윗대 선조의 묘를 탐사해 보면 반드시 간부위의 수맥이 시신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연이라 할수 있을까?
이런경우를 들어본적이 있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안방에서 할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저 돌아가셨다면 그방을 물려받고 사용하는 아버지는 또다시 뇌출혈 이나 뇌경색을 얻는다.
이것은 잠자리로 수맥이 흐르는 경우에서도 얻어질수 있으나 조상묘로 부터 얻어지는 확률이 높기도 하다.
우리나라 수맥의 권위자 이신 천주교 임웅승 신부님은 묘지의 90%이상이 수맥에 걸려있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으며 그 고통이 자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지고 있다고 하셨다.
집안에서 내림받는 병적인 질환 ,우환,또는 꿈을 통해 만나게 되어 전해듣는 알수 없는 조상님의 말씀을 유심있게 새겨보고 조상탓을 할것이 아니라 수맥이 있는 흉지에 내조상을 모시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내탓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