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점괘 사효 천산둔괘
六四. 鴻漸于木. 或得其桷. 无咎. 象曰. 或得其桷 順以巽也.
기러기 나무에 올라간다 혹덩이 처럼 구멍이 뻥뚫린 통을 얻음 탈없으리라 해탈하리라 상에말하데 그 보금자리할 통을 얻었다는 것은 알을 부화 새끼들을 순조롭게 성장시키는 거다
동함
천산둔괘 사효 좋게 은둔한다 하는 호둔이 된다
天山遯 四爻 好遯이다 남녀 암수가 접착하는 것을 好字라 한다 돼지가 달리듯 힘차게 접 붙는다 이것은 은둔생활 하러 가는 것으로 비교 사정(射精)되는 정자(精子)넘들을 군자로 비교 군자는 어려운 사정이라도 좋게 은둔 하여 들어가고, 사정(射精)하고 위축해선 나오는 수것 연장은 소인배 취급 소인(小人)은 전정(前情)을 잊지 못해선 또 그런 일 할려고 스스로 뛰쳐 나온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
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구사. 호둔. 군자길. 소인부. 상왈. 군자호둔 소인부야 암수교배하여선 암넘이 알낳아 부화하려고 좋게 은둔하여 있는 상태이다 듬직한 부모된 입장들은 그 알 부화시키느라고 좋게 잘지내는 모습이지만 알에서 부화된 새끼들은 안 그렇게다 삐약 거리면서 통속에서 벗어나려든다 상왈 부모들은 잘 그렇게 들어 앉아선 새끼를 다 부화시키려하지만 먼저 부화된 새끼들은 안그렇고 참지 못하고 통속에서나가려든다
배경
귀매가 대우 받는데로 새로 선출 선임되어선 시집가는 것이다 삼효에서 選出행위 하면 四爻는 대우 받는 새로 뽑힌 인물이 된다는 것 그 뽑는 삼효 행위가 그렇게 대우 받는데로 시집가라고 밀어붙이는 행위가 된다 한다 九四. 歸妹愆期. 遲歸有時. 象曰. 愆期之志 有待而行也 구사. 귀매건기. 지귀유시. 상왈. 건기지지 유대이행야
동함
지택임괘 사효 친정집 살림을 마감으로 임하고, 귀매 대우 받는 자리로 시집을 간다 하는 것
六四. 至臨. 无咎. 象曰. 至臨无咎 位當也 육사. 지림. 무구. 상왈. 지림무구 위당야
육사는 마감 지움으로 임하는 것이 허물을 벗어 없앰이다 상에 말하데 마감 지움으로 임하여 허물 벗어 없앤다 함은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전복
선출 행위 작용일어나는 것, 갔다왔다 다시 선출 받아선 再嫁 재 부임하든 다른 새인물이 가든 하는 것 새인물 가는 것도 낡은 귀매가 제가 부실해선 새인물 여성을 婚期 때맞는 알맞은 데 가디린 여성을 밀고 올라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육삼. 귀매이수 반귀이제. 상왈. 귀매이수 미당야
육삼은 시집갈 누이가 머뭇머뭇 잠간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집갔든 누이가 반복행위 친정으로 돌아와선 그 종첩을 데리고 가듯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상에말하데 귀매가 좌불안석 하듯 한다함은 지금 상황 처한 것 마뜩찮기 때문이다 좌불안석 낙선(落選)방향 시집 갈가봐 서이다
말을 돌린다면 선출직 어공이 임지에 부임을 했다간 임기 만료되니 다시 원위치 되돌아와선 선거 선출하는 행위를 의식을 치룬다 당선되면 다시 부여 받는 임지로 나아가고 낙선 되면 낙선되는 대로 고향으로 돌아가든가 제집으로 돌아가든가 할거다 한번 부임했던 자신인지라 소이 한번 시집갔든 여성이 친정으로 되돌아와선 다시 재혼인 절차를 치루는 모습 헌그릇 입장이 되었는 지라 아직 한번도 시집을 못간 신성한 기운 사효를밀고 올라간다 그래선 상효와 음양 짝을 맞추는 행위를 한다 이런 취지다 사효가 혼기늦춘 노처녀 입장이라 폐단 친정집에서 뒤채이는 몽당 빗자루와 같은 것 그런 처지를 밀고 올라가게 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사효 입장은 그러니깐 오래동안 친정집에서 민주를 대듯 비기적 거리다간 그런 친정집 至臨=삶을 마감을 하고 대우 받는데로 시집가는 모습이 된다는 것인데 귀매가 규괘 되는 것 좋은것 뭐가 있어 가인괘 가정이 풍비박산내선 엎어진 모습 아무리 귀녀 잘나가는 것이라도 좋은 것 없는거다 비유컨데 박정희 딸 박녀가 이와 똑같은 거다 억지 춘양으로 대통령 해먹었지만 그 운명이 좋다 하겠느냐 이런말씀이다
