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어서는 괜찮았는데 40~50대를 지나면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화장실에 가서도 한참 머뭇거려야 소변이 나오며 뒤에 누구라도 있으면 소변이 더욱 나오지 않는 증상, 소변을 보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고 남아 있는 듯하며 자주 마렵고 특히 밤에는 수 차례 화장실에 가느라고 잠을 설칠 때가 많은 경우, 이 모든 것들이 전립선 비대증의 특징적인 증상 들입니다.
남성만의 질환
전립선(前立腺)은 남자에게만 있는 호도 알만한 크기의 호르몬 기관으로서 정액의 일부를 생성해내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방광의 바로 아래에 붙어서 후부 요도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립선이 40~50대 이후에 비대해지면서 후부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를 막아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는 질환이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이러한 전립선 비대증은 60세 이상의 60%, 70세 이상의 80%에서 나타나고 이중 약 20%는 수술 등의 처치가 필요한 비뇨기계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동양인의 전립선 비대증 발생률이 서양인에 비해 낮다고 생각되었으나 최근에는 동서양간의 발생률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특징적으로 소변을 잘 참지 못하게 되고, 소변을 보려고 해도 한참 머뭇거리며, 소변 줄기도 가늘고 힘이 없으며, 소변을 다 보고 나서도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이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워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서서히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그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변화’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쳐서 결국에는 수신증이나 요독증과 같은 심각한 상태까지 발전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전문의 진단 후 치료받아야
증상이 경미하거나 전립선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경우에는 알파 차단제와 5-α 환원효소억제제 등의 약물요법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거나 비뇨기과적 전문 검사에 의하지 않은 진단에 의하여 이러한 약물들을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무척 위험합니다. 간혹 증상은 비슷하지만 전립선 비대증이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예를 들면 신경 질환에 의한 방광 기능 장애나 전립선 암 등이 그것입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전립선이 아주 커서 합병증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로 커진 전립선을 제거하는 방법을 택하는데 수술 요법에도 개복하여 수술하는 방법이 있고 요도를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한 후 전립선을 절제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온열요법이나 레이저요법, 경요도 침 열소작술(TUNA) 등은 최근에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으나 수술 요법에 비해 증상의 개선 정도가 만족할 정도는 아니며 또한 재시술률도 높은 편이어서 이러한 치료방법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이러한 전립선 비대증은 양성종양이며 오래되었다고 해서 악성종양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전립선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현대의학의 한계
병원진료후 많은 환자들이 완쾌되거나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합병증 발생위험이 있거나 실제 합병증이 발생하여 수술을 받았던 환자들이 2차, 3차수술을 받아도 완치가 안되는 경우도 적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약물요법만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립선부위자체가 내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약효가 미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의 부작용으로 암 발생가능성 위험이 알려져 한때 물의를 빚은 적이 있으며 약값도 만만치 않아 비용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 카페회원중에도 수술을 몇차례 받았던 적이 있거나 약물복용환자들이 고통을 당하다가 가입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회음근육단련운동 시작과 카페개설의 계기
2005년 쯤 소변이 시원하게 안나오고 밤에도 가끔씩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화장실을 다녀와도 잔뇨가 남아 있어 소변후의 시원함을 느낄 수 없어 K대병원 비뇨기과 Y교수를 찾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전립선관련 검사를 했습니다. 항문에 손을 넣어 전립선 촉지 검사를 하였고 깔대기에 소변을 모아 소변량과 속도를 재는 뇨속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은 심하지 않고 뇨속검사결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30대수준이라고 하였습니다.
