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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미국 보험회사와의 일상...
안재형 추천 0 조회 222 19.08.08 21: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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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9 01:13

    첫댓글 ㅎㅎㅎ, 미국 건강보험의 아주 전형적인 폐단을 말씀하셨네요. TV를 보다보면 가끔 약값에 관한 광고가 나오는데 보통 광고를 열심히 않보지만 이건 유심히 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App을 이용해서 어느 약국에서 같은 약을 싸게 파는가를 알려주는거죠. Google Map에 어느 주유소 가스값이 싼가를 알려주는것 처럼이요. 그래서 약국마다 서로 경쟁을 하기도 하더군요, 다른곳에서 처방서를 가져오면 몇 % 싸게 주겠다. 가만보면 약값이 비싼것이 제약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보험회사와 약국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Kaiser 보험이 있는데 아에 Kaiser 약국에서 Generic drug을 이용하는데 보험이 없을 경우에는 Costco가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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