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이 아무도 학교가지 못하는 가난한 마을의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다니던 교회에서 격려를 받고 초등학교를 가고 서울에서 공장에서 일하며 미션스쿨을 다녔다. 그리고 결혼하고 대전에서 미용실을 열었다. 첫째딸은 공부못하고 둘째딸은 예술분야의 은사를 하고 미용을 아주 잘하는 신도시에 미용실을 채렸다. 그러나 미용실에 손님이 없었다. 그때 테레비를 보고 전도왕을 보고 전도에 불이 붙었다. 그리고 근심걱정이 살 사라지고 빚진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5000 명 전도목표를 세웠다.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둘이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전도하였다. 미용을 할인해주니 손님이 찬양이 있는 미용실에 딸(혜미)에게 몰려왔다. 전도이야기를 딸에게 이야기하자 딸도 전도에 뜨거워졌다. 전도를 위해 미용실을 며칠 닫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한계를 느꼈다. 그러나 끝까지 주의 역사를 위해 전도하자 방송을 통해서 유명하지고 미용실에 손님들이 몰려들어 경제적인 어려음은 축복이 되었다. 그리고 혜미는 엄마가 한 그대로 전도하였다. 그리고 혜미와 결혼하고자는 지원자들이 몰려들었다. 그중에 인격이 박사인 남자와 결혼하고 그는 MIT 에 초청받아 미국으로 갔다. 그리고 그곳 MIT 의 석학들을 전도한다. 전도자는 하나님을 감동, 목사, 부모님을 그리고 이웃을 감동시키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2009.09.09
황동노회남여전도회수련회에서 녹화한 김복희 전도사 신앙간증 동영상입니다. 뒷부분을 www.ssdch.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3년 1월30일 전도부흥회 넷째날 오전간증 - 최재순, 박순옥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