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와 불두화^^
남지로 가는 길가 이팝나무 가로수에 하얗고 기다란 꽃이 달렸다.
산소에는 불두화가 하얗게 뭉글뭉글 꽃송이를 매달았다.
(2016. 4.30 남지용산리에서 )
출처: 나의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할머니
첫댓글 창원에도 이팝이 한청이던데, 어제의 비바람에 다 떨어진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불두화가 벌써 피었군요. 집 앞 절에도 해마다 피던데~
첫댓글 창원에도 이팝이 한청이던데, 어제의 비바람에 다 떨어진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불두화가 벌써 피었군요. 집 앞 절에도 해마다 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