소변횟수가 잦아 불편하다면 약을 먹게 되면 좋아 질 수 있으나 한번 약을 먹게되면 평생 약을 복용하여야 한다면서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그후 증상이 점차 더 안좋아 졌습니다. 소변보고 나면 매번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져 잘 닦아 내지 않으면 오줌이 새고 야간에도 한 두번 소변을 보게 되고 소변을 보고나면 하복부에 통증이 왔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정액에 혈액이 보이는 혈정액증이 나타났습니다. 2010년 4월 30일 K대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전번에 치료하였던 Y교수가 다른데로 이동하여 P교수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의 뇨속검사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검사결과 PSA수치는 0.418로서 전립선암 기준치인 4보다 낮았고 경직장초음파검사에서도 특이사항이 없어 전립선암 가능성은 낮으나 문제는 혈정액증이었습니다.
P교수는 하루날D,솔레톤등의 약을 처방하여 두달간 약을 복용하였으나 전혀 좋아지지 아니하였습니다.부득이 내가 아는 고향 후배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았습니다. 그도 피검사, 뇨속검사,경직장초음파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전립선종양증상은 보이지 않고 특별한 전립선 염증이나 정남염증세도 보이지 않았으며 전립선비대증상도 미미하다고 하였습니다.임상경험적으로 혈정액증은 발병경로가 단순하지는 않으나 '정낭점막비후'가 원인인 경우가 많고 나 또한 예외가 아닌 케이스로 판단하고 항생제 1주일분을 먹고 나면 혈정액의 색깔이 엷은 색깔로 변하고 그때 다시 검사하고 1주일분을 더 먹으면 완전 해소될 수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1주간 먹도록 처방하였습니다.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아 다시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항생제를 먹고 나서 많이 개선되기도 하였으나 시간이 흘러가면 또 다시 악화되고 약을 먹으면 조금 좋아지고를 반복하였다.이에 전립선종양은 아니라고 하니 더 이상 치료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11년 3월 18일 등산중 만난 노인이 전립선질환은 약물복용없이 원형통나무를 가랑이 사이에 넣고 통과시키기를 반복하여 고환과 항문사이의 한방에서 말하는 '회음혈'을 마사지하면 3개월안에 완치될 수 있다고 하면서 키가 큰 나무를 잘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분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하여 틈만나면 마사지를 실시할 결과 2주후부터 혈정액증이 좋아지더니 40여일만에 혈정액증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전립선비대증으로 오는 빈뇨현상도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그 노인 말씀데로 3개월쯤 지나면 나의 전립선질환은 완쾌되리라 확신힙니다.
이런 전립선질환 치유방법이 그 노인만 아는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매일 찾아 다니는 약수터 근처에 있는 야외헬스장에는 진즉부터 잘 다듬어진 원형통나무를 설치하여 헬스장이용자들이 단련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고 나자신도 약수터를 찾을때마다 그곳에서 전립선마사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그런 시설이 있었습니다. 약수터에서 만난 등산객에게서도 잣나무약수터 에서 호압사가는 길옆에도 체육시설이 있는데 그 곳에도 두군데나 원형통나무를 설치하여 놓았다고 듣고 그를 따라가서 확인하였습니다. 삼성산에만 여러군데 이런 시설을 보고나서야 오래전부터 회음부 근육단련이 민간전래의 비방이었음을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조상님들의 지헤와 슬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 수 가 없을 것입니다.전립선질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리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지를 잘알고 있는 내가 이를 알리기위한 방법을 찾던중 카페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회음부 근육 단련운동 100일째 기적의 기록
금년 3월 18일 삼성산 등산중 만난 노인의 도움으로 회음부 근육 단련 운동을 시작한지 오늘이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10번씩 매일 아침, 낮, 저녁 3회 실시하였습니다. 1개월 지나서는 매회 30번 정도로 늘렸고 2개월이 지나서는 50번, 3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100번으로 늘려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운동이나 어학, 취미생활 등 무엇을 익히든지 간에 보통사람의 경우에 꾸준히 하면 3개월은 기초중의 기초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이 3개월을 꾸준히 하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100일 고행이라더니 초보 100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회음부 근육단련 운동도 마찬가지로 이 ‘100일’ 고비를 잠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몇 차례 쉬어 가면서 1회 100번, 3회 실시하여 하루에 길어야 20분내외의 짧은 시간을 할애하였음에도 엄청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회음부 근육 단련 운동을 시작한지 40일이 지나자 혈정액증이 현저히 개선되었으며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하여 취침이후 화장실 가는 회수가 하루 1~2회에서 한번 가거나 아예 화장실을 한 번도 안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00일이 지난 지금은 혈정액증이 100%치유되었습니다. 취침이후 소변보는 증상과 같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불편 또한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혈정액증의 치유, 전립선비대증 불편해소 뿐 만 아니라 심하지는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고통 받았던 치질 또한 완치되었고 전립선질환으로 시달리는 동안 잠자고 있던 성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회음부 근육단련운동 100일’이 만들어 낸 기적입니다.
