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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WEA, 로마 카톨릭이 합작해서 주장하고 펼치는 운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다.
그런데 종교의 다름과 교리의 차이,
나라와 민족과 이념사상의 다름으로
분쟁이 있고 다툼이 있고 전쟁이 있고 인류사회에 불안이 있음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존중, 화해 일치로서
하나님께서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는 일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주장하고
이것을 하나님의 선교라고 명명하고서는
WEA, 로마 카톨릭과 함께 하나님의 선교를 펼치고 있는 WCC이다.
이러한 WCC주장을
기독교회 백명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98명정도는 무엇이 잘못인지 모를 것이고
도리어 기독교회로서 마땅히 해야될 사역으로 수긍할 것이고 지지할 것이다.
100% 그 이상으로 거짓임에도
그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WCC주장을 동의하는 정서이다.
WCC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사람의 사상에는 100% 맞고 옳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의심없이 대한다. .
그러나 성경의 말씀에 비춰 보면 100% 그 이상으로 완전 거짓이고, 틀리며
십자가의 원수이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대적의 행위이다.
왜 그런가?
WCC가 주장하는 대로 따르게 되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을 따르게 되고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사 십자가에 못 박아 흘리 피와 죽임을 당케 하시고 구원하여 내신 그리스도의 사람들(한자어로 기독교회)을 다시 이 세상으로 끌어내려서 이 세상 죄인들에게 섞어서 혼합으로 기독교회의 고유한 생명을 상실하게 된다.
그러므로 WCC의 그 같은 주장,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인류 세상의 평화를 주장하는 WCC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앞잡이이며,
십자가의 원수들이며 기독교회의 대적들이며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가로 막는 사탄의 회중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왜 WCC주장을 받아들 일수 없는가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가서 언급하기로 하고 ..........
WCC는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선교 선언문,『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를 발표했었고
이것에 대하여 부산 총회를 마친후 이들이 백서를 발간하고서
다음과 같이 논평한 것이 있다.
WCC부산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선교 선언문을 두고서
이들의 왜 "기념비적 문서이다" "대단한 신학적 전환" 이다, 라고 하는 것인지 아는가?
첫째, 그 동안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비롯된 복음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흔적을 몽땅 지워 없애 버렸기 때문이고
둘째, 이 세상 인류 사회에 구축할 신 마르크스 사상, 즉 해방 신학을 완성 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체를 담은 새로운 선교 선언문을 2013년도 WCC부산 총회에서 발표했고
이러한 WCC총회를 개최한 주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기독교회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교 총장과 신학대학 총장들이
이러한 WCC부산 총회를 지지 했었고
국민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WCC가 좋은 단체라고 다음과 같이 광고했었다.
(WCC제10차 부산촣회 한국준비위원회 캡처)
다음은 당시에 WCC부산총회를 지지한 총장들 명단이다.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캡처)
참여 대학 명단 : 연세대 정갑영 총장, 이화여대 김선욱 총장, 숭실대 한헌수 총장,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한신대 채수일 총장,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한남대 김형태 총장, 전주대 고건 총장, 백석대 최갑종 총장, 강남대 윤신일 총장, 목원대 김원배 총장, 평택대 조기홍 총장, 협성대 장동일 총장, 안산대 김주성 총장, 백석문화대 강종성 총장, 선린대 전일평 총장, 감신대 박종천 총장, 장신대 김명용 총장, 구세군사관학교 임헌택 총장, 대전신대 황순환 총장, 루터대 김해철 총장, 부산장신대 최무열 총장,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 한일장신대 오덕호 총장,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서임중 총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종환 총장대행.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인류 세상의 평화를 주장하는 WCC,WEA, 로마 카톨릭의 주장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반대하며 배척해야만 되는 수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하면 이런 이유가 있다.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성경에는 율법이라는 단어가 수 없이 많이 있다.
지금 까지 율법에 대하여 배웠거나 알고 있는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 내용을 대하는 시간 만큼만은 잠시 잠깐 내려 놓기를 권면드린다..
왜냐하면 선입된 지식이 우리 자신을 주장하여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율법과 이 세상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무엇이냐?
다음 그림과 같다.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져 있었지만
율법이 무엇이며 주어진 목적과 기능이 무엇이지 알지 못하였다.
성령이 임하고서야 사람을 사로잡아 죄인으로 정죄하고 가두고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율법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었고 온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율법이 말해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임을 알게 되었고 그 율법아래에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놓이게 되어
어느 누구도 사망 권세를 가진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임을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하는 것이다(롬8:2)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그러니까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지기 전까지
인류 세상에는 죄가 모든 사람들 위에 왕노릇하고 있었지만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였고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상태이었다.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런 가운데 모세를 통하여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지게 된 것이다.
