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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아픔속에서 느낀 진한 행복감
칠색무지개 추천 0 조회 127 07.05.31 19:1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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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20:29

    첫댓글 어느 의사가 ( 런이런바 ) 이랩데? .. 내 달아가서 (평양빠디 ) 르 .딱 ~~ 해 나야지... 넘 큰 아픔을 .격은 ..울 ..언니...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시픈 것이 ...우리 들에 마음 이 랍니다..... 하여튼 . 이제느 시르무 나쏘... . 누구나 에게 어려움 이꼬.. 힘들때가 잇눈데 ..그럴때 ..손 내밀어 주고... 등을 다독여 주는 .. 사랑 듬뿍한 ..카페 ..만들어 갑시다....

  • 작성자 07.05.31 20:44

    언제나 웃음주면서 할얘기는 다 하는 바위섬이 있어서 카페 늘 화기가 더 도는같아서 넘 좋다...항상 웃음 가득한 카페로 될수있게 많은 노력부탁할게요....

  • 07.05.31 21:12

    칠색무지개님의 마음에 담긴 말한마디 한마디가 따스한 향기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삶의 쉼터에서 아름다운 사연을 많이 엮어가면서 좋은인연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7.05.31 23:40

    많은 수고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07.05.31 21:20

    정말 아픈 모습을 잘 그렸네요 의사들이 정말 밉죠 ㅎㅎㅎ 전 맹장수술할때 배속에 생명이 있어 진통제도 못 맞고 버텨내느라고 남편을 죽였다 살렸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넘 고마운거 있죠 고마운분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 작성자 07.05.31 23:39

    아이그...해본 사람은 알거래요...아픈거...암튼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날마다 낫고 있어서 기쁨다...

  • 07.05.31 21:24

    칠색무지개의 진정어린 따뜻한 마음을 저도 잘알았습니다.인젠 님의 병도 거의 완쾌돼가리라 믿어요..우리 아름다운 인연을 쭉 이어가면서 코스모스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같이 열심히 뛰여봅시다...

  • 작성자 07.05.31 23:40

    그래요...우리 다같이 힘껏 노력해요...

  • 07.05.31 21:36

    요즘 어떻게 돼서 무지개님들이 다 이렇게 병에 시달림까?방토를 하든지 어떻게 하쇼 .거저일 같지 않슴다. 하여간 몸조리잘해서 건강을 챙기세요.제몸이 아프면 옆에 사람들이 다 쓸데 없슴다..

  • 작성자 07.05.31 23:38

    하하..그래말임다...지기님이 벌써 방토를 든든히 해줘서 얼릉 나은같아요...세투리님의 리플은 배로 고맙습니다...ㅎㅎ

  • 07.05.31 22:10

    저두 맹장수술은 별거 아니라구 들엇는데 님의 글 읽구 보니 아주 간단한 일 아니네요 그 고통 참느라구 얼마나 힘겨웟어요 지금은 글로 표현하지만 그땐 얼마 아팟으리라 짐작이 가네요 용하게 모든거 참구 이겨 냇구만요 병이 완괘된걸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 신체 건강히 모든사업 잘 하시길 기원할게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31 23:42

    네에~어지간하믄 몸에 칼대는 일이야 사절해야죠...열븐들의 도움으로 몸이 많이 좋아진같아요...고맙습니다...

  • 07.06.01 00:12

    아픔속에서 이겨낸 칠색무지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정이 많은 따뜻한 코스모스화원에서 즐거운기분으로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면서 좋은인연 맺어가자요

  • 작성자 07.06.01 10:01

    네에~항상 즐겁고 행복한 우리의 만남이였음하는 바랩입니다...

  • 07.06.01 08:40

    수술의 원만한 성공과 아픔을 딛고 일어선 선생님께 경례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우정 계속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07.06.01 10:01

    진심으로 고맙구요...카페에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꽃으로 활짝 피여나길 바랍니다...