소변보러 화장실에 가면 전립선비대증 이전과 같이 소변 후 바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고 소변을 보면 느껴졌던 하복부의 불쾌감이 오랜 시간 걸려야 해소 됩니다. 그러나 회음부 근육 단련 운동을 계속하면 소변 후 하복부에 오는 약간의 불편함도 끝내는 근치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근치현상이 전립선비대증이 완전히 해소되어서 온 것인지 아니면 전립선비대증은 그대로인데 기능이 향상되어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양자가 겹쳐 나타난 효과 인지? 아직은 확인할 수 없으나 앞으로 검증해나가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가벼워 견딜만한 수준인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경과를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좌욕, 배뇨습관의 개선, 수분 섭취량의 조절, 식이요법 등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견디기 힘든 경우 병원을 찾게 되면 약물치료가 권장되고 알파차단제나 안드로겐억제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분들은 회음부 근육단련 운동을 계속해나가면서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었거나 완전히 해소되었을 때 약물복용을 중단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회음부 근육단련 운동은 꾸준히 계속하면 전립선질환은 물론 요실금, 치질, 혈정액증, 발기부전등 회음부 관련 질환(회음 : 음기가 모인다는 뜻)이 치유되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알리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회음부 근육 단련운동 180째의 기록
회음단련으로 전립선비대증, 혈정액증, 치질, 발기부전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오늘로써 금년 3월 18일 회음단련을 시작한지 정확히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루 3회 매회 100번씩 회음단련을 실시하였던바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잘 낳지 않던 정액에서 피가 나오는 혈정액증이 가장 먼저 호전되었으며 전립선비대증 으로 인하여 잠자리에 들어서도 몇 차례 깨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했던 고통도 사라지게 되었고 중년이후 고통 받던 치질이 완치되었으며 가끔 왔던 발기부전도 완전히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혈정액증이 완전히 낳았을 때 제가 다녔던 비뇨기과병원을 찾아 원장께 병원약으로 낳지 않던 혈정액증이 회음단련으로 완치되었음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원장께서는 "혈정액증은 자연치유될 수도 있다. 정액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는 악성종양을 포함하여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나의 설명에 선뜻 동의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몇 달간 약을 복용했고 대학병원과 그 원장님이 운영하는 비뇨기과병원을 번갈아 다니면서 치료했지만 차도를 보이지 않던 혈정액증이 회음단련 40일 만에 호전되었으며 3개월이 지나면서 깨끗이 혈정액증이 사라진 것을 자연치유되었을 것이란 가정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또 자연치유될 수 있다는 말은 자연치유되지않을 수도 있다는 반대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음단련효과임을 인정한다는 뜻이 내포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비뇨기과 병원장으로서 대체의학을 인정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치질의 완치와 발기부전의 회복은 뜻하지 않은 소득입니다. 이런 기적의 회음단련을 계속 실시하여 기어이 그 끝을 볼 생각이다. 혹시 다시 나빠질 수도 있는가? 더 좋은 효과는 안 나타나는가? 하루 몇 회, 몇 번이 적당한지? 그리고 회음단련을 위하여 가장 좋은 나무는? 등등 계속 검증을 해나갈 것이며 그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림으로써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회음단련은 단기에 효과를 볼 수 없고 최소한 3개월, 6개월은 꾸준히 실시해야 치유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아침, 저녁으로 2회는 단련해야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약물요법은 약복용즉시 효과가 나타나고 약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증상이 악화되지만 회음단련은 한번 회복되면 회음단련을 중단해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문자 그대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약물비용, 약물은 계속 늘려나가야 하는 문제, 기타 산적한 부작용등을 수반하는 약물요법과는 차원이 다른 치료법입니다.
