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출발하여 12시경탐방안내소 도착 (여기도 입장료를 내야하다니~~~)
용문산관광단지로 위락시설을 많 설치해서 관광객이 문정성시
관광단지 안내 이정표
입구에서 용문산 정상이 보이는 풍경.
분수광장
제법 가을 정취가 나는풍경
용문산 일주문
용문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
샛노란 야생화
용문사의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은행나무 안내판
은행나무앞에서 인증사진
사진담는 등산객이 붐벼서
용문사 구내 탑
용문사 대웅전안의 풍경.
용문사 전경
시원한 약수물 한잔하고 손도 시원하게 적시면서
용문사입구보다 은행나무높이가 더 높이 솓아있네
용문사내에서 폼좀 잡았는디 ㅎ ㅎㅎ
은행나무 포토죤에서
쌍폭물이 시원하게
동그란 바위에서 몸을 담그면 시원하겠는데
배가고파서 하산하고파 시간도 오후3시30분~~~~
용문각바위 바라만 보고 하산
은행나무 밑바탕
가을 코스모스 꽃밭
용문산 하산하며 일주문 앞에서
은행나무가 있어서 노랑꽃들도 같이 피어있나
산채비빕밥에 됀장찌게도 같이나오네~~~~
은행잎 모형 조형물
서울-용문역(도보5분)-용문터미날(버스로15분)-용문산정류장-용문산탐방센터-용문사-계곡등산로-용문각바위-마당바위-정상-
용문사-용문역-서울(용문역-청량리역-종각역)
출처: Better Life Dream 원문보기 글쓴이: 백두한라
첫댓글 이젠 용문역까지도 전철로 가는건가?
첫댓글 이젠 용문역까지도 전철로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