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흐르는 천상음악회
일시: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시간: 5시
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기본가 : 지정석 1,000원
공연을 보고 싶어도 가격 부담이 커서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공연예술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견디고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보다 맑은 영혼의 소유자이자. ‘
문단의 마지막 기인(奇人)’으로 불리던 천상병 시인을 기리는
「제6회 詩가 흐르는 천상음악회」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사회: 전유성
출연: 김수철, 김선우, 이상은, 이동원, The林(그림), 의정부시합창단
-전유성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음악회는 퓨전국악그룹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The林(그림)이 공연하고, 작은 거인 김수철을 비롯하여
의정부의 대표적 문화사절단 의정부시합창단이 노래한다.
가수 이동원, 이상은 그리고 시인 김선우의 시낭송으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문의: 031)828-5841~2
www.uac.or.kr(의정부예술의전당)
* 희망티켓이란?
- 관객이 지불할 수 있는 만큼 내고 보는 티켓 (1만원~1천원, 천원단위)
공연관람 후 공연이 만족하셨다면 행복스폰서모금함에 기부해주세요.
모금한 돈은 불우이웃의 문화향유증진에 사용됩니다.
- 1인 4매 한정판매 / 단체는 10매 한정
단체는 전화예매만 가능합니다 031-828-5841~2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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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