앞으로는 1년 단위로 회음단련 효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회음단련3개월, 회음단련100일 효과 발표시 말씀드렸던 하복부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발기부전이 회복되었다고는 하나 젊었던 시절로 되돌아 간 것은 아니고 또 그럴 수 도 없기 때문에 얼마나 더 회복될 수 있는가? 또한 중요한 관삼사항입니다. 앞으로도 회음단련효과를 적나라하게 발표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회원님들의 성원과 큰 성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300번씩 회음운동을 합니다.
회음근육단련운동을 처음 시작할때는 하루 3회, 1회에 30번 정도 실시하였으나 차츰 1회 100번씩으로 늘려나갔습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100번씩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6월 13일부터 100번씩 실시하였고 4개월이 조금 지난 10월 15일 부터는 200번씩 실시하였습니다.1개월 반이 경과한 오늘(12월 1일)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300번씩 회음단련운동을 합니다. 그래도 5~6분의 짧은 시간이면 가능합니다.
회음단련은 100번이 넘어가면 강한 마찰열이 발생하여 회음단련이 끝나고 나면 나무가 뜨거워지고 그 뜨거운 기운이 회음부와 온 몸에 퍼지면서 땀이 솟구치고 황홀감이 몰려듭니다
.
그간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혈정액증은 완전히 치유되었고 치질의 완치와 발기부전의 회복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음경의 강직한 발기는 매일 새벽이면 느끼고 있을 뿐만아니라 더욱 강해지는 신기한 현상이 추세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적의 회음단련은 단기에 효과를 볼 수 없고 최소한 3개월, 6개월은 꾸준히 실시해야 치유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카페 와레기 회원님은 6월 20일부터 회음단련을 시작했습니다. 시골에서 잘라온 감나무에 의지하여 매일 아침 새벽5시에 기상해서 150번씩, 저녁에는 50~60번씩 시골갈때나 외국나들이 갈때 말고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회음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6개월동안의 회음운동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약을 반으로 줄였고 음경이 약간 확대되었으며 허리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었다는 보고서를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회음운동은 많이 한다고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 에 따라서 성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꾸준히 계속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심성의껏 회음근육운동을 실시하면 반드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도 계속 하시면 더큰 효과가 나타납니다.
* 아래에 '와레기'회원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다시 한번 그대로 옮겨 게재합니다.
그 동안의 전립선 운동에 對하여............
내가 금년 6월20일에 시작하여 특별한날(시골이나 외국 나갈때)를 빼고는 계속 해 왔는데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1.날마다 전립선 藥을 복용했는데 지금은 완전 절반으로 줄였음
2.전에는 페니스가 정말 고추만 했는데 조금은 굵어진 상태
3.세번쩨는 우리나이에 제일 고민걸이인 허리 상태가 현저히 좋아졌다는걸 강조하고 십습니다
우리가 비단 전립선만 治療한다기보다는 부수적인 치료도 된다는 사실를 알게 되었답니다 이상 제가 체험한 사실를 여기에 열거해 놓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보탬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님들 입동도지나고 이제는 추워 지겠지요 환절기 健康들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회음운동의 치유 원리와 회음운동 방법
가. 회음운동의 치유원리와 전립선온열치료기의 치료원리는 비슷하다.