동함
대장괘 삼효 양이 촉노 뿔따귀 난 모습 다른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뿔이 헤넬레 하여진 모습 집단과 집단이 붕당을 이뤄서 권력 잡겠다고 서로의 집단 울타리를 들이박는 모습 그래선 선량이 되면 권력을 잡고 책임자 권력자로 赴任해 보겠다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 참정행위 선거권 자와 피선거권 자의 의기 맞는 자들이 한울 집단이 되어선 다른 집단 울을 들이 박는 행위를 말하는 것 붕당의 싸움 행위를 양의 뿔따귀 짓으로 봤다는 것이다 선량 후보가 선봉장 뿔따귀 짓 하는 것을 말한다 선거유세하는 것 그렇게 해선 뽑힘 의정 활동하는 것, 자기주장이 먹혀들어 안건 채택 종자갈이 성공 選良이 된 것 소이 종자갈이 잘한 것 그렇게 해선 헤넬레 숙져선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선 한 것 그렇고,, 낙선함 그렇치 못하고 기운만 뺀 형태가 된 것이고 한 것, 종자갈이 성공 제대로 못한 것이 낙선 표현인 것이다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구삼. 소인용장. 군자용망. 정여. 저양촉번 이기각. 상왈. 소인용장 군자망야
구삼은 소인배는 완력을 쓰지만 군자는 지혜로운 그물 보자기를 쓴다 소이 주먹내면 보자기를 낸다하는, 가위 바위 보 결전 판, 곧더라도 위태롭다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그뿔이 파리해졌다 상에 말하데 소인 넘은 완력을 쓰지만 그걸 해 이기는 군자는 보자기를 사용한다
*배경
기러기 예를 들어선 말하는 것 알쿵달쿵 살지 못하고 사내 기러기 생업전선에 나아갔다간 무언가에 제 좋아하는 것에 빠져 돌아오지 않든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돌아오지 못하는 것 암넘도 알품고 있다간 도저히 배가고파 알을 품지 못하고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는 것 그러면서 사내넘 참 추접하게 나댄다 하는 그런 말씀으로 그 작용 일어나는 것 강력하게 전진 진출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 평소 다정하게 살갑게 굴어라 그러면 그정을 잊지 못하여 돌아온다 그것이 짝을 훔쳐내는 도둑을 막는 방법이다 그런 행위가 이롭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식솔한테 가족 구성원 들은 누구나 잘하고 서운한 감정 들지않게 하는 것이 것이 가족구성원이 할 의무이다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구삼. 홍점우륙. 부정부복 부잉부육 흉. 이어구. 상왈. 부정부복 이군추야. 부잉부육 실기도야. 이용어구 순상보야 기러기 하늘 날아가는 모습 징용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에벤 여성은 기르질 못한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징용간 사내 돌아오지 않다는 하는 것은 무리와 헤어져 더러워진 것이요 잉부가 애 기르지 못하는 것은 도리를 잃은 거다, 도둑 막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순조로와야 서로 보존 함이다
동함
풍지관괘 삼효
六三. 觀我生進退. 象曰. 觀我生進退 未失道也 육삼. 관아생진퇴. 상왈. 관아생진퇴 미실도야
