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동, 대방동 일대 73만 8000여㎡
규모의 뉴타운 사업이 2003년 지구 지정된 지 14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3구역 대지지분 33㎡ 빌라가
3.3㎡당 4500만 원대, 99㎡ 단독주택이 3.3㎡당 2500만 원대에 거래된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변경을 진행 중
2,3지구도 분발좀 합시다.~
http://news.nate.com/view/20180110n20578?mid=n0303
첫댓글 제가 작년여름에 노량진1구역을 갔었습니다. 부동산도 몇군데 돌면서 땡볓에 고생한기억이있는데....! 그땐 우리성수보다 한참 더디겠구나..,느꼈는데! 그런데 그런 노량진의 모든구역이 다 조합설립됐고,거기다 몇몇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기다리고있다니...,, 물론 당연히 축하할일이지만 ...,,우리성수지구 분발해야할것같네요! 모든면에서 우리가 훨씬 월등하건만...,, 다행히 우리3지구,추진위원장님이하 모든조합원이 동의서징구에 박차를가하고있습니다. 이젠 2지구분들이 분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4지구건축심의 꼭 통과해서 우리성수지구에 희망의생기를 불어넣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