회음운동을 50번쯤하면 나무와 회음부의 마찰로 열이 나기 시작하고 100번을 넘어가면 점점 더 뜨꺼워집니다. 200번, 300번쯤 하면 온몸에 땀이 나고 황홀감이 몰려옵니다. 이 뜨거운 열기가 회음부 안쪽에 있는 전립선과 회음근육전체에 영향을 미쳐 요실금, 발기부전, 치질을 완치에 이르게 합니다.
이 치유의 원리를 잘 설명해주는 외국에서 직 수입하였다는 전립선 온열치료기의 치료원리와 사용방법을 요약해서 아래에 소개합니다.
1). 치료원리
전립선부위의 비 정상적인 조직세포가 43.5℃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 및 괴사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특수전자 온열봉(Treating Sound)을 항문속으로 삽입하면 전립선 부위에 이르게되고 이 온열봉에서 37℃~46℃의 열을 발생시켜 전립선에 작용하므로 열 맛사지를 받는 효과와 비정상적인 염증 및 조직세포가 죽게(괴사)되어 통증의 완화,부풀음의 감소등으로 전립선을 정상상태로 회복시켜 줍니다. 또한 1~2도의 내치질에도 효과가 입증된 개인용 온열기기입니다.
2). 사용방법
이 기기의 사용 방법은 온열봉 (prove)을 항문 속으로 삽입하여 1회 20분씩 (1일:1-2회사용, 온도: 43.5도 이상, 시간: 자동 셋팅) 자가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일정 기간을 사용하시면(개인의 증세에 따라 차이는 있음) 하복부의 불쾌감이 사라지며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꾸준히 3개월 정도 사용하시면 높은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나. 그러나 효과는 사뭇 다릅니다.
우리카페의 회음운동은 온열효과 이외에 마찰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마찰은 회음부의 혈액순환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줍니다. 게다가 나무에 올라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문지르기 때문에 운동효과가 더해집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부작용이 조금도 없는 가장 강력한 전립선질환 치유방법은 회음운동 말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 전립선질환 치유를 위한 회음부 근육단련운동 요령
1). 지름이 3cm~4cm(지름이 그 이상인 통나무라도 너무 크지만 않으면 무방함) 길이는 1m 50cm 정도의 원형통나무를 겉은 매끌매끌하게 잘 다듬어서 굵은 부분은 높은 곳에, 가는 부분은 낮은 곳에 경사가 완만하도록 설치할 것(야외 등에서는 철사, 로프등으로 고정 설치하여 이용)
설치장소는 욕실이 좋습니다. 욕조테두리에 나무 굵은 부분이 오게 하고 가는 부분은 나무길이가 150cm 정도만 되면 욕실 바닥에 내려놓으면 됩니다.
* 나무의 종류는 참나무, 자작나무, 감나무, 때죽나무 등 모두 괜찮지만 노간주나무가 탄력성이 좋고, 껍질을 벗겼을 때 겉이 매끈하여 회음부 피부보호에 가장 적합함
2). 원형통나무위쪽에 걸터 앉아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통나무에 밀착시켜 지그시 힘을 주면서 아래쪽으로 밀고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
3). 매일 아침 저녁으로 30번씩 반복 하되 초반에 너무 자주 실시하거나 무리하게 힘을 주어 동작을 하면 피부등에 상처를 입을 염려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라며 1개월정도 지나면 1회 50번 정도로 늘리고 힘을 조금 더 주고 실시하여도 무방하며 숙달되면 1회 100번, 200번 늘려나가기 바람
4). 이 운동을 매일 매일 꾸준히 실시하면 빠르면 2개월이면 효과가 나타나고 3개월이면 경미한 전립선비대증 뿐만 아니라 정액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혈정액증도 완전히 치유될 수 있음
5). 치유된 후에도 이제까지 해오던 방식대로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전립선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고 남성 발기부전이 회복되는 등 성기능이 향상됨
*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