우리네 인생 나가고 물러감을 관찰한다 상에 말하데 우리인생 나아가고 물러감을 살핀다함은 아직 인간의 도리를 잃치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소이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가 희생을 감내하는 가운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지 각자 자신의 잇속만 찾을려 한다면 그 가정의 화목은 깨어지기 쉽다는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서 그가정은 화목이 유지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며 맑은 음악 소리가 울려나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교체첸지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초륙. 간부지고. 유자 고무구. 여 종길. 상왈. 간부지고 의승고야 초육은 아버지 줄기 역할하는 경쟁적인 정충(精蟲) 그릇 작용이니 그렇게 해선 잇는 자손 씨종자(氏種子) 파종을 잘한 것이라면 돌아가시는 어버이 허물을 잘 벗은 것이 된다 경작지(耕作地) 많은 씨종자를 파종하는 상황 역량 손실 우려스럽지만 자식을 얻게된다면 마침내 좋다, 상에말하데 사내 아버지 역할하는 龜頭 父字形 精蟲 그릇이란 돌아가시는 어버이 생전 하시든 행위를 승계하는 의미다 곤충류 만물등 물고기도 그렇게 씨종자 접을 붙치고선 숫넘은 고만 죽어 버린다 동함 파종밫하기어렵다하는대축괘유여이기이고
동함
대축괘 여성입장 남의 관록 일해주는 것을 有厲利己 종자밭 되어선 종자씨 키워주는 것 자식은 서방님의 관성 아닌가 종자씨 맡아 기르는 행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남의집 지어미 처가되는 행위를 말한다 지참금 친정 애비 챙기고 팔려가는 딸의 입장이 된 것이다 初九. 有厲 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초구. 유여이기. 상왈. 유여이기 부범재야
배경
택뇌수괘 초효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초구. 관유투 정길. 출문교유공. 상왈. 관유투 종정길야. 출문교유공 부실야 초구는 일할 기능 부림받을 주체를 변경 고치는 것이니 곧아선 좋다 소이 좋게되어선 좋다 그렇게 해선 문을 나서선 사귀어 일을 펼친다면 모든 근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을 할 수가 있는지라 공과가 있게된다 상에 말하데 헌 기구를 고쳐 새로 단단하게 한다하는 것은 바름을 쫓아 좋다는 것이고 문을 나서 사귐에 공을 둔다하는 것은 실수 실책하는 면이 없어진 것이다 소이 연장 정비 공구 정비 낫갈고 괭이 손질하고 자동차 정비하는 有備無患 정신 이라면 자기 하는 일에 미연에 사고방지 걱정없고 하는 일 쌩쌩 능률 오른다는 취지다
동함
이를테면
萃卦 초효로서 飛神上 새물건 타이어가 저위 정비공장에서 굴러 내려오는 모습 연계생 초효인데 그것도 그렇게 위험스런 모습 飛神이 그리고, 재물 돈을 주고 [반대 급부 지불하고] 사서오는 모습이다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초륙. 유부부종 내란내췌. 약호일악위소. 물휼왕무구. 상왈. 내란내췌 기지란야
쫑 당할가 아직 펑크나지 않을적 근심걱정 생각 사로잡혀 있음일세 이래 어지러운 번민이 모여드는 것 새다짐 변경함 한바탕 갈채거리에 불과 할 것이다 너무 걱정말고 수리 방향으로 추진하여감 허물을 잘벗어 던진 것이될 것이다 그러니깐 經費들어가는 것 아까워말고 재때에 수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이것은 일부분 類推해석 다른 여러 가지 應用 適用, 어려웠든 것 종료 하기 직전 땡치기 직전에 변경되어 좋게된다 좋았든 것이면 나뻐지는 수도 있겠지 그런 땡치기 직전에 수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