  • 07.06.01 10:14

    에구 ~~~그 가냘픈 몸에 어디다 칼을 댄다구.....그래드 씩씩하게 버텨온 울 누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누님이 건강해야 우리 나라 미래가 밝다는걸 명심하시고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병 문안드 못가구 이렇게 말루만 문안 전하는 이놈을 용서하시소~~~~~

  • 작성자 07.06.01 15:08

    문안만도 대단이 감사함다...먼곳에서 하는일 잘되이소....

  • 07.06.01 13:45

    병이 완쾌돼서 꿋꿋히 일어선 님이정말 대견스럽습니다.그리고 울님들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좋은인연 계속이어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6.01 15:10

    요즘은 북극성님의 리플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슴다.. 화원에서 님의 멋진 모습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자주 오세요...

  • 07.06.01 15:39

    < 아픔속에서 느낀 진한 행복감>참으로 격정에 넘치게 생동하게 눈앞에 보이는듯이 잘썼습니다.빨리 쾌유하시고 사업터로 가셔서 더욱더 분발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6.01 15:55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덕분에 금방 낫을같네요...쎄쎄~!

  • 07.06.01 17:16

    칠색무지개 언니 많은아픔 겪으셨네요 저도 마음으로나마 함께 아파했답니다. 병문안두 못가보구 정말 할말은 없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걱정이 많았었는데 다행이 병이 완쾌되셧다니 한시름이 놓입니다. 수술후이라 몸이 많이 허약하니까 무리하게 몸 피곤하게 하지말구 쉬메쉬메 일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07.06.02 12:28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는 우리네 식구들이 있어서 항상 든든하고 행복하답니다..많이 고맙습니다...

  • 07.06.02 01:17

    병치료과정을 넘 상세하게 그렸군요.칠색무지개님께서 어서 빨리 건강이 완쾌하기를 바랍니다.즐감했어요.

  • 작성자 07.06.02 12:28

    많이 고맙습니다..사진사님....

  • 07.06.02 10:07

    맹장수술이 고리 아픕디까?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나는 아프다믄 더 정시 없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신체건강하게 카페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갑시다..

  • 작성자 07.06.02 12:29

    미내 아파서 죽을번했슴다...맹장 절댈 걸리지마쇼...ㅎㅎ...리플 감사합니다...

  • 07.06.02 10:48

    제일 간고하던 시기가 지낫으니 이제는 시름 놓앗겟습니다...앞으로도 신체건강 많이 돌보싶시요.공작에 너무 몸바치지 말고...휴식도 겸해가면서요...빨리 나으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6.02 12:33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님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 07.06.02 12:31

    잊지않고 찾아주신 칠색무지개님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

  • 작성자 07.06.02 12:41

    같은 마음입니다...진달래향기님과의 좋은 인연 카페에서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 07.06.03 08:27

    사람이란 가장 아플때 받는 사랑이 눈물 나게 감사하지요 ~~어찌 한바구니의 생화라 하겠어요 그것엔 님에대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이라 하겠어요 ~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7.06.03 18:10

    님이 고마운 리플에 감동먹고 또 가슴이 찡해나네요...감사합니다...님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7.06.03 17:23

    뒤늑게나마 병문안 드립니다. 아픔을 이기는 칠색무지개님이 하루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파본사람이 건가이 소중한줄 잘 안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사람과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07.06.03 18:11

    거이 나아가고 잇는 지금까지도 건강 걱정해주시는 님들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겟네요...거듭 감사드립니다...

  • 07.06.05 13:25

    반으로 나눠 드리지 못한 아픔 안타깝구요.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회복에 명심하세요.

  • 07.06.06 11:00

    맹장수술이 간단한걸로만 알았는데요 많이 힘드셨네요,아픔속에 느낀 고통을 지금의 행복과 정비례로 쓸수 있는 감수성 존경스럽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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