율법이 주어지고 보니까 그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던 것이 죄로 드러난 것이고
조항들이 수도 없이 촘촘한 율법이 주어진 것은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걸려들게 하고
죄를 더 많게 하기 위함이며
그래서 죄인으로 사로 잡아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율법이고 율법이 지닌 기능이다.
율법이 주어짐으로 온 세상 모든 인류는
율법에게 사로 잡혀 갇히게 된 것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율법의 기능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련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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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
롬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신학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율법에 대한 이와 같은 성경적인 바른 지식과 이해 인식이 없다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 세상에 율법을 주신 것은
죄인된 이 세상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주신 것이 아니라
죄인이지만 죄인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에 이를 깨닫게 하고
죄인으로 정죄하여 사로 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처해 버리기 위하여 주신 것이 율법이다.
이러한 율법임을 깨닫고서 통탄하는 절규이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율법이다.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모세를 통하여 이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이 세상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율법의 저주아래 놓이게 된 것이고
갇히게 된 것이고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이 세상 모든 인류는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은 이 세상 끝날 까지 일점 일획도 떨어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이제 이러한 질문을 가져야 한다.
기독교회는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인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기독교회는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된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아래 놓여 있지 않고 갇혀 있지 않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는 우리 이전의 옛 사람도
전에는 이 세상 모든 모든 사람고 같이 여자를 통해서 태어나고
율법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존재이었다.
예수님도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여자에게 나시고 율법아래로 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이러한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아래 갇혀 있지 않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다면 율법아래 갇혀 있는 우리 옛 사람을 예수님은 어떻게 구원하여 내셨는가?
율법이 저주하는 저주의 죽임을 예수님이 당하여 주시고서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죽으심이 무엇이냐?
율법이 예수님을 죄로 삼아 저주의 죽임을 가해 버린 죽임당함이고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를 당해주신 죽으심이다.
하나님은 율법의 저주에 희생제물로 예수님을 내어주신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그리하고서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으로 부터 구원 받은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이 세상 인류에게 세상 끝날 까지 일점 일획도 변함없이 존재한다(다른 각도에서는 달리 정의되지만) 이러한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이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시고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의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시고 율법 밖으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것으로서
이것에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율법의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기독교회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율법아래에 있지 않고 이 세상 사람도 아니다.
어떻게 그런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저주의 죽임당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도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의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장사지낸바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서 율법 밖으로 벗어나 다시 살아난 존재이기에 그렇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WCC,WEA, 로마 카톨릭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과
인류 사회를 위한 일치 평화를 미끼로 앞세워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임을 당하여 장사지낸바 되고 다시 태어난 율법 밖에 있는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에게로 끌어들여서
그 생명을 끊어 버리고 있기에
이들은 악하기 짝이 없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이들 못지 않게 문제되는 것은 율법주의이다.
안식일을 지키고 이런 저런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도 WCC못지 않게 상당한 문제의 대상이다..
복음, 복음 하면서도 또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 세상 사람인 것으로 또는 율법행위(초등학문, 몽학선생)아래 있는 것과 것이 지키는 행동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벗어나서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가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이 왜 문제이냐?
복음을 헛되게 하는 것이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 율법아래로 끌어 넣는 행위이기에 사도 바울은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3;1) 라고 하면서 날과 달과 절기등을 지키는 갈라디에 교회를 향하여 답답해 하셨던 것이다.
보라!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전의 우리 옛 사람 위에는
율법의 조항들과 같은 날과 달과 절기 등을 지키는 하무한 것에 굴복하는 종들이었다.
그것들에 소망을 걸고 지켰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대하여 죽음으로 벗어나
그 아래 있지 아니한 기독교회가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서 날과 절기 등을 지킨다는 것은
복음을 헛되게 하는 행위이기에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이 좋은 것 처럼 보이지만 치명적인 문제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아래 있지 않고 그 아래 있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이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
날이나 달이나 절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소중히 여기게 되고 지켜야 되고 전통이 되고 우상이 되고 만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2가지 행사 밖에 없다.
세례(침례)와 성찬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한 이런 저런 풍습을 교회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지키고 있다.
왜 이러하는가?
성경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롬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사람의 의를 세우기 위하여
이런 저런 의미를 부여한 것을 지키고 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우리들에게 믿음으로 주시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음을 알아야 하리라.(롬10:4)
의미를 부여한 날과 달고 절기 같은 것을 지켜 행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한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채찍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청소하심 같이
몰아내 버려야 할 너무 많은 요소를 가진 한국